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2009년 프로야구계에 불혹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며 베테랑 선수들의 르네상스를 예고했다. 지난해까지 현역 선수 가운데 40대 선수는 1966년생 송진우(한화 투수), 1968년생 김동수(히어로즈 포수)가 유이했지만 올해 들어 1969년생 양준혁(삼성 외야수), 전준호(히어로즈 외야수), 구대성(한화 투수), 가득염(SK......
[OSEN=강필주 기자]나이, 이름값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오직 실력과 노력만으로 버텨야 한다. 현재의 능력이 중요할 뿐이다. 이미 스프링캠프에서 엄청난 훈련량을 예고한 히어로즈 김시진(51) 감독이 2009년 기축년 첫 일성으로 선입견 없는 무한 주전경쟁을 선언했다. 히어로즈는 오는 9일 경기도 고양시 원당에서 1박 2일간에 걸친......
[OSEN=박현철 기자]"개인 성적보다 팀 우승이 더 중요하다." 히로시마 시절부터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온 가네모토 도모아키(41)-아라이 다카히로(32. 이상 한신 타이거스)가 새해 벽두부터 훈련에 열중했다. 1일 자 <스포츠 호치>는 "가네모토와 아라이가 히로시마 시내의 한 사설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에서 약......
[OSEN=박선양 기자]2008년은 가능성을 엿보인 한 해였다면 2009년은 주역으로 탄생할 시즌이다. 생존경쟁이 치열한 프로세계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이며 주전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프로야구 8개 구단의 대표적인 신예 기대주들에게 2009년은 어느 해보다도 설렌다. 완벽한 스타로 탄생하느냐, 아니면 반짝 미풍에 그치며 평범한 선수에 그치느냐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베테랑 타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선 감독은 지난 1일 <영남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는 중심타선에 배치할 베테랑 자원이 부족하다"며 "박석민과 최형우 등 젊은 타자들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양준혁의 부활이 변수"라고 꼬집었다. 삼성은......
[OSEN=이선호 기자]경쟁과 체력. 조범현(49) KIA 감독이 2009시즌 목표를 4강으로 정했다. 조 감독은 새해를 맞아 "지난 해 약속했던 가을야구를 지키지 못해 죄송스러웠다. 올해는 반드시 4강 이상의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조 감독은 "솔직히 말하자면 KIA를 강력한......
일본 프로야구계의 명지도자였던 가와카미 데쓰하루 요미우리 자이언츠 전 감독은 “‘승부’라는 두 글자에는 문자 그대로 ‘승리’와 ‘패배’밖에 없다”고 갈파했다. 가와카미는 요미우리의 저팬시리즈 9연패(1965~1973년) 신화를 일궈낸 명장이었다. 승부세계의 본질을 적시한 말이다. 그 이상 설명이 필요 없겠다. 이기고 지는 것, 그 일상 속에서......
[OSEN=이선호 기자]"실패는 없다". 요미우리 내야수 이승엽(33)과 주니치 외야수 이병규(35)가 필사의 각오로 새해를 맞는다. 2009시즌 성적표에 따라 미래가 결정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올해는 이들 야구인생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는 모두 치열한 경쟁으로 몰리고 있다. 이승엽은 1루수와 5번타자......
[OSEN=강필주 기자]"일본야구가 강하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인정시키고 싶다". 오는 3월 열리는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일본대표팀으로 출전하는 마쓰자카 다이스케(29, 보스턴 레드삭스)가 2연패 각오를 다졌다. 마쓰자카는 2일 소개된 일본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의 WBC 출전과......
[OSEN=김대호 객원기자] 김인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감독이 박찬호(36.필라델피아)의 합류를 학수고대하는 이유는 반드시 실력 때문이 아니다. 박찬호의 '존재'만으로 한국 팀이 받는 상승기운은 엄청나다. 특히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주류를 이루는 WBC에선 박찬호의 조언 한마디가 곧바로 승패와 연결된다. 2006년......
[OSEN=손찬익 기자] 2009년 새해가 밝았다. 기축년을 빛낼 소띠 야구선수 가운데 좌투우타가 대세. 이들은 소처럼 우직하고 끈기있는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각오이다. 투수 가운데 지난해 홀드왕을 차지한 정우람(24, SK), 롯데 선발진의 한 축을 맡으며 데뷔 첫 10승 고지를 밟은 장원준(24, 롯데), '미완의......
[OSEN=손찬익 기자] "(정)수근이의 야구 열정은 대단하다. 2008년 롯데가 좋은 성적을 거둔 것도 수근이가 팀 분위기를 잘 살려 놓았기 때문이다". 롯데 자이언츠 '캡틴' 조성환(33, 내야수)이 폭행 시비에 연루돼 그라운드를 떠난 정수근(32, 외야수)의 야구 열정을 추켜 세우며 그의 빠른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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