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회까지 히어로즈가 2-1로 앞서고 있습니다. 4회초 히어로즈가 먼저 선취점을 냈습니다. 3회까지 송진우에게 유일하게 안타를 뽑아낸 선두 2번 전근표가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2사 후 송지만의 볼넷으로 1·2루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6번 황재균이 깨끗한 중전안타를 터뜨려 전근표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7번 전준호 타석 때에는 황재균이 도루를 시도할......
[OSEN=잠실, 강필주 기자]삼성 포수 현재윤(29)이 경기 중 부상으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윤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 선발 포수 겸 8번타자로 출장했다. 그러나 2회 홈으로 뛰어들던 유재웅과 충돌해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현재윤은 0-0이던 2회 2사 1루 상황에서 정원석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OSEN=황민국 기자] 대한야구협회가 임원 개편을 단행했다. 18일 대한야구협회는 협회 임원진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협회 임원 개선 및 조직 개편을 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편내용으로는 김희련 전무이사를 부회장으로 승격시켰으며, 이에 따라 공석이 된 전무이사는 추후 선임하기로 했다. 상임이사 중 협회......
[OSEN=광주, 이선호 기자]"내가 웬만하면 욕을 안하려고 했는데 말이야". 김성근(65) SK 와이번스 감독이 대표팀 운영방식에 관련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따내는데 공을 세운 좌완 투수 김광현(20)과 언더핸드 정대현(28)이 모두 고장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세심한 관리를 받지 못해......
“선수들 연봉 깎는 것보다는 더 많은 팬을 야구장에 오도록 하는 것이 우선해야 할 일.” 김응룡 삼성 라이온즈 사장은 지난 3월 15일 대구에서 최근 8구단 우리 히어로즈 출현 이후 불고 있는 야구계 구조조정 움직임에 대해 다른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야구인 출신으론 처음으로 구단 대표를 맡은 지 4년째가 된 김응룡 사장은 그날 우용득 전......
◀ 롯데가 3회까지 4-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롯데는 2회 외국인 거포 카림 가르시아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올 시즌 팀에 복귀한 조성환의 안타로 만든 2사 1,2루 득점 찬스에서 박기혁의 우전 적시타와 경남고 출신 신인 포수 장성우의 2타점 적시 2루타, 김주찬의 1타점 좌전 적시타로 4-0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LG 타선은 롯데 선발 손민한의......
◀SK가 톱타자 정근우의 선두타자 홈런을 앞세워 1-0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정근우는 1회초 타석에 들어서자마자 왼쪽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트렸습니다. ◀SK 선발투수 레이번도 마운드에서 안정된 피칭을 하고 있습니다. 3회까지 1안타 1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고 있습니다. ◁KIA는 전병두가 홈런을 맞고 볼넷 2개를 내주며......
◀ 한화와 우리 히어로즈가 팽팽한 투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스코어는 0-0입니다. 한화 선발 송진우, 히어로즈 선발 마일영이 나란히 3이닝 무실점으로 안정된 피칭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진우는 3회까지 1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마일영은 이닝 1피안타 2볼넷을 기록 중입니다. ◀ 히어로즈에서는 올림픽 최종예선을 마치고 돌아온 이택근이......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주)롯데건설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구단이 매년 실시하는 이웃사랑 행사의 일환인 '쌀 사랑나눔 행사'를 지원하고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한 '롯데캐슬 홈런존'을 운영한다. '쌀 사랑나눔......
(32)한국시리즈 우승, 그 최루제의 맛 산은 오르지 않은 사람은 그 맛을 모른다. 산에 올라도 정상에 깃발을 꼽아보지 않은 사람은 또 그 희열을 모른다. 정상에 선다는 것은 그 무엇과 비교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영광이다. 해태 타이거즈는 우리나라 프로야구 20년사에서 절반에 가까운 한국시리즈를 9번이나 독차지한 ‘욕심꾸러기’다. 다른......
[OSEN=이상학 객원기자] 일단은 기분 좋은 출발이다. ‘국민타자’ 이승엽(32·요미우리)이 2008년의 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승엽은 지난 14일 끝난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MVP급 활약을 펼치며 엄지 부상에서 회복됐음을 알렸다. 지난해 엄지 부상으로 시즌 내내 고전해야했던 이승엽에게 부상 완쾌는 그 어느 것보다도 좋은......
[OSEN=이선호 기자]미스터리다. '최희섭 미스터리'가 KIA 맨들을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캠프 내내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훈련에 부실했던 최희섭(29)이 막상 시범경기에 나서자 안타를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희한하고 괴물같은 선수"라고 치부하기엔 이유가 있을 듯하다. 전훈 중도 귀국 후 재활훈련을......
[OSEN=이선호 기자] 이승엽(32)은 계산에 넣었을까.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이 팀 내서 올림픽 본선에 출전할 인원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4명까지는 계산하고 있지만 그 이상은 무리라는 것이다. 한국 대표팀 간판타자인 이승엽이 예상 명단에 들어있는 지 궁금한 대목이다. 하라 감독은 지난 17일 도쿄 시내 호텔에서 열리......
[OSEN=박현철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라 다쓰노리(49) 감독이 나가시마 시게오(72) 종신 명예 감독 앞에서 2008 시즌 일본시리즈 제패를 다짐했다. 요미우리의 모기업인 요미우리 신문사는 지난 17일 밤 도쿄의 한 호텔에서 '2008 요미우리 거인군 격려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나가시마 명예 감독은......
프로야구 8개 구단의 2008년 관객 유치 목표가 확정됐다. 8개 구단은 지난해 입장 관중 410만4429명(평균 8144명) 보다 101만8568명이 증가한 512만3000명(평균 1만 165명)을 목표로 잡았다. 1995년 540만6374명에 이어 13년 만에 시즌 관객 500만 명을 달성하려는 계획이다. 올 해 각 구단은 우수한 신인......
[OSEN=이선호 기자]두산 출신 다니엘 리오스(35.야쿠르트)가 요미우리와 개막전에 2선발로 출격한다. 리오스는 지난 17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 6이닝 동안 탈삼진 7개 포함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야쿠르트 수뇌진은 리오스는 29일 개막 두 번째 경기에 선발투수로 내정했다.......
[OSEN=강필주 기자]결국 김성근 SK 감독의 말이 맞았나. 지난 시즌 후 두산에서 야쿠르트 스월로스로 옮긴 외국인 투수 다니엘 리오스(36)가 일본에서도 보크 시비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리오스는 지난 17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장, 6이닝 동안 3개의 안타와 3개의......
[OSEN=박현철 기자] 두산 베어스는 2001년 이후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SK 와이번스와 한국 시리즈에서는 첫 2경기를 승리하고도 내리 4경기를 내주며 프로야구 사상 첫 '2연승 후 4연패 준우승'이라는 달갑지 않은 기록을 세웠다. 기선 제압에 성공하고도 눈 앞에서 미끄러졌던 지난 시즌을......
[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 유니폼을 바꿔 입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상은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의 관전 포인트. LG 우완 제이미 브라운(31), 삼성 1루수 제이콥 크루즈(35), KIA 우완 제이슨 스코비(30)의 활약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는 브라운. 지난 2006년 한국 무대에 첫 발을......
[OSEN=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오는 23일 '팬 페스트'를 개최한다. SK는 지난 시즌 유람선에서 팬들과 함께 우승을 기원하는 팬 페스트를 실시해 많은 팬들과 언론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SK는 창단 후 첫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를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팬 페스트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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