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졸린 눈의 사진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16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몽사몽 달옹의 센치한 밤. 마지막 다라캠을 촬영 중. 차마 캠을 끌 수 없는 이 마음. 졸린데 잠들지 못하는 이 밤. 굿바이 '투애니원 티비
[OSEN=허종호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허정무 감독이 지휘하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오는 17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5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지난 9일 전북 원정에서 2-4 역전
[OSEN=이명주 기자] ‘붐느님’ 덕분일까.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가 시청률 상승으로 관계자들이 모처럼 환한 웃음을 짓게 됐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의하면 지난 15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전국
[OSEN=이대선 기자] '전설의 에이스' 故 최동원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감독관의 발인식이 16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졌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1983년 롯데에 입단한 고인은 1984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 시리즈에서 5경기 중 3경기
[OSEN=전성민 기자] "데뷔골을 넣은 지동원은 앞으로 득점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선덜랜드의 공격수 코너 위컴(18)이 지동원(20)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위컴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선덜랜드 홈페이를 통해 지동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위컴은 "사
[OSEN=이대선 기자] '전설의 에이스' 故 최동원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감독관의 발인식이 16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졌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1983년 롯데에 입단한 고인은 1984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 시리즈에서 5경기 중
[OSEN=최나영 기자] 한류스타 그룹 초신성의 멤버 윤학이 10월 말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윤학은 15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개최된 초신성의 '라이브투어 2011' 도중 "조만간 군복무에 나서게 돼 한동안 여러분들을 찾아뵙지 못한다"고 밝혔다.잔잔한 음악이 흐
[OSEN=이선호 기자]KIA의 3할 키스톤콤비가 탄생할까. 올들어 KIA의 관전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최연소 키스톤 콤비인 유격수 김선빈과 2루수 안치홍의 3할 타율 동시 달성 여부였다. 키스톤 콤비가 모두 3할 타율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수비 부담이
[OSEN=강필주 기자]"코칭스태프에 내가 요청한 것이다."지난 14일 SK와 넥센이 맞붙은 문학구장. 3개의 홈런을 허용한 SK 선발 윤희상이 강판됐다. 그리고 등판한 투수는 '여왕벌' 정대현(33)이었다. 언더핸더 정대현은 SK의 마무리로 활약
[OSEN=이명주 기자] 연일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의하면 지난 15일 밤 방송된 KBS 2TV
[OSEN=박현철 기자] 곰만 만나면 엄청난 위력이다. 6경기서 6할6푼7리(21타수 14안타, 15일 현재) 3홈런 7타점. 이적과 함께 4번 타자 자리를 꿰차며 복덩이가 된 '브룸박' 박병호(25. 넥센 히어로즈)의 표적 맹타가 놀랍다. 박병호는 지난 15일 목
[OSEN=박현철 기자] "중요한 경기들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 분위기를 팽팽히 이끈 귀중한 동점포였다. 이승엽(35. 오릭스)이 3경기 만에 맛본 홈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승엽은 15일 고베시 호토모토 필드서 벌어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OSEN=박광민 기자] SK 와이번스 외국인투수 브라이언 고든(33)은 투수다. 한국무대 진출 후 불과 10경기만에 5승2패 평균자책점 3.36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고든은 지난 2007년 투수로 전향하기 전까지 타자였다. 지난 1997년 미국프로야구(MLB
[OSEN=청주, 이상학 기자] "모두들 친절하게 잘 대해준다. 내년에도 이곳에서 뛰고 싶다". 한화 '슈퍼 클로저' 데니 바티스타(31)가 내년에도 한화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지난 15일 청주 롯데전을 앞두고 만난 바티스타는 "내년에도 한화에서 뛸 수 있
[OSEN=이상학 기자] '최강' 롯데 타선도 잠재울 것인가. 한화 7년차 우완 투수 양훈(25)이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양훈은 16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부상 복귀후 최근 2경기 연속 승리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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