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지형준기자] 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SK 이만수 감독대행과 삼성 류중일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혜린 기자] 가수 션이 3일 둘째 아들 하랑이의 네번째생일을 맞아 선행을 실천했다. 션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하랑이 네번째 생일"이라면서 "지난해 하랑이 3번째 생일 다음날부터 하루 만원씩 모아, 일년동안 모
[OSEN=이명주 기자] 올해 미국 대륙을 강타한 최고의 메디컬 범죄수사 드라마 ‘바디 오브 프루프(원제 Body Of Proof)’가 국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3일 케이블 채널 OCN 측은 “오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바디 오브 프루
[OSEN=이혜린 기자] 빅뱅과 2NE1이 나란히 유럽과 미국의 MTV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빅뱅은 오는 11월 6일 북아일랜드에서 열리는 2011 MTV 유럽 뮤직 어워즈(2011 MTV Europe Music Awards, EMA)의 아시아 부문인 'World Wide Act Asia Pacific'상의 후
[OSEN=윤가이 기자] 드라마 '여인의 향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배우 이동욱이 느와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동욱은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의 밤거리2"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OSEN=우충원 기자]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서울)이 '60번째' 라이벌전서 서울을 승리로 이끌고 자신의 꿈에 도전하게 될까?. 수원 삼성과 FC 서울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27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K리그 최고 라이벌 매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27R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고지전’을 통해 차세대 훈남으로 떠오른 배우 이제훈이 팬사인회
[OSEN=이명주 기자] 프로 골프 선수로 화려하게 데뷔한 성미수가 사기에 연루, 최대 위기를 맞는다. 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버디버디’ 17화에서는 성미수 역의 유이가 사기 혐의를 받으며 프로 자격 박탈 위기에
[OSEN=강필주 기자]시게미쓰 아키오(한국명 신동빈) 지바 롯데 구단주 대행이 발끈했다. 등 일본 언론들은 3일 일제히 시게미쓰 지바 롯데 구단주가 새로운 프런트 취임 회견에 참석, "오무라 사부로(35)를 다시 데려오라"고 말한
[OSEN=손찬익 기자] "롯데카드 월간 MVP는 올해 처음 받는 상이라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끝판대장' 오승환(29, 삼성 투수)이 롯데카드 후원으로 시상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9월 MVP'에 선정됐다. 오승환은 기자단 투표 22
[OSEN=박광민 기자] '괴물타자' 알버트 푸홀스(31)가 '괴물투수' 클리프 리를 상대로 적시타를 날리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승리를 안겼다. 세인트루이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OSEN=박광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가 롯데카드 후원으로 시상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9월 MVP”에 삼성 오승환이 선정되었다. 오승환은 기자단 투표 22표 가운데 12표(55%)를 득표하여 5표를 획득한 롯데 장원준 선수를 7표
- 문화재청 50주년 기념, “어제를 담아 내일에 전합니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11인의 품격있는 화려한 패션쇼 [OSEN=강희수 기자]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이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주관으로 진행된 코리아 헤리
[OSEN=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사실상 2위 경쟁에서 탈락했다. 이제 준플레이오프에 대비한다. SK는 지난 1일 문학 삼성전에서 4-6으로 패배, 68승58패3무를 기록했다. 이제 2위 롯데(69승56패5무)가 1.5경기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플
[OSEN=인천공항, 전성민 기자] "그동안 대표팀서 뛰면서 조급해 한 것 같다. 이번에는 그런 점을 보완하겠다". '독수리' 이근호(26, 감바 오사카)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소속팀에서 상승세를 국가대표팀까지 이어가겠다고 전했
[OSEN=박광민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8경기 반 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탈락한 책임을 타격코치에게 물었다.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스포츠전문매체인 '스포츠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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