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국제 괴물' 류현진(21, 한화)이 페넌트레이스를 독주 중인 SK마저 집어삼킬까. 한화는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홈경기 선발로 좌완 류현진을 예고했다. 김인식 감독으로서는 류현진을 좀더 쉬게 해주고 싶지만 그럴 처지가 아니다. 팀은 후반기 들어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4연패에 허덕이고......
[OSEN=박현철 기자]LG 트윈스의 신인 우완 이범준과 두산 베어스의 2년차 이원재가 30일 잠실구장서 선발로 맞대결을 펼친다. 올시즌 성남서고를 졸업하고 LG에 2차 2순위로 입단한 이범준은 강한 어깨힘을 바탕으로 최고 152km에 달하는 빠른 볼을 던지는 유망주다. 33경기(선발 2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방어율 4.70을 기록 중인......
[OSEN=이선호 기자]KIA의 뉴페이스 우완 이범석(23)이 10승을 향한 중요한 갈림길에 섰다. 이범석은 30일 광주 히어로즈전에 선발등판한다. 후반기 첫 등판이자 시즌 8승째를 노린다. 올해 7승7패 방어율 2.70의 수준급 성적을 올리고 있는 이범석은 이번에 승리한다면 10승행에 청신호를 켤 수 있다. 이범석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
[OSEN=손찬익 기자] 그야말로 거침없는 질주이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29일 삼성을 꺾고 파죽의 8연승을 내달렸다. 4강 진출의 분수령이나 다름 없는 주말 3연전에서 1승을 먼저 얻은 롯데는 한화와 순위를 맞바꿔 3위로 복귀했다. 롯데는 30일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6년 만에 9연승(1992년 6월......
[OSEN=이선호 기자]금빛 트리오로 4강행 이끈다. KIA가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트리오를 앞세워 4강티켓 사냥을 노리고 있다. 톱타자 이용규(23) 에이스 윤석민(22) 소방수 한기주(21)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기주가 부활의 조짐을 보이며 이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올림픽에서 맹활약을 펼친 윤석민과 이용규는 기세를......
[OSEN=대전, 강필주 기자]'누가 감독님 좀 말려줘요'. 사실상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깃대만 꽂지 않을 뿐 정상의 자리에 선 것이나 다름없다. 페넌트레이스 1위를 독주하고 있는 SK 이야기다. SK는 29일 현재 62승 33패를 기록, 2위 두산(53승 43패)에 9.5경기차로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승수와......
[OSEN=이상학 객원기자] 4년만의 3할 고지가 보인다. 한화 3루수 이범호(27)가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침묵 속에서도 홀로 분전하고 있다. 이범호는 팀 타선이 최악의 부진에 빠진 후반기 4경기에서 12타수 5안타로 타율 4할1푼7리를 기록 중이다. 시즌 타율은 어느덧 2할9푼3리. 볼넷도 3개나 얻어내 출루율은 무려 5할3푼3리에 달한다.......
“끊었던 술하고 담배만 늘었지. 그래도 금메달 땄으니까 됐지 뭐”. 대회기간 내내 수염도 깎지 않고 한국야구의 금메달 획득을 위한 지원에 신명을 다했던 한국야구위원회(KBO) 하일성 사무총장은 아직도 그때의 감격에 젖는다. ‘명품’ 해설가 출신인 하 총장은 29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우리 젊은 선수들 정말......
[OSEN=이선호 기자]롯데가 코르테스 효과로 단숨에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9일 사직구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올림픽 열기와 롯데의 연승을 지켜보기 위해 팬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또 하나 볼거리도 있었다. 새로운 소방수로 영입한 멕시코 출신의 데이비드 코르테스(35)를 지켜보기 위해서였다. 드디어 등판기회가 주어졌다. 7-4로......
[OSEN=이상학 객원기자] “오늘은 그나마 투수가 막아줬는데 타선이 안 터지네” 지난 29일 대전 SK전에서 패하며 4연패를 당한 후 한화 김인식 감독의 말이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한화가 충격적인 4연패로 단독 4위까지 밀려났다. 아직 2위 두산과의 승차가 2.0경기밖에 나지 않지만 오히려 5위 삼성에 1.5경기차로 쫓기고 있다. 당초 후반기......
[OSEN=대전, 강필주 기자]후반기 들어 투수난에 허덕이며 4연패에 빠진 한화 김인식 감독이 젊은 투수들의 기량 발전과 관련해 뼈 있는 조언을 던졌다. 한마디로 젊은 투수들이 "너무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다. 김인식 감독은 29일 대전 SK전에 앞서 얇은 투수층에 대해 한탄한 뒤 "류현진을 제외하고는......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39만 달러 vs 700만 달러. 올 시즌 연봉은 20배 가량 차이 나지만 성적은 오히려 더 낫다. 연일 뜨거운 활약을 펼치는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일본 출신 특급 스타 후쿠도메 고스케(31.시카고 컵스)를 능가하고 있다. 빅리그 4번째 시즌을 맞지만 출장 경기수는 합계 132경기에 불과한......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올 시즌 뒤 전력 보강을 벼르고 있는 행크 스타인브레너 뉴욕 양키스 구단주가 영입 대상자 2명을 공개적으로 거명했다. 30일(한국시간) <뉴스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스타인브레너는 이번 겨울 투수 최대어인 C.C. 사바티아(밀워키)와 A.J. 버넷(토론토)의 이름을 대며 영입 의지를 다졌다. 스타인브레너는......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2년 연속 뉴욕 메츠와 치열한 1위 싸움을 하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타선을 보강했다. FOX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베테랑 좌타자 맷 스테어스(40)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스테어스의 대가로 토론토는 마이너리그 좌완 파비오 카스트로를 확보했다. 필라델피아는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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