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인선 기자] 낮과 밤의 일교차 탓에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된다면, 데님셔츠 하나로 가볍게 데일리 룩을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 데님셔츠는 셔츠임에도 불구하고 캐주얼한 느낌이 강해 연령과 직업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OSEN=최지영 기자] 4월이 싱그러운 이유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벚꽃이 만발하기 때문이다. 13일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됐지만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사실상 이번 주가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시기다. 이미 주말에 벚
[OSEN=김희선 기자] '바스켓퀸' 정선민(38, KB스타즈)이 29년 간의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한다. 지난 18일 은퇴를 발표한 정선민은 이미 KB스타즈 구단 관계자와 만나 은퇴 의사를 전했고, 구단도 정선민의 결정을 존중해 받아들인
[OSEN=박현철 기자] "왜 이렇게 미트가 딱딱한거야. 아직 제대로 길들이는 법을 모르네". 경기 전 고정식 두산 베어스 배터리코치는 데뷔 첫 선발 출장을 앞둔 신예 포수의 미트를 정성껏 길들여주었다. 연습용 미트였으나 선수가
[OSEN=허종호 기자] 경기는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지배했지만 마지막에 미소를 지은 쪽은 첼시(잉글랜드)였다. 첼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 홈경기서
[OSEN=김희선 기자] "패배가 너무나 충격적이다. 패한 것도 아쉽지만 향후 경기에 대한 부담도 더욱 커졌다". 막판 집중력의 부족이었을까. 경기 종료를 코앞에 둔 시점인 후반 45분 실점을 허용한 포항이 또 다시 승리를 놓치며
[OSEN=이두원 기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세계 최강의 클럽이라는 FC 바르셀로나를 꺾은 첼시의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이었다”며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첼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OSEN=황미현 기자] 배우 최민수가 "집에 부모가 없는데 가출을 왜 하느냐"고 말해 패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3주 전 최민수 편 2탄이 방송, 2주 결방 후 다시금 안방에 전파를
[OSEN=황미현 기자]하지원과 이승기가 이순재의 중재로 오해가 쌓여 서로에게 막말을해, 극의 긴장감을 절정으로 이끌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9회 방송분에서는 이재하(이승기 분)과 김항아(하지
[OSEN=황미현 기자]하지원과 이승기가 윤제문의 이간질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믿음으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9회 방송분에서는 이재하(이승기 분)과 김항아(하지원 분)이
[OSEN=황미현 기자] 이승기와 윤제문이 웃음 뒤에 가려진 신경전으로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9회 방송분에서 왕이 된 이재하(이승기 분)과 왕을 꿈꾸는 김봉구(윤제문 분)이 대
[OSEN=황미현 기자] 김구라가 위안부 발언 이후 녹화분이 처음으로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통편집 없이 등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3주 전 최민수 편 2탄이 방송, 2주 결방 후 다시금 안방에 전파
[OSEN=이상학 기자] 불운을 씻어내고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까.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5)이 최고의 구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벌써 3번째 첫 승 도전이다. 19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
[OSEN=박현철 기자] 시즌 첫 9경기서 3승 6패로 주춤하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아직 몇 경기 채 치르지 않은 상태고 지난해도 슬로 스타터 입장에서 치고 올라갔기 때문에 굳이 조급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팀의 자랑거리 중 하나
[OSEN=강필주 기자]"최대한 집중하는 거죠." 임시 마무리지만 위력적이다. SK 좌완 정우람(27)이 마무리 임무를 거뜬하게 해내고 있다. 정우람은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등판, 박종윤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팀
[OSEN=박현철 기자] 2사 주자 2루에서 유격수 내야안타. 2루 주자는 3루에서 멈춰서지 않고 그대로 홈까지 쇄도해 세이프되며 추격권에서 벗어나는 득점을 올렸다. '잃을 것 없이' 빠르게 달리던 근성있는 주루가 다시 나온 장면
[OSEN=부산, 이대호 기자] "내 실력이 부족할 때가 아니다. 내가 만족했을 때 유니폼을 벗고 싶다". 절치부심이라는 네 글자로 설명할 수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조성환(36)이다.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으
[OSEN=청주, 이상학 기자] 딱 한 방이었다. 박찬호를 무너뜨린 정성훈의 한 방에 LG가 웃고, 한화가 울었다. LG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박찬호와 한화를 울렸다. LG는 18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OSEN=임영진 기자]배우 지현우와 유인나가 함께'처음'의 관문을 성공적으로통과했다. 18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 1, 2회에서는 무명 배우에서 하루 아침에 대하 드라마의 주인
[OSEN=청주, 이상학 기자]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가 2경기 연속 위력투를 펼치며 한국무대에 연착륙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홈런 한 방에 2경기 연속 선발승이 좌절되며 시즌 첫 패를 안았다. 박찬호는 18일 청주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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