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엑소의 찬열 같은 선배가 실제 우리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지만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은 상황이다. 그나마 ‘나홀로 연애중’을 통해 간접으로 여성팬들을 확실히 달래줬다. 지난
[OSEN=강서정 기자] ‘악역전문배우’라고 불리는 배우 김희원. 알고 보니 코믹 연기에도 탁월한 ‘천상배우’였다. 무서운 얼굴을 하다가도 어리바리한 표정을 지으며 코믹스러운 모습을 만들어낸 김희원은 ‘SNL 코리아6’를
[OSEN=정유진 기자] 이래서 이순신, 이순신 하는 것인가 보다. 등장하는 순간 뿜어내는 카리스마에 기대감과 긴장감이 동시에 든다. 이순신이라는 묵직한 배역과 그에 걸맞은 캐스팅은 한 순간에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며 보는
[OSEN=정유진 기자] 무뚝뚝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이 아빠는 울보였다. 딸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뻔해 보이는 표현을 하고 싶지 않았던 게 그의 진짜 속마음. 최근에도 (비록 술을 먹은 상태였지만) 딸 때문에 마음이 아파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3, 레버쿠젠)이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레버쿠젠은 12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서 끝난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손흥민의 선제골에 힘입어 구자
[OSEN=김태우 기자] 명불허전이다. 2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의 맹활약이다. SK 불펜의 수호신인 정우람(30)이 예상보다 빠르게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는 정우람의 특수한 상황을 생각하면,
[OSEN=서정환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와 에딘손 카바니(28)가 나란히 멀티골을 폭발시킨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가 프랑스 리그컵 우승컵을 차지했다. PSG는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
[OSEN=부산,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심수창(34)은 10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을 가졌다. 선발로 출전, 5이닝을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막아냈다. 마운드를 내려갈 당시 롯데가 크게 앞서
[OSEN=김태우 기자] 천신만고 끝에 첫 걸음을 뗐다. 기뻐할 수도, 칭찬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어쨌든 ‘첫 걸음’에 불과하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는 의미다. 조범현 kt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다. 첫 승의 흥분은 그날로 끝이다.
[OSEN=황미현 기자] MBC 주말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이 12일 5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장우와 한선화의 사랑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두 집안의 갈등을 그린 '장미빛 연인들'이 돌고 돌아 결국 웃으며 끝이 날 지 관심을 끈다. 이날
[OSEN=표재민 기자]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 오늘(12일) 비운의 반토막 조기 종영을 한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12일 26회를 끝으로 안방극장을 떠날 예정. 당초 50회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초반 저조한 시청률로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의 득점왕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끝난 2014-2015시즌 프리메
[OSEN=창원, 이상학 기자] 그토록 기다려 온 안타가 드디어 터졌다. NC 유격수 손시헌(35)이 지독한 타격 슬럼프를 딛고 마침내 안타 가뭄을 깼다. 지난 11일 마산 NC-SK전. 경기장에서 가장 큰 함성이 터진 순간은 7회 손시헌의 좌전
[OSEN=이상학 기자] 무엇을 맡겨도 든든하다. 한화 우완 안영명(31)이 전천후 투수로 중요한 순간 그 진가를 발휘했다. 안영명은 지난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로 나와 6이닝 2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역투를 펼
[OSEN=이혜린 기자]SBS 'K팝스타4'가 12일 우승자를 가려낸다. 음원차트를 휩쓴 정승환과 생방송 경연서 독보적이었던 케이티김의 진검승부다. 음원에 강한 정승환과 라이브에 강한 케이티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케이티김의 우세
[OSEN=부산, 이대호 기자] 한화 이글스는 시즌 초반 마운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미치 탈보트와 쉐인 유먼 두 명의 외국인투수는 정상 로테이션을 지켜가며 선발 출전하고 있지만 토종선수는 적어도 한 번씩 불펜으로 경기에
[OSEN=창원, 이상학 기자] 전국구 에이스의 화려한 귀환이다. NC 최고참 투수 손민한(40)이 10년 전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선발투수로 돌아왔다. 손민한은 지난 11일 마산 SK전에서 6⅓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
[OSEN=김태우 기자] 각 팀의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줄줄이 쓰러지고 있다. 시즌 초반임을 고려하면 예년에 비해 그 공백이 적잖다는 평가도 나온다. 하지만 이들 없이도 시즌은 진행된다. 이들의 공백을 메우는 각 팀의 ‘기초
[OSEN=조인식 기자] 김태형 감독은 부임 후 번트를 지양하고 뛰는 야구로 한 베이스 전진하는 공격적인 야구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물론 경기 맥락과 무관하게뛰는 것과는 다르다. 김 감독은 “뛰는 야구라 해서 항상 뛰는 것은
[OSEN=조인식 기자] 유희관(29, 두산 베어스)은 KBO 리그에서 가장 독특한 투수 중 하나다. 130km대 초반의 느린 공으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올렸고, 지난해에는 177⅓이닝을 소화해 토종 최다 이닝 투수가 되기도 했다. 그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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