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3)이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이승엽은 2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7회초 수비 때 교체 투입된 뒤 7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는 요미우리 가메이의 3점 홈런에 힘입어 5-4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한편 야쿠르트 마무리 임창용(33)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LG 트윈스가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이틀 연속 승리를 따냈다. LG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10-9로 신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LG의 일방적인 리드. LG는 1회 롯데 선발 김대우의 컨트롤 난조를 틈타 3점을 먼저 얻은 뒤 2회 안치용의 중전 안타,......
[OSEN=이선호 기자]KIA가 삼성의 1800승을 저지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무실점 호투와 막판 동점을 허용했으나 이현곤의 결승타를 앞세워 2-1로 신승했다. KIA는 4연패에서 탈출, 7승1무11패를 기록했다. 3연승이자 통산 1800승에 도전했던......
[OSEN=손찬익 기자] '선두' SK 와이번스가 히어로즈를 꺾고 7연승을 질주했다. SK는 2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를 발판삼아 7-1 승리를 거뒀다. 지난 17일 대전 한화전 이후 7연승. SK는 1회 정근우와 박재상이 각각 2루수 앞 땅볼,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박재홍-이호준의 연속 안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정수근의 복귀를 허락하면 좋겠다. 지금껏 그가 받은 처벌은 아주 강한 처벌이라고 생각한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정수근(32)의 복귀를 바랐다. 정수근은 지난해 7월 16일 새벽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건물 경비원 신 모(54) 씨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주축 타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24일 현재 공동 7위(6승 12패)를 기록 중인 롯데는 8개 구단 가운데 팀타율 최하위(.241)에 머무르고 있다. 김주찬이 타율 3할1푼5리(73타수 23안타)로 선전하고 있으나 이대호(.279), 강민호(.246), 홍성흔(.233), 카림......
[OSEN=박현철 기자]선수 개인에게 더욱 중요한 경기가 아닐 수 없다. 두산 베어스의 1선발 김선우와 한화 이글스의 영건 유원상이 각각 시즌 3승 및 2연패 마감, 시즌 첫 승을 위해 25일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2패 평균 자책점 4.22를 기록 중인 김선우는 시즌 초반 2연승을 내달렸으나 곧바로 2연패에 빠지며 주춤했다. 14일......
[OSEN=손찬익 기자]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KIA전 화두는 젊은 좌완의 맞대결. 삼성은 고졸 4년차 차우찬(22)을 내세운다. 올 시즌 조진호(34)와 함께 5선발 경쟁을 벌였던 차우찬은 8경기에 나서 1승 1홀드(방어율 2.08)로 무난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에르난데스의 부상과 조진호의 부진 속에 그토록 바라던 선발진의......
[OSEN=손찬익 기자] '김대우를 아시나요'. 롯데 자이언츠 우완 김대우(25)가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 데뷔 첫 선발 출격한다. 지난 2002년 광주일고의 에이스 겸 4번 타자로 활약하며 대통령배와 청룡기 고교 야구대회 우승을 이끈 김대우는 고교 무대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며 롯데의 2차 드래프트......
[OSEN=박현철 기자]"그 재치가 아니었더라면 경기를 내줬을 수도 있었다". 순간의 집중력과 임기응변을 중시하는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포수 최승환(31)의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지난 24일 잠실 구장서 만난 김 감독은 21~23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에 대해 "3경기 모두 힘든 경기였지만......
[OSEN=이선호 기자]대안은 있는가? KIA가 불펜 때문에 커다란 시련을 맞고 있다. KIA는 6승1무11패로 7위로 미끌어져 있다. 결정적인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타격, 수비, 그리고 불펜이다. 특히 불펜은 뒷심부족으로 팀에 치명적인 결과를 안겨주고 있다. KIA는 지난 24일 삼성전에서 5-4로 앞섰지만 8회말 진갑용에게 투런홈런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기분 좋다. 내 야구 인생에 전환점이 될 것 같다". 짧은 한 마디였지만 그의 진심을 엿볼 수 있었다. 삼성 라이온즈 고졸 2년차 투수 최원제(20)가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최원제는 지난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7회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 1피안타......
[OSEN=박종규 객원기자]“준석이는 더 지켜봐야 돼”. 24일 현재 홈런 공동 2위(6개), 타점 공동 2위(16타점) 등 주요 타격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는 최준석(26. 두산 베어스)에 대해 김경문 두산 감독은 어떻게 생각할까. 데뷔 후 최고의 활약임에 틀림없지만 김 감독의 눈에는 아직 부족한 모양이다. 비로 경기가 취소된 24일.......
[OSEN=강필주 기자]SK와 히어로즈는 2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맞대결에 김광현(21, SK)과 이현승(26, 히어로즈)을 각각 전날과 마찬가지로 선발로 내세웠다. 전날 비로 경기가 순연되면서 양팀 선발 역시 교체없이 그대로 뒤로 하루씩 밀렸다. 둘의 대결은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작년과 비교되는 시작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OSEN=강재욱 객원기자]‘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10분 돌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한다. 박찬호는 25일까지 3게임(2선발)에 등판해 9⅓이닝 15피안타(2홈런) 4볼넷 5삼진 9실점(자책)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8.68을 마크하고 있다. 지난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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