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가 지난 20일 막장 드라마 꼬리표를 남긴 채 종영했다. 드라마는 ‘진격의 막장’이라는 오명이 따라다닐 정도로 작품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중고 신인’ 배우들의 이
[OSEN=박현민 기자]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의 최대 수혜자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배우 손호준이 극중 훈훈한 해태의 스토리로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응답하
[OSEN=박정선 기자] 그룹 엑소의 찬열이 막내다운 애교와 눈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찬열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새롭게 멤버로 합류, 신비로운 섬나라 미크로네시아로
[OSEN=박현민 기자]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연출 나영석)가 내로라하는 여배우 4인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그리고 짐꾼 겸 가이드로 이들 곁에서 함께하는 이승기의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
[OSEN=박정선 기자] 올 한 해 KBS 예능의 1인자는 누구일까. 그 주인공의 정체가 오늘(21일) 2013 KBS 연예대상에서 밝혀진다. 21일 오후 열리는 2013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할 주인공으로는 신동엽, 유재석, 강호동, 이영
[OSEN=최나영 기자] 남자들이 이렇게 '툭' 터놓고 자신의 경험을 얘기할 수 있는 방송 공간이 어디에 또 있을까? 특히 연예인의 성향과 프로그램의 성격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 깨닫게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OSEN=최나영 기자] MBC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가 150회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시작부터 초미의 관심사였던 '임성한 월드'는 이번에도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충격, 허탈, 분노의
정신세계, 데스노트, 임성한 작가 버전 유행 [OSEN=최나영 기자] 결론적으로 임성한 작가는 건재했다. 20일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가 150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우리 나라에서 몇몇 거장(
[OSEN=고유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다나카 마사히로(25,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날 예정이다. 일본 주요 스포츠 매체들은 21일 일제히 다치바나 요조 라쿠텐 구단 사장의 말을 빌려 "라쿠
[OSEN=이우찬 기자] 오종혁이 부상을 당해 결국 봉합 수술까지 받았다. 오종혁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첫 날 나무를 베다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손가락에서는 출혈이 심했고
[OSEN=김희선 기자] 홍정호(24, 아우크스부르크)가 결장한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커머즈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
[OSEN=이우찬 기자] 박소현이 건만증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건망증을 털어놨다. MC 신동엽이 “박소현은 건망증이 심하다”며 “어떤 후배가 맛있는 식당을 소개해줬는
[OSEN=김태우 기자] LA 다저스가 예상보다 조용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다. 추가 선발 보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시각이다. 차라리 다른 쪽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도 있
[OSEN=김태우 기자] 한국프로야구 최고 중 하나인 타자와 메이저리그(MLB) 통산 135홈런 타자의 만남. 두 선수의 조합이 어마어마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최정(26)과 루크 스캇(35)이 만들어낼 쌍포의 위용이 벌써부터 큰 기
[OSEN=김태우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25, 라쿠텐)의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놓고 일본 야구계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선수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구단의 사정도 이해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
[OSEN=김태우 기자] 그간 팬들의 염원이 컸던 것일까. 외국인 타자 영입이 오프시즌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속속 면면들이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한 삼성·KIA·LG도 최우선 후보자들을 점찍고
[OSEN=김태우 기자] MLB를 대표하는 리드오프였지만 세월의 무게는 이겨내기 어려운 것일까. 노쇠화 기미를 보이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40)를 두고 소속팀 뉴욕 양키스가 고민에 빠졌다. 트레이드를 시키고 싶지만 마땅한 파트너
[OSEN=김태우 기자] 추신수(31)와 텍사스 레인저스 사이의 루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추신수가 텍사스의 문제점을 해결해줄 가장 적합한 선수라는 보도가 또 나왔다. 도리어 이제는 언론이 텍사스의 추신수 영입을 압박하는 모
[OSEN=이상학 기자] 연봉 협상은 우승팀도, 최하위팀도 쉽지 않다. 12월 프로야구 연봉 협상 계절의 풍경이다. 올 겨울 연봉 협상은 넥센과 두산이 주도하고 있다. 넥센은 박병호·손승락·강정호·김민성 등 주축 선수들의 연봉을
[OSEN=윤세호 기자] 베테랑 외야수 카를로스 벨트란(36)이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공식기자회견 자리를 가졌다. FA였던 벨트란은 지난 7일 양키스와 3년 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8번 올스타에 선정된 벨트란은 포스트시즌서 유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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