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지형준기자] SK가 24일 인천 문학구장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전서 9회말 터진 조동화의 끝내기 스퀴즈를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전적 54승 44패(24일 현재)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이
[OSEN=인천, 박현철 기자] 감독대행 체제 일주일 만의 첫 안방 승리다. 이만수 감독대행 체제의 SK 와이번스가 김광수 감독대행의 두산 베어스를 꺾고 김성근 전 감독이 물러난 이후 첫 홈경기 승리를 거뒀다. SK는 24일 인천 문학구장서 벌
[OSEN=청주, 이상학 기자] "분위기를 한 번 바꿔보려고 한다". 24일 청주구장.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앞둔 삼성 류중일 감독에게서는 비장함이 느껴졌다. 지난 23일 청주 한화전에서 타선이 한화 투수들에게 삼진만 17개를 당하며 1-3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81일
[OSEN=청주, 이상학 기자] 한화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삼성을 4연패로 몰아넣었다. 한화는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5-4로 역전승했다. 7~8회에만 5득점을 몰아치는 가공할 만한 집중력을 보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이숭용이 팀의 최고참으로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 오늘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넥센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전 5연승으로 'LG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다.넥센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와 시즌 14차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집중력 싸움에서 졌다".갈길 바쁜 LG 트윈스가 충격의 2연패, 넥센전 5연패에 빠졌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선발 박현준의 6⅓이닝 4실점 부진과 타선의 집중력 부재로 인해 2-4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고원준이 호랑이 사냥꾼의 이미지를 확실히 다졌다. 고원준은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따냈다. 지난해 5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무사 만루에서 두산 이원석의 파울플라이에 양의지가 SK 조동화의 악송구로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대포 갈증에 시달렸던 홍성흔(34, 롯데)이 역대 26번째 150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21일 두산과의 원정 경기 이후 장타 능력을 과시하지 못한 홍성흔은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손맛을 만끽했다. 5번 지명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내가 타격 1위를 한다고 팀이 1위를 하는 것은 아니다". '거인군단의 자존심' 이대호(롯데)가 24일 만에 손맛을 만끽했다. 지난달 31일 두산과의 홈경기 이후 대포를 가동하지 못했던 이대호는 24일 사직 KIA전에서 쐐기 솔로포를 터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울산 고슬기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거침없는 5연승을 달리며 'LG 킬러'임을 입증했다.넥센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와 시즌 14차전에서 선발 브랜든 나이트의 호투와 2-2 동점이던 7회 대타 이숭용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롯데는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고원준의 역투와 강민호, 홍성흔, 황재균, 이대호 등 홈런 4방에 힘입어 12-4로 승리했다. 고원준은 지난해 5월 12일 광주 경기 이후
[OSEN=성남, 전성민 기자]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거듭났다성남은 24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서 사샤, 조동건, 라돈치치의 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사샤는 전반 38분 귀중한 선제골을 득점했다. 조동건은 문전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수원 마토가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수원 마토가 동점골을 넣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성남, 전성민 기자] 성남 일화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FA컵 결승전에 진출했다.성남은 24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서 사샤, 조동건, 라돈치치의 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13위로 사
[OSEN=이대선 기자] '마크 제이콥스 2011 F/W 패션쇼'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모델 한혜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