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남장현 기자] "스릴 넘치는 4실점 경기는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의 '초롱이' 이영표(31)가 다실점 경기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부진 의지를 전했다. 이영표는 4일(한국시간) 토튼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일주일 전 치른 레딩과의 경기...
[OSEN=잠실체, 제원진 기자] 17득점을 올리며 팀의 5연승을 이끈 서울 삼성의 이규섭이 자신의 득점은 동료들의 좋은 패스에서 나온 것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4일 잠실체육관에서 펼쳐진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이규섭은 3점슛 4개 등 17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이규섭은 "좋은 포인트가드가...
[OSEN=안양, 우충원 기자] "오늘 경기가 올 시즌 제일 잘한 경기였다".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전주 KCC와 경기서 3점슛 4개 포함 18득점과 함께 서장훈을 밀착 마크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안양 KT&G의 김일두는 경기 후 인터뷰서 "몸 상태와 팀 성적이...
[OSEN=잠실체, 제원진 기자] "5연승을 달렸지만 상위권 도약만 생각하겠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4일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서 96-91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경기 막판 카멜로 리와 정영삼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쫓겼지만 결국 전자랜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5연승을...
[OSEN=안양, 우충원 기자] "김일두와 이현호가 상대의 '트리플 타워'를 잘 막아낸 것이 승인".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전주 KCC와 경기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둔 안양 KT&G 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안양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76-75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3쿼터 kT&G 커밍스가 KCC 크럼프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76-75 한점 차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3쿼터 KT&G 커밍스가 KCC 서장훈과 추승균의 더블팀에 걸리자 타임아웃을 요청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76-75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4쿼터 막판 KT&G 챈들러의 자유투가 성공하자 KCC 로빈슨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76-75 한점 차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4쿼터 KCC 임재현이 KT&G 이현호의 마크를 뚷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OSEN=잠실체, 제원진 기자] 삼성이 접전 끝에 전자랜드를 홈에서 꺾고 5연승을 내달렸다. 서울 삼성은 4일 잠실체육관에서 펼쳐진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시즌 4차전서 96-91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이규섭(17득점)과 이정석(15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2쿼터부터 앞서나갔고 4쿼터...
[OSEN=안양, 우충원 기자] 공동 2위 대결서 KT&G가 승리를 거두며 KCC의 6연승을 저지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KT&G는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전주 KCC와 홈경기서 주희정(14득점, 9도움)의 활약에 힘입어 76-75로 승리, 19승10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올랐다. 공동 2위 대결로...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주희정이 KCC 크럼프의 마크를 받으며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양희종이 KCC 정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김일두가 KCC 서장훈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남장현 기자] 울산 현대가 오는 2월 초 2008 홍콩 구정 4개국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해마다 설 연휴에 열리는 이 대회는 울산과 홍콩 선발을 비롯해 브라질의 상파울루, 크로아티아의 하이두크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2월 7일 경기 승자들이 10일 결승전을 가지며 첫날 경기 패자들은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커밍스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서장훈이 KT&G 챈들러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서장훈이 KT&G 챈들러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CC 정훈이 KT&G 주희정을 앞에 두고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공동 2위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크럼프가 호쾌한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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