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진영 기자] '해피 투게더'와 '1박2일'이 만난 줄 알았더니 '프로듀스101'의 역습이었다. 모두가 '픽미'로 하나됐고 이는 곧 웃음 핵폭탄이 됐다.KBS 2TV '1박2일' 멤버 차태현, 김종민,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OSEN=박진영 기자] 지금껏 어떻게 참았나 싶다. 이렇게 코믹 연기를 잘 할 줄 상상도 못했다. 여기에 묵직한 감정 연기까지 일품이다. 오연서에 제대로 반하는 시간이다.오연서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
[OSEN=한용섭 기자]이대호가 시범경기 두 번째 2루타를 터뜨렸다이대호(34, 시애틀)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경기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당초 벤치
[OSEN=표재민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는 ‘그 어려운 걸’ 해냈다.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8회는 전
쥐띠84, 72, 60, 48, 36년생1936 매우 바쁜 주말이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다. 1948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 좋은 날, 주말저녁이니 잘 정리하시길. 1960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는 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시길. 1972 즐거운
[OSEN=박판석 기자]배우 이성민이 tvN 드라마 ‘미생’에 이어 연기력으로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줄 ‘기억’이 오늘 처음으로 방송된다. 이성민의 이름만으로 믿음이 가는 드라마다.‘기억’이 18일 오후 8
[OSEN=강서정 기자] ‘욱씨남정기’가 오늘(18일) 방송을 시작, tvN과의 두 번째 대결에 나선다. JTBC가 tvN과 금토드라마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경쟁을 하게 된 건 ‘마담 앙트완’과 ‘시그널’에 이어 이번이 두
19일 4번째 불펜투구, 20~25구 예정애리조나서 2주 더 재활 훈련 가능성[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29)의 5월 복귀를 비현실적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아직 5월말 복귀 가능성에 대한 기대는 접지 않
[OSEN=한용섭 기자]최지만(LA 에인절스)이 시범경기에서 좌익수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시범경기에 5번 좌익수로
[OSEN=광주, 손찬익 기자] 시범경기는 말 그대로 시험 무대다. 아직까지 테이블 세터를 확정짓지 못한 삼성은 다양한 카드를 시험 중이다.삼성은 지난해 테이블세터 구자욱-박해민을 비롯해 배영섭-박해민, 구자욱-배영섭, 구자
공격적인 투구, 66구로 5이닝 소화많은 이닝 책임지면불펜 부담도 덜어[OSEN=조인식 기자]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30)이 자신의 생존법인 공격적인 투구로 타자들과 맞선다.보우덴은 지난 17일 고척스카이돔에
[OSEN=서정환 기자] 경기력은 물론이고 심리전에서도 완패다. 박종천 감독의 입담이 우리은행에 전혀 통하지 않고 있다.부천 KEB하나은행은 17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정성곤 2경기 연속 호투로 고정 선발 청신호체중 6kg 증가,기복 줄이고 제구는 향상[OSEN=선수민 기자] 젊은 투수들의 성장에 kt 위즈 선발진이 강해지고 있다.kt는 정규 시즌을 앞두고 마운드 안정을 꾀하고 있다. 지난 시즌 초반에
[OSEN=조형래 기자] “아마 그때가 방망이는 내가 겪어본 팀들 중 가장 최고였다.”2010년대 초반, 롯데 자이언츠의 방망이는 그 어느 팀도 범접하기 힘들만큼 막강했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를 필두로 홍성흔(두산 베어
[OSEN=광주, 손찬익 기자] 타구의 비거리는 배트 스피드와 방망이의 무게에 비례한다. 반면 방망이의 무게와 배트 스피드는 반비례한다. 방망이의 무게를 줄여 스피드를 높이는게 비거리 향상에 더욱 효과적이다.최형우와 김상수
[OSEN=춘천, 서정환 기자] 챔피언결정전 가장 중요한 순간마다 박혜진(26, 우리은행)이 터졌다.춘천 우리은행은 17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부천 KEB하나를 로 눌렀다. 2
이병규, 1군 합류 후 군계일학 활약공격과 수비 모두 가능한 컨디션...개막전 엔트리 경쟁[OSEN=윤세호 기자] 정말 단단히 벼르고 준비했음을 알 수 있다. LG 트윈스의 ‘적토마’ 이병규(42)가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풍족해진 외야진, 주전 경쟁 가속화지명타자도 붙박이 주전 없이 경쟁[OSEN=이상학 기자] "외야와 지명타자는 경쟁이다".한화는 시범경기에서 전 포지션에 걸쳐 여러 선수들을 번갈아 기용하고 있다. 시범경기 특성상 주
KBO 첫 이탈리아 출신 외인 마에스트리이태리어에 영어·스페인어·일본어 구사[OSEN=이상학 기자] "오~ 이탈리아노! 아이 라이크 밀라노".한화 캡틴 정근우가 이탈리아 출신새 외국인 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31)를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심동섭(KIA), 정찬헌(LG), 박희수(SK), 김세현(넥센), 장시환(kt), 안지만(삼성)[OSEN=한용섭 기자]2016시즌을 준비하는 10개 구단의 마무리는 변화가 유독 심한 포지션이다. 지난 겨울 FA 이동, 팀내 상
임윤아,'강렬한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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