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천신만고 끝에 1점을 내면 상대가 또 1점을 따라붙는다. 동료들의 열띤 응원 경쟁 속 손에 땀을 쥐는 경기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과 함께 청정 웃음을 만든다. 바로 ‘우리동네 예체능’이 안방극장에 선
[OSEN=황미현 기자] 배우 류현경이 "배우 최강희가 내 이별을 뒤치다꺼리 해줬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이경규, 김인권, 류현경, 유연석이 출연해 애인에게 비겁했던 순간에 대해
[OSEN=강필주 기자]상주 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29일 오후 1시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의 발전과 상주시 청소년 체육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상주 상무는 상주시 청소년의 건강
[OSEN=황미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김희선을 한혜진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이경규, 김인권, 류현경, 유연석이 출연해 애인에게 비겁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
[OSEN=황미현 기자] 회사의 '고장난 시계' 고과장이 김혜수의 마음을 움직여 결국 눈물 짓게 만들었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직장의 신'에서는 재직 28년차 고과장(김기천 분)이 미스김(김혜수 분)을 울게 하는 모습이 담겼
[OSEN=표재민 기자] ‘구가의 서’ 유연석이 끝내 이승기를 숙적으로 여기면서 뒤틀린 운명을 걷게 됐다. 이승기는 이성재에게 복수하는 동시에 자신을 오해하고 있는 유연석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중고에 휩싸
[OSEN=황미현 기자] 김혜수가 회사의 계약 성사를 위해 회사의 고참인 고과장을 업고 무려 14층까지 뛰어 올랐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직장의 신'에서는 권고사직의 대상인 고과장(김기천 분)이 옛날 방식을 고집하는 거
[OSEN=표재민 기자] ‘구가의 서’ 이승기와 이유비가 안타까운 첫사랑의 종지부를 찍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8회는 아버지 박무솔(엄효섭 분)이 역모죄 누명을 쓰면서 기생이 된 박청조(이유비 분)와 그
[OSEN=황미현 기자] 김혜수가 사무실의 고참 김기천을 '짐짝'이라고 표현하며 강한 독설을 날렸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직장의 신'에서는 미스김(김혜수 분)이 고과장(김기천 분)을 짐짝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이는 모습이
[OSEN=잠실, 이우찬 인턴기자] KIA 타이거즈 김상현(33)이 쐐기 2점 홈런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상현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3회 두산 선발 노경은을 상대로 초구
[OSEN=표재민 기자] ‘구가의 서’ 유연석이 친형제처럼 자란 이승기와 등을 돌리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8회는 모진 고문 끝에 깨어난 박태서(유연석 분)가 조관웅(이성재 분)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원정 13연승 행진을 이어간 선동렬 KIA 타이거즈 감독이 승리에 대한 기쁨보다 아쉬웠던 부분을 짚었다. 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전에서 나지
[OSEN=잠실, 박현철 기자/대전, 이상학 기자/창원, 윤세호 기자/대구, 손찬익 기자] KIA가 4월을 단독선두로 마쳤다. 또한 NC는 9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OSEN=잠실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종료 후 소사가 김선빈을 격려하고 있다. 공동 선두 두 팀의 맞대결. 클리닝타임 동안은 잠실벌
[OSEN=잠실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종료 후 KIA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 선두 두 팀의 맞대결. 클리닝타임 동안은
◆30일 프로야구 두산-KIA 전적 두산 3-5 KIA(잠실구장)
[OSEN=잠실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종료 후 앤서니가 주먹을 번쩍 들고 있다. 공동 선두 두 팀의 맞대결. 클리닝타임 동안은 잠실벌
[OSEN=잠실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종료 후 KIA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공동 선두 두 팀의 맞대결. 클리닝타임 동안은 잠
◆30일 프로야구 전적 삼성 1-3 넥센(대구구장) 한화 9-3 롯데(대전구장) 두산 3-5 KIA(잠실구장) NC 2-1 LG(창원구장)
[OSEN=잠실 ,백승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종료 후 소사가 김선빈 모자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공동 선두 두 팀의 맞대결. 클리닝타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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