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어바인(미국), 고용준 기자] "우리와 KeSPA, 온게임넷, MBC게임 등 대화 주체들이 열린 마음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화에 임했기 때문에 타결이 가능했다. 이제는 e스포츠 활성화에 대해서 얘기해야 할 때다 ".27일 아침(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들이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에서는 대한민국 걸그룹 열풍을 진단하며 걸스데이의 건강 체크를 한 꼭지로 다뤘다.걸스데이의 멤버 몇몇은 병원 검진에서 '골감
[OSEN=이지영 기자]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의 윤계상이 장미 3송이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26일 방송에서는 '운동화 사건'으로 민감해진 여론을 걱정한 '커플 메이킹' 제작진들은 필주(윤계상)에게 두번째 선택에서 애정(공효
[OSEN=이지영 기자]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최고의 사랑' 26일 방송이 17.9%를 기록, 전날 기록한 최고 기록 17.4%보다 소폭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디바 출신 비키가 세살배기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걸그룹 열풍을 진단하면서 1세대 걸그룹 디바 출신 비키의 근황을 공개했다. 결
[OSEN=이혜진 기자] 지난 2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2’가 극장가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개봉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 장기 흥행 중이던 한국영화 ‘써니’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소스 코드’를 위협하고 있는 것.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
[OSEN=최나영 기자] 가수 백지영과 체조선수 손연재의 이른바 '소두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8집 정규 앨범 타이틀 곡 '보통' 발매 이후 활동 중인 백지영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바퀴 녹화장에서 만난 손연재양 ^^, 조카
[OSEN=이혜진 기자] 올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선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이변이 연출됐다. 26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류시원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된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이변의 주인공은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최승현과
[OSEN=최나영 기자] 지난 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안타깝게 퇴장한 가수 김연우가 썼다는 보컬 트레이닝 교본이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연우가 저자로 돼 있는 '30일 완성 보컬 트레이닝'이라
[OSEN= 허종호 기자] "이번에는 똑같은 이유로 탈락하지 않겠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동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출전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김종규(20, 경희대)가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종규는 지난 25일 태릉선수촌서 열린 남자농구대표팀과 상무
[OSEN=우충원 기자] "감독님의 '넌 오늘 경기에 뛴다'라는 말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이다".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이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펼쳐질 맨유와 FC 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연맹(UE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이대호(29, 롯데 내야수)와 최형우(28, 삼성 외야수)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다. 이들은 26일까지 11개의 아치를 쏘아 올리며 이 부문 공동 선두를 질주 중이다. 2006년 데뷔 첫 홈런왕에 오른 이대호는 지난해 44차례 대포를 가동하며 자신
[OSEN=박현철 기자]두 번의 미지명 후 현역 해병대 입대. 그러나 그는 그 곳에서 은인을 만나 다시 프로 선수로서 걸맞는 힘을 키워 꿈의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그는 또 한 번의 기적을 꿈꾼다. 윤상균(29. LG 트윈스). 충암고-단국대를 거치며 두 번의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타율 2할6푼8리(164타수 44안타) 1홈런 20타점 19득점. 롯데 자이언츠 강타자 홍성흔(34)의 26일 현재 성적이다. 언뜻 보면 평범한 수준이지만 홍성흔이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 26일 사직 삼성전이 우천 순연된
[OSEN=손찬익 기자] 첫날부터 대격돌이다. 차우찬(삼성)과 김광현(SK)이 27일 대구구장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올 시즌 성적만 놓고 본다면 차우찬이 앞선다. 차우찬은 3승 2패(평균자책점 2.72)를 거둔 반면 김광현은 2승 2패(평균자책점 3.99)에 불과하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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