[OSEN=인천, 곽영래 기자] 홈런 7방이 터진 공방전의 최종승자는 SK였다.SK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개최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김재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2-11로이겼
[OSEN=수원, 김태우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고 큰 논란을 일으킨 오지환(28·LG)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오지환은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이날 활약과 최근 자신을 둘러싼
[OSEN=조경이 기자] 한강호가 징계위 판사들에게 호통을 치며 재벌들의 눈치 좀 그만 보라고 소리쳤다.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한수호 검사로 살아가는 한강호(윤시윤)의 징계위원회가 열렸
[OSEN=인천, 서정환 기자] 넥센 불펜이 7점차 승리를 날렸다.SK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개최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김재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2-11로이겼다. 2위 SK(63
[OSEN=인천, 서정환 기자] 홈런 7방이 터진 공방전의 최종승자는 SK였다.SK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개최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김재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2-11로이겼
[OSEN=대전, 손찬익 기자] 한화 송광민이 승부를 결정짓는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송광민은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7회 중월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4호째.3번 3루수로 선발 출장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두산 4번타자김재환이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 이정표를 달성했다. 1회 1사 1,2루 찬스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난 김재환은 3회 무사 1루에서 KIA 선발 팻딘의직
[OSEN=손찬익 기자]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인데 내 승리보다 팀이 이기는데 보탬이 돼 기쁘다".윤성환(삼성)이 시즌 5승 사냥에 성공했다.윤성환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1피안타(1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두산 유희관이 모처럼 완벽투로 시즌 7승째를 따냈다.유희관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전에 선발 등판, 7-0으로 앞선 7회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후속 투수 장원준이 내야 땅볼로 1점을 내줬
[OSEN=인천, 곽영래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10회초 SK 신재웅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김한수 삼성 감독이 3연승 달성 소감을 전했다.삼성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16일 대구 한화전 이후 3연승 질주. 선발 윤성환은 6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
[OSEN=잠실, 한용섭 기자]두산이 KIA를 14-1로 크게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14-1로 승리했다. 7회에는 7득점 빅이닝으로 전날 5-10 역전패를 되갚았다.선발 유희관이 6⅓이닝 1실
[OSEN=수원, 김태우 기자] “없는 살림에 하나가 더 빠졌다”류중일 LG 감독은 5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주축 타자인 김현수(30)의 부상 이탈에 한숨을 내쉬었다. 김현수는 4일 수원 KT전에서 5회 수비를 하다 발목을 다쳤고, 결
[OSEN=수원, 김태우 기자] LG가 기어이 경기를 뒤집고 5위 자리를 지켰다.LG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와의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9회 2사 1,2루에 터진 임훈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OSEN=고용준 기자] 북미,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빅마켓에 적극적으로 나선 글로벌 게임기업 넷마블이 인재모집에 나섰다. 넷마블 및 넷마블네오, 넷마블넥서스, 넷마블앤파크, 넷마블엔투, 이츠게임즈, 포플랫 등 넷마블 7개 계열
[OSEN=인천, 곽영래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말 2사 1루 SK 정의윤이 동점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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