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MBC 주말극 '무신'이 한자리수 시청률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시치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무신' 첫방송이 7.1%를 기록, 250억 기대작에 못미치는 수준으로 스타트를 끊었
[OSEN=강서정 기자] JTBC ‘이수근 김병만 상류사회’(이하 상류사회) 시청률이 상승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12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상류사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1.34
[OSEN=황미현 기자] 배우 김하늘과 장근석이 영화 '너는 펫'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1일 일본의 대표 음악 사이트 오리콘에 따르면 김하늘과 장근석은 1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너는 펫'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즐
[OSEN=김희선 인턴기자] 기성용이 교체 투입된 셀틱이 인버니스를 꺾고 리그 14연승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셀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새벽글래스고 셀틱파크서 열린 2011-12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경기
[OSEN=이선호 기자]"강렬한 2안타였다". '한국산 대포' 이대호(31. 오릭스)가 11일 자체 첫 청백전에서 2안타를 날리며 실전데뷔를 성공리에 마쳤다. 4번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해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각각 우전안타를 날렸다.
[OSEN=김희선 인턴기자] 리그 우승을 향한 바르셀로나의 행보가 또 주춤했다. 바르셀로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팜플로나 레이노 데 나바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1/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서 오사수나에 2-3 충격패
[OSEN=김희선 인턴기자] 홈서 아스날을 맞이한 선덜랜드가 ‘킹' 앙리의 결승골에 패배를 맛봤다. 지동원은 후반 42분 교체 투입되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아스날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서 열린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인욱(22)이 차세대 에이스를 향한 본격적인 시험 무대에 오른다. 정인욱은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열리는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연습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10일 자
[OSEN=남해, 이상학 기자] "프로는 오로지 실력이다". 한화 2년차 외야수 오준혁(20)은 지난해 특별한 상 하나를 받았다. 빙그레 이글스 출신 레전드들이 만든 이글스를 사랑하는 모임 이른바 '이사모'에서 시상하는 유망주상을 받
[OSEN=라르나카(사이프러스), 우충원 기자] "경남에 몇 명의 국가대표가 있습니까?". 최진한 감독의 경남이 폴란드 1부리그 1위팀에 긴장감을 안겼다. 경남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사이프러스 라르나카 알파 스포츠센터에서
[OSEN=이균재 인턴기자] 승부조작 사건이 불거진 후 남녀 프로배구단장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배구연맹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배구연맹(KOVO) 대회의실서 승부조작과 관련한 이사회를 열었다. 이 날
[OSEN=남해, 이상학 기자] 애리조나 투산에만 있는게 아니다. 경상남도 남해에서도 독수리 군단 캠프가 차려져 있다. 잔류군 선수 31명이 1군 진입과 희망 찬 미래를 위해 뜨거운 사자후를 뿜어내며 차가운 겨울 바람을 잠재우고
[OSEN=박현철 기자] 전 소속팀이 가장 아까워하는 신예 사이드암이 올해 사실상 첫 실전경기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NC 다이노스의 프로 3년차 사이드암 이재학(23)이 연습경기 노히트 피칭으로 기대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OSEN=박현철 기자] “나는 3루 경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경쟁이 펼쳐진다면 내 백업 선수를 결정하는 무대일 것이다”.(김동주) 베테랑 프랜차이즈 스타와 일발장타력을 지닌 미래의 거포. 그리고 젊은 실력파 내야수
[OSEN=손찬익 기자] 대구FC 마스코트 '빅토'가 지난 11일 오전 팔공산 갓바위 산행으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이날 '빅토'는 1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팔공산 갓바위를 올라 8강 진입을 기원하는 등 이색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OSEN=서프라이즈(애리조나), 박선양 기자]“(이)택근이는 올 시즌 붙박이 중견수로 쓸 작정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스프링캠프를 열고 있는 김시진 넥센 히어로즈 감독은 “올해는 해볼만 하다”며 4강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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