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포트 마이어스(美 플로리다), 최규한 기자]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앞두고 있는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마이어스에 위치한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OSEN=오키나와, 이선호 기자]KIA 외야수 김호령이 오타니 때문에 돈벼락(?)을 맞았다.지난 24일 오키나와 나고구장. KIA는 일본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를 벌였다. 이날은 일본의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와 한국의 좌완에이스
[OSEN=김보라 기자]지난주 종영한 MBC 주말극 ‘엄마’ 후속으로 오늘(27일) ‘가화만사성’이 첫 방송된다. ‘엄마’가 어머니의 희생정신을 강조했다면, ‘가화만사성’은 우리네 아버지의 무뚝뚝한 사
[OSEN=서정환 기자] 치열한 3위 싸움의 승자가 ‘청주대첩’에서 가려진다.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에서 선두 춘천 우리은행(26승 7패)을 72-70으로 제압했다. 6연승
[OSEN=서정환 기자] 애런 헤인즈(35, 오리온)의 희생정신이 오리온을 살렸다.고양 오리온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원주 동부를 104-78로 크게 누르고 기선을 제압했다. 유리한 고지
[OSEN=오키나와, 이선호 기자]"시범경기까지 지켜봐야 한다".KIA 새로운 소방수 이름은 시즌 개막 직전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26일오키나와 킨구장에서 만난 이대진 투수코치는"현재까지 소방수를 정한 것은 아
[OSEN=도쿄(일본), 우충원 기자] "올 투게더".2015-20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안양 한라와 사할린(러시아)이 벌이는 선두 경쟁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치열했던 정규리그 선두
[OSEN=도쿄(일본), 우충원 기자] "도쿄 집결전서 통합 챔피언 위한 발판 마련하겠다".안양 한라의 '넘버원' 김기성이 아시아리그 통합 챔피언을 위한 승리를 다짐했다.2015-20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가 막판으로
[OSEN=도쿄(일본), 우충원 기자] "나는 기성이를 믿는다".지난 2008년 안양 한라에 입단, 5년째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라던스키는 한국에 각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다. 외국인 선수로는 드물게 5년간 한국 무대를 고수
연습경기 4G 홈런 4개로 9타점 폭발테임즈 활약에 NC도 연습경기 4연승[OSEN=이상학 기자] 4안타 4홈런 9타점. NC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30)의 괴물 행보가 2016년에도 재현될 조짐이다.테임즈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마운드에 다시 적신호가 켜졌다.우완 투수 조상우(22)는 지난 26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등판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조상우는 2
강석천 수비코치 아이디어로 시작민첩성 배양, 즐거운 분위기 조성에 탁월[OSEN=조인식 기자]무릎을 굽히고 상체를 숙여 스타트 준비를 끝낸 야수의 눈이 2m 앞을 향한다. 그리고 공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몸을 날린다. 뒤에서 기
[OSEN=도쿄(일본), 우충원 기자] "우리는 캐나다가 아닌 한국을 응원할 것".'푸른 눈의 태극전사' 브락 라던스키(안양 한라)가 귀화선수 큰 형으로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라던스키
삼성-한신, 27일 오키나와 연습경기장원삼·후지카와, 첫 실전등판 관심[OSEN=오키나와, 이상학 기자] 흥미로운 한일 대결이다.삼성 라이온즈와 한신 타이거즈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갖는다. 3년 연
26일 넥센전 4번타자로 2안타 2타점이승엽, "어떤 타순이든 맞춰가겠다"[OSEN=오키나와, 이상학 기자] 4번 DH 이승엽.지난 26일 삼성의 넥센전 연습경기 선발 라인업에는 이승엽(40)이 4번 타순에 올라가 있었다. 기존 4번타자
“같은 디비전 투수들 집중적으로 연구”“아침에는 MLB, 밤에는 KBO, 야구팬분들게 즐거움 드리도록 최선”[OSEN=포트마이어스(플로리다), 윤세호 기자]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특유의 스윙을 유지할 뜻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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