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OSEN=김지연 기자] 개그맨 정준하와 그의 매니저 최코디(본명 최종훈)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동안클럽’에 동반 출연한다. ‘동안클럽’의 박정규 PD는 기자와 만나 “정준하와 최코디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정준하의 매니저인 최코디는 ‘무한도전’에 잠깐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한때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 7의 멤버로...

2007.07.30 17: 59

박민영, "킥유미랑 캐릭터 겹쳐질까 걱정"

[OSEN=조경이 기자] '킥유미' 박민영이 "(시청자들이) 나를 보고 ‘아! 참 기분 좋아지는 배우’라는 소리를 듣는 게 새 드라마에 나서는 목표"라는 심정을 밝혔다. 30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엠 샘’(이진매 극본 김정규 연출) 제작발표회...

2007.07.30 17: 57

'무릎 부상' 홍세완, 전치 10개월 판정

[OSEN=광주, 이선호 기자]또 부상으로 쓰러진 KIA 내야수 홍세완(30)이 전치 10개월의 진단이 나와 내년 전반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29일 광주 삼성전서 오른 무릎을 다친 홍세완은 30일 서울 아산병원서 MRI(자기공명장치) 등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무릎 슬개건과 연골 손상으로 10개월 간 치료와 재활을 요한다는 진단이...

2007.07.30 17: 53

포항, 브라질 공격수 조네스 영입

[OSEN=이건 기자] 포항이 남은 외국인 자리에 공격수를 영입하며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포항은 30일 브라질 출신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조네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네스는 2006~2007년 브라질 세리에 B의 브라질렌세 클럽에서 29경기에 출전하여 7골을 기록한 파워 넘치는 장신 공격수다. 187Cm, 84Kg의 강력한 체격을 이용한...

2007.07.30 17: 43

박민영,'너무 쑥스러워서...'

2007.07.30 17: 37

라이언,'태영이 누나 얘기 잘 들어야지'

2007.07.30 17: 33

양동근,'귀 쫑긋! 잘 듣고 잘 대답해야지'

2007.07.30 17: 31

박채경,'사진 촬영이 아직은 어색해요'

2007.07.30 17: 30

박채경,'명문고의 존재감 있는 터프걸이에요'

2007.07.30 17: 26

[아시안컵결산] ③ 평균 '13.5개월' 단명, 차기 대표팀 감독이 갖추어야 할 것은?

[OSEN=이건 기자] 핌 베어벡 축구 대표팀 감독이 사임이 확정됐다. 지난 28일 아시안컵 한일전 후 사임 의사를 밝힌 베어벡 감독은 30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가진 약식 인터뷰에서 "사임 의사를 번복하지는 않겠다" 며 입장을 확실히 했다. 여기에 대한축구협회도 베어벡 감독과 면담을 통해 사의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2007.07.30 17: 24

아이엠 샘,'샘이 아니라 선생님 입니다'

2007.07.30 17: 09

손태영,내 얘기만 하면 쑥스러워요

2007.07.30 17: 08

최승현,'첫 연기라 설레요'

2007.07.30 16: 52

박재정,'마치 경호 요원 같네'

2007.07.30 16: 49

양동근,'조명때문에 앞이 보이질 않아'

무능력한 고등학교 국어 선생이 조직폭력배 두목의 외동딸을 과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KBS 미니시리즈 '아이엠 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앞서 양동근이 조명때문에 앞이 안보이는 듯 손을 이마에 대고 앞쪽을 바라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2007.07.30 16: 46

한국 최초 女 야구단 이야기, 영화화 된다

[OSEN=최현유 기자] 한국 최초의 홍일점 야구 선수 안향미의 이야기가 본격 영화화 된다. 남자들 틈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 마침내 한국 최초의 여자 야구단을 창단했던 안향미의 인생은 곧 한국여자야구의 역사. 야구는 당연히 남자가 하는 것이었던 1990년대 정규 대회 최초 등판 여자 선수라는 타이틀을 달았던 안향미는 여자 야구리그가 있는 미국에...

2007.07.30 16: 44

정조국, "수원전서 많은 골로 이기고 싶다"

[OSEN=구리, 우충원 기자] "수원전서 많은 골로 승리를 거두었으면 좋겠다". 30일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구단 정례 기자회견에 참석한 FC 서울의 정조국은 "K리그 경기를 많이 기다려왔다"며 "항상 K리그 모든 팀과 경기서 무조건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8월 1일 FA컵)...

2007.07.30 16: 38

박민영,'치마 나풀거리며 사진찍으러 가요'

2007.07.30 16: 35

박민영,'아빠! 사진 같이 찍어요'

무능력한 고등학교 국어 선생이 조직폭력배 두목의 외동딸을 과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KBS 미니시리즈 '아이엠 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조직폭력배 두목 외동딸 역을 맡은 박민영이 아버지 역 박준규에게 같이 사진을 찍자며 팔을 당기고 있다. /황세준 기자...

2007.07.30 16: 31

귀네슈, "대표팀 맡는 것보다 서울을 강팀 만드는 게 중요"

[OSEN=구리, 우충원 기자] "대표팀을 맡는 것 보다 FC 서울을 강팀으로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30일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후반기 대비 첫 정례 기자회견을 가진 귀네슈 감독은 "한국 대표팀 감독직은 영광스런 자리"라고 운을 뗀 후 "그러나 계약기간 동안 FC 서울을 강팀으로 만드는 것이...

2007.07.30 16: 30

OSEN 2025년 12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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