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천만다행이다. 한화 외야수 장운호(20)가 머리에 공을 맞았지만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태가 양호하고 특이소견 없이 무사 퇴원했다. 장운호는 지난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경기에 7...
[OSEN=이상학 기자] "선수는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한화는 지난 13일 대전 삼성전을 마지막으로 올 시즌 홈경기 일정을 끝냈다. 1-22 대참패를 당하며 김응룡 감독이 대전구장 감독석에서 앉은 마지막 경기는 허무하게 마감...
[OSEN=선수민 기자] 한신 타이거즈 수호신 오승환(32)이 이번엔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한다. 정규시즌에서 요미우리에 고전한 오승환이 징크스를 넘을 수 있을까. 한신은 15일부터 도쿄돔에서 열리는 ‘2014 일본 프로야구’ ...
[OSEN=이선호 기자]삼성전에 달렸다? 재계약 여부로관심을 모으고 있는 KIA 좌완 외국인투수 저스틴 토마스(30)가 오는 16일(목) 대구 삼성전에 등판한다.자신의 마지막 등판이다. 그런데 토마스에게는 아주 중요한 승부이다. 어쩌...
[OSEN=김태우 기자] “그 때 마운드에 올라가서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잘 한 것 아니냐. 그러니 편하게 던져라’ 라고 말이죠. 그러니까 (정)대현이가 씩 웃더라고요. 자기도 경험이 있으니”(웃음) 박...
[OSEN=선수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유한준(33)이 제 모습을 찾았다. 주춤했던 타격감이 살아나면서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포스트시즌 활약 가능성도 높였다. 유한준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
[OSEN=선수민 기자] 두 외국인 투수 앤디 밴 헤켄(35, 넥센 히어로즈)과 릭 밴덴헐크(29, 삼성 라이온즈)가 마지막 선발 등판서 탈삼진왕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밴 헤켄과 밴덴헐크는 14일 각각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과 마산 NC 다...
[OSEN=이상학 기자] 삼성에도 30홈런 100타점 외국인 타자 탄생이 임박했다. 삼성 내야수 야마이코 나바로(27)가 구단 사상 첫 30홈런 100타점 외국인 타자 역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나바로는 지난 13일 대전 한화전에서 연타석 홈런...
[OSEN=선수민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서 승리하며 한숨 돌렸지만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32)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몰리나는 그대로 로스터에 남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OSEN=조인식 기자] 정수빈(24, 두산 베어스)이 한 시즌 더 활동하고 군에 입대하기로 마음을 바꿨다. 정수빈은 당초 이번 시즌을 마치고 입대하려 했다. 올해 입단 6년차이기 때문에 전역 후의 선수생활도 생각해 적당한 시기에 ...
[OSEN=김태우 기자] 구위 저하에 만신창이가 된 SK 불펜이다. 이제는 마운드에 오르는 것조차가 버거워질 때가 됐다. 그러나 묵묵하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SK 불펜의 막판 투혼에 많은 팬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올...
[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부터 구단 별 외국인 선수를 3명(신생팀은 4명)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되면서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 큰 변수가 되었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외국인 선수 농사 성적표...
[OSEN=조인식 기자] 두산 베어스가 김동주가 팀을 떠났다는 소식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한 매체는 김동주가 2군에서 짐을 싸서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두산은 김동주가 팀의 2군 훈련시설이 있는 이천 베어스파크를 떠난 것...
[OSEN=이선호 기자]메이저리그에서 주목을 받은 히로시마 에이스 마에다 겐타(26)가 잔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등 일본언론은 마에다가 이번 시즌을 마치면 포스팅시스템(입찰제도)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계획을 접고...
[OSEN=윤세호 기자] LG 트윈스의 4강 공식이 간단명료해졌다. 얽히고설켰던 경우의 수는 ‘무조건 승리’가 됐다. 승리를 통해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린다. SK가 13일 문학 두산전에서도 9회말 끝내기 드라마를 연출, 여전...
[OSEN=김태우 기자] 두산의 가을이 우울하기만 하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이 충격을 잘 수습하고 내년의 희망을 만드는 것이 앞으로 남은 일이자 리더의 몫이다. 자연스레 송일수(64) 감독의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오를 수...
[OSEN=김태우 기자] 올 시즌 후 미국 진출을 노리고 있는 마에다 겐타(26, 히로시마)의 가치가 폭락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른바 ‘내구성’의 문제인데 만약 그럴 경우 미국 진출 가능성 자체가 막혀버릴 것이라는 ...
[OSEN=이우찬 기자] “세 네 차례도 아니고….” 에릭 해커(31, NC)가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3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16경기 연속 무승 탈출과 삼성 우승 저지, 그리고 3점대 평균자책점 회복이다. 에릭은 올 시즌 가장 극적...
[OSEN=이상학 기자] "후배이지만 존경한다". 프로야구 최고 2루수로는 한화 정근우(32)가 첫손가락에 꼽힌다. 정근우는 골든글러브 3회와 함께 각종 국제대회에서 주전 2루수로 활약하며 한국야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2루수로 ...
[OSEN=고유라 기자] 우리나라 국민이 사랑하는 TV 프로그램 단골 1위인 '무한도전'의 슬로건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 남자들의 무모한 도전'이다. 외모도 능력도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소와의 줄다리기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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