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윤지 기자]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2회에서는 세영(최지우)의 '10억 제안'을 수락하는 석훈(권상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석훈은 아내 홍
[OSEN=김윤지 기자] 부모님 이야기에 너도나도 뭉클해진다.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이야기에는 진솔함이 묻어난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는 ‘먹튀 불효’를 주제로 꾸며졌다. 배우 박건형과 봉태규가 게스
[OSEN=허종호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는 놓쳤지만, 전북 현대의 더블(2개 대회 우승)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번 시즌 전북의 가장 아쉬운 점은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일 것이다. 전북은 지난 5월 포항 스
[OSEN=조민희 인턴기자] ‘고교처세왕’ 이수혁은 그야말로 상처투성이였다.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도 지키지 못한 이 남자는 자신의 마음하나 다잡지 못해,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남겨주고 있다. 그러나 그의 상처
[OSEN=안보겸 인턴기자] 진중함과 깔끔한 외모로 브라운관은 물론 공연무대까지 종횡무진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건형. 이런 그에게 '4차원 엉뚱 매력'이 있으리라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박건형은 지난 15일 오후 방
[OSEN=선미경 기자] 개그맨 양상국은 '개그콘서트'의 MVP감이었다. 뛰어난 실력으로 '우리동네 예체능' 팀과의 축구 대결을 승리로 이끌면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OSEN=선미경 기자] 지현우는 팔색조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였다. 까칠한 듯 하면서도 자상하게 챙겨줄 줄 알았고, 웃긴 줄만 알았는데 진지하게 사랑하는 사람의 미래까지 생각했다. 덤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까지 잘했
[OSEN=정유진 기자] 이 커플, ‘밀당’(밀고 당기기)이 없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달달한 기운을 풍기는 ‘고교처세왕’ 서인국-이하나는 그 흔한 ‘밀당’ 하나 없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예쁜
[OSEN=표재민의 꿀잼노잼] 스타와 그들의 팬들이 함께 하는 토크쇼 ‘별바라기’가 조용하지만 강하게 안방극장에 침투하고 있다. 지난 달 19일 첫 방송된 MBC ‘별바라기’는 다수의 스타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일반인 팬들이 함
[OSEN=우충원 기자] 박주영, 선덜랜드 이적을 위한 방법은? 브라질 월드컵서 부진했던 박주영이 새 팀 찾기에 나섰다. 스승인 세뇰 귀네슈 감독의 부르사스포르가 먼저 관심을 보인 가운데 EPL 선덜랜드가 또 관심을 보이고 있다.
[OSEN=허종호 기자] "청천벽력이다(a bolt from the blue)." 유벤투스의 주장 잔루이지 부폰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유벤투스의 계약해지에 대해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테
[OSEN=서정환 기자] 이청용(26, 볼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는 힘든 것일까.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영국매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카디프 시티가 이청용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청용은 볼튼과 계약
[OSEN=서정환 기자]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민구(23, KCC)에 대한 징계수위가 조만간 논의될 전망이다. 김민구는 지난 6월 7일 새벽 국가대표 농구팀 외박기간 중 음주 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신호등을
[OSEN=김태우 기자] 최하위에 처진 한화였지만 위안은 있었다. 아마도 이태양(24)의 이름 석 자였을 것이다. 가능성의 전반기를 보낸 이태양이 후반기에도 페이스를 이어나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이라는 ‘좋은 소식’을 들
[OSEN=윤세호 기자] 현대 사회와 마찬가지로 프로야구도 냉혹한 피라미드 구조로 이뤄졌다. 최상위에 자리한 소수 선수들이 엄청난 인기와 연봉을 독차지한다. 그라운드에는 수만 명 팬들이 그들의 유니폼을 입고 그들의 이름을
[OSEN=선수민 기자] LG 트윈스가 전반기 남은 2경기 중 첫 경기서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하며 후반기 반전을 위한 발편을 마련했다. LG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코리
[OSEN=조인식 기자] 이번 시즌 프로야구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를 단 하나만 꼽자면 단연 ‘타고투저’다. 새로 한국 무대에서 뛰기 시작한 외국인 선수들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릭 밴덴헐크(삼성)를 필두로 실력이 검증된 선
[OSEN=조인식 기자] 지난해 류현진(27, LA 다저스)의 최고 천적은 헌터 펜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펜스는 류현진을 상대로 14타수 6안타(타율 .429)에 2루타 2개로 5타점을 수확했다. 시즌을 마친 뒤에도 가장 어려웠던 타자
[OSEN=윤세호 기자] 삼성 류중일 감독이 명품 유격수에게 필요한 네 가지 조건을 밝혔다. 류 감독은 15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국가대표 엔트리 선정과 관련해 여러 선수들을 비교했다. 그러면서 류 감독은 리그 최고의 유격수가
[OSEN=이우찬 기자] 류현진(27, LA 다저스)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따냈다. 전반기에만 10승(5패)을 쓸어 담았고 평균자책점은 3.44다. 빅리그 2년차 시즌에도 변함없이 류현진은 호투하고 있고 이는 한국야구에 대한 위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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