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상암, 박상현 기자]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1-3으로 무릎을 꿇은 원인이 중앙수비 불안과 리더 부재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가진 가나와의 경기에서 4개월 전 스코틀랜드에서 당했던 1-3 패배를 답습했지만 이미 패배는 예견되었던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OSEN=상암, 박상현 기자] "체력적, 전술적으로 매우 훌륭한 팀을 상대로 어린 선수들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핌 베어벡 감독이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8일 가진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1-3으로 진 것이 어린 선수들에게 '쓰디 쓴 보약'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어벡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OSEN=상암, 이건 기자] 가나의 수비수들과의 헤딩 경합과 날카로운 슈팅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긴 정조국(서울)이 가나전이 큰 경험이 되었다고 밝혔다.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한 정조국은 전반 5차례의 슈팅을 날리며 가나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특히 후반 26분에 날린 왼발 슈팅은 골문을 아쉽게 스쳐지나가며 3만 6천 여 관중들의...
[OSEN=상암, 박상현 기자]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8일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던 박주성(22, 광주 상무)과 오장은(21, 대구 FC)이 작은 부상을 당했다. 대표팀 미디어 담당관인 이원재 대한축구협회 홍보국 부장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브리핑에서 "박주성은 오른쪽 고관절 염좌 부상을 당했고 오장은은 오른쪽 발목이...
[OSEN=상암, 이건 기자] 후반 3분과 38분 머리와 왼발로 2골을 넣은 아사모아 기안(우디네세)이 경기가 쉽지 않았음을 밝혔다. 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가진 가나의 기안은 경기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골을 넣고 승리해 너무나 기쁘다" 며 "한국전은 쉽지 않은 경기였다"...
[OSEN=상암, 이건 기자] A매치 데뷔골을 넣은 김동현(루빈 카잔)이 팀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끝난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1-3으로 패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골을 넣어 개인적으로는 기쁘지만 팀이 패해 아쉽다" 고 밝혔다. 김동현은 후반 18분 염기훈이 페널티 에어리어...
[OSEN=상암, 이건 기자] 마이클 에시엔(첼시)가 함께 맞대결을 펼친 이호의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에시엔은 경기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7번 선수가 인상적이었다" 고 말했다. 경기 내내 자신과 맞부딪힌 이호가...
[OSEN=상암, 박상현 기자] 가나의 클로드 르로이 감독이 정조국과 김동현의 공격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르로이 감독은 8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정조국은 처음부터 끝까지 위험 인물이었고 수비하는 데 매우 애를 먹었다"며 "여기에...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져 1-3으로 패했다. 김영광이 두 번째 실점을 한 뒤 수비진에게 고함을 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져 1-3으로 패했다. 경기가 끝나고 김동현이 유니폼을 교환하기 위해 에시엔의 유니폼을 벗겨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차두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뛰는 한스 사르페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전 골키퍼 김영광이 소리치며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두 번째 골을 허용한 뒤 김진규(왼쪽)와 김영철이 맥이 풀린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마이클 에시엔의 추가골로 2-0이 되자 양 팀 선수들의 표정이 완전히 대비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져 1-3으로 패했다. 세 번째 골을 내줘 1-3이 되면 패색이 짙어지자 한국 수비진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가나의 세리머니를 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가나에게 두 번째 골을 내준 뒤 선수들이 허탈해 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려 한국이 3-1로 패했다. 한국의 박주성이 가나 킹스턴에게 밀려 넘어지며 발을 다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져 1-3으로 패했다. 후반 가나의 리처드 킹슨 골키퍼와 한국의 정조국 김동현 등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월드컵 후 취임한 클로드 르로이 가나 감독이 3-1로 승리한 뒤 두 손을 올리며 환하게 인사하고 있다. 가나는 지난 4일 일본 원정경기서도 1-0으로 이겼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3-1로 이긴 가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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