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의 MC 이동욱이 애교 가득한 '귀요미 3인칭 화법'으로 SBS '인기가요'의 MC 아이유의 모습을 완벽히 재연했다. 지난 22일 오후에 방송된 '강심장'에서 이동욱은 게스트로 출연한 강성연과
[OSEN=김경주 기자]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개봉 7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22일 하룻동안 10만 9,379명을
[OSEN=강필주 기자]"분명히 홈런을 치니까 열심히 해." '빅보이' 이대호(30, 오릭스)가 팀 에이스와 약속을 지켜냈다. 이대호는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교류전 한신과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4-0
[OSEN=이지영 기자] 일일 시트콤 MBC '스탠바이'와 KBS '선녀가 필요해'가 4%대까지 시청률이 동반하락 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스탠바이' 22일 방송이 4%를 기록, 전날 기록한 4.3%보다 소폭 하락한
[OSEN=표재민 기자]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10주 연속 시청률 20%대와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 52회는 전국 기준 21.5%의 시청률을 기
[OSEN=이균재 기자] 조세 무리뉴(49) 감독이 2016년 여름까지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간) 구단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2016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
[OSEN=장창환 기자] SBS 월화극 '패션왕'에서 승승장구하던 유아인이 돈에 대한 욕망으로 일과 사랑, 자신의 목숨까지 잃으며 다소 충격적인 결말로 종영했다. 크고 작은 혹평을 받았던 '패션왕'이었다. 젊은 배우들이 총출동해
[OSEN=강서정 기자]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이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의 마의 시청률 2%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OSEN=김경주 기자] 배우 김혜수와 전지현이 영화 '도둑들' 포스터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것과는 다르게 깜찍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둑들'은 지난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금고털이 미녀들은 팥빙
[OSEN=윤가이 기자] 매회 숨막히는 반전을 선사하며수목극 1위 독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용수 한상우ㆍ제작 팬 엔터테인먼트)가 종영을 앞두고 결말함구령이 내려진 가운데, 엄태웅,
[OSEN=황미현 기자] 백지영의 털털하고 솔직한 토크가 KBS 2TV '승승장구'를 동시간대 1위 자리로 다시금 되돌려놨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승승장구'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8.
[OSEN=임영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배우 강성연, 김민의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강성연은 "아이유 님이 나오신다는 말을 듣고 제작진에 아이유님과 절대 너무 멀리도, 너무 가깝게도 앉히지 말
[OSEN=이상학 기자] 박찬호도 인정했다. 한화 8년차 장신 우완 투수 양훈(26)이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펼치며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양훈은 지난 22일 광주 KIA전에서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6⅔이닝 7피안타 4볼넷
[OSEN=이선호 기자]"너무 뻔히 드러나는데". KIA 새로운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에 대한 선동렬 감독의 평가는 물음표였다. 소사는 지난 21일 광주구장에서 불펜투구를 했다. 가볍게 25개를 던졌고 선동렬 감독이 깊은 관심을 갖고
[OSEN=이상학 기자] 한국프로야구 타격 7관왕에 빛나는 이대호(30·오릭스)가 본격적으로 거포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19~20일 야쿠르트전에 이어 22일 한신전까지 일본프로야구 진출 후 처음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OSEN=이상학 기자] 역시 한국프로야구 타격 7관왕답다. 오릭스 버팔로스 4번타자 이대호(30)가 연일 대포를 쏘아올리며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교류전에서 7회
[OSEN=박현철 기자] 얻어 걸린 것이 아니라 굉장히 잘 쳐서 넘긴 홈런포였다. 시즌 초반 긴 부진의 터널을 걷던 주포의 시즌 첫 홈런. '정권 V' 박정권(31, SK 와이번스)이 뒤늦은 시즌 마수걸이포를 통해 가파른 상승세를 탈 수 있을
[OSEN=이대호 기자] 달라져야 살아남을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영건' 고원준(22)이 이번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선발진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입증할 수 있다. 고원준은 23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질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OSEN=박현철 기자] 뒤늦은 감이 있는 시즌 첫 홈런. 그러나 좋은 공격력도 보여줄 수 있는 안방마님의 홈런인 만큼 앞으로의 기대치를 감안하면 더욱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두산 베어스 주전 포수 양의지(25)가 존재가치를
[OSEN=이선호 기자]이번엔 소문난 잔치될까. 지난 4월 24일 광주구장은 관중으로 가득했다. 화요일인데도 1만2500명이 모두 들어왔다. 이유는 단 하나. 메이저리그 124승 투수 박찬호(한화)와 KIA 에이스 윤석민이 맞대결을 펼쳤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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