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또다시 어깨가 무겁게 됐다. LG의 좌완 에이스로 자리를 굳힌 봉중근(28)이 팀의 최다연패를 끊기 위해 마운드에 다시 오른다. 투타에 걸쳐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는 LG로서는 봉중근이 마지막 희망봉이나 다름없다. 봉중근이 팀의 최다연패인 9연패를 끊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것은 올 시즌 2번째이다. 지난 달 11일......
[OSEN=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오는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를 '하나은행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SK는 영국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선정하는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킹 은행으로 4년 연속 선정된 하나은행과 함께 2008시즌에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진행한다. 더불어 인천시내 저소득층과 하나은행 고객을......
[OSEN=이선호 기자]KIA 소방수 한기주(21)가 수상하다. 한기주는 25일 청주 한화와의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로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4-2로 앞선 8회말 1사1루에 등판해 2안타 1볼넷을 내주고 1실점했다. 앞선 투수의 주자까지 홈인시켜 소방수 임무에 실패했다. 앞선 21일 광주 두산전에서도 등판했으나 3안타 1사구를 내주고......
[OSEN=이상학 객원기자] “아무래도 1번은 부담이 되죠.” 올 시즌 한화의 톱타자는 베테랑 이영우였다. 이영우는 45경기에 1번 톱타자로 선발출장하며 공격첨병 노릇을 톡톡히 해줬다. 하지만 이영우는 “나는 예나 지금이나 전형적인 톱타자는 아니다. 발 빠른 선수들이 1번을 쳐야 한다”며 올 시즌 한화의 보물로 자리매김한 추승우(29)를......
[OSEN=강필주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 알렉스 라미레스(34, 베네수엘라)가 내년 시즌부터 일본인 선수와 동일한 권리를 갖게 된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26일 올 시즌 일본에서만 8년째 활약하고 있는 라미레스가 내년부터는 일본인 선수와 동일한 신분을 얻게 돼 외국인 선수 제한 등록 규정에서 제외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날......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29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 홈경기를 '베어스 데이(BEARS DAY)'로 지정, 하이원 리조트와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004시즌부터 실시하고 있는 '베어스 데이'는 팬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팬-선수단-구단이 하나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3년차 중고신인 우완 유원상(22)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원상은 지난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KIA전에서 6⅓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이라는 올 시즌 최고의 피칭으로 퀄리티 스타트하며 시즌 4승(3패)째를 따냈다. 시즌 방어율도 6점대(6.20)에서 5점대(5.70)로 낮췄다. 특히 2군에......
[OSEN=박현철 기자]2군서도 난타를 당하던 지난 시즌과 분명히 달랐다. 두산 베어스의 2년차 우완 김강률(20)은 최고 153km에 달하는 특유의 묵직한 직구를 앞세워 2군 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두산은 2006년 신인지명서 장충고 이용찬, 서울고 임태훈, 중앙고 이원재에 경기고 김강률까지 획득하며 '서울지역 4대 우완'을......
[OSEN=박현철 기자]시즌 개막 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도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만큼 아쉬운 것은 없다. 시즌 초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어 있다가 어깨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이승학(29. 두산 베어스)의 마음이 그와 같았다. 지난 시즌 6년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전격적으로 두산에 입단, 7승 1패 방어율......
[OSEN=이상학 객원기자] 위기의 호랑이를 구출하라. KIA가 시즌 두 번째 5연패를 당하며 다시 한 번 더 위기에 봉착했다. 특히 원투펀치 윤석민과 서재응의 부상 이탈로 선발진이 흔들리고 있다. 한화와의 청주 3연전 첫 2경기에서 펠릭스 디아즈와 호세 리마가 연이어 호투했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KIA는 배수의 진을 치고 26일......
[OSEN=강필주 기자]야쿠르트 수호신 임창용(32)이 일본프로야구에 한류 전도사가 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26일 도쿄 신오쿠보 지역의 '재일한국인연합회'를 중심으로 임창용의 후원회가 곧 발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신오쿠보는 간토지역 최대 한인 밀집 지역으로 일본의 코리아 타운으로 불리는 곳이다. 보도에 따르면......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국제야구연맹(IBF)이 유럽에서 야구 인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황당한 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한국시간)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하비 실러 IBF 회장은 쿠바 아바나를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2010년 유럽에 프로리그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단풍나무 방망이의 위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공론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심판이 경기 도중 방망이 파편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25일(한국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 도중 구심 브라이언 오노라는 단풍 나무로 만든 방망이 파편에 맞아 경기 도중......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다른 팀 선수를 힐난해 구설수에 오른 J.P. 리치아디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이 이번에는 장난전화에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최근 "신시내티의 애덤 던은 경기에 대한 열정이 없는 선수다. 우리팀에 절대 필요하지 않은 선수"라고 말해 던을 분노케 한 리치아디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던으로부터......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철벽 2루수 플라시도 폴랑코(33)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과소 평가된 선수(The most underrated player)로 뽑혔다. 스포츠 주간지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는 26일(한국시간) 최신호에서 폴랑코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뽑은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로 선정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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