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박선양 기자]'코리안 특급' 박찬호(33.샌디에이고)가 한층 성숙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후 출국해 맞은 올 시즌 재기 가능성을 엿보인 뒤 장출혈에 따른 수술, 그리고 득녀 등으로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일을 겪은 박찬호는 29일 귀국 인터뷰에서 담담하게 자신의 현실과 올해 느낀 점들을 풀어놓었다.......
[OSEN=인천공항, 박선양 기자]“사랑의 힘을 느낀 한 해였다. 5년 전 최고 선수에서 평범한 선수가 됐지만 야구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샌디에이고에 잔류하고 싶다. 한인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남고 싶지만 그렇게 안되면 어느 팀이나 상관없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3가 굴곡이 많았던 2006......
[OSEN=잠실, 이선호 기자]짧은 만남, 긴 여운.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3-2로 앞선 9회말 2사 만루의 위기를 딛고 우승을 차지한 직후 삼성 덕아웃. 선수들은 모조리 그라운드로 나와 자축하느라 바쁠 때 김응룡 삼성 사장이 덕아웃에 들어왔다. 선 감독과 이런 저런 말을 주고 받으면서 우승을 되새김질하던 김응룡......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삼성의 한국시리즈 2연패가 확정된 직후 김응룡 구단 사장은 직접 1루측 덕아웃으로 내려와 선 감독의 우승을 축하했다. 우승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선 감독을 만나 악수를 청한 김 사장은 "부상 선수가 많아 가지고"라는 말로 노고를 치하했다. 이에 선 감독은 "사장님이 잘 해주신......
[OSEN=잠실, 이선호 기자]"3차전 승리가 키포인트 였다". 감독 데뷔 시즌부터 한국시리즈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선동렬(43) 삼성 감독은 여유있게 인터뷰장에 들어섰다. 앞에 놓인 물 컵을 들면서 "김인식 감독님이 따라놓은 물이니 내가 마셔야겠다"고 웃었다. 승리만이 주는 여유일 것이다. 그는 3차전에서......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삼성 '지키는 야구'의 기수 박진만이 2006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됐다. 박진만은 29일 한국시리즈 6차전을 삼성이 3-2로 승리해 4승 1무 1패로 우승을 확정지은 직후 기자단 투표에 의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전혀 MVP를 예상치 못했다는 박진만은 "부상으로 받은......
[OSEN=잠실, 이선호 기자]"송진우가 못나와서 모든 게 뒤죽박죽 됐다". 6차전을 아쉽게 패한 뒤 김인식(59) 한화 감독은 삼성의 우승 축하식을 마치고 삼성 선수들이 환호작약하는 모습을 무표정한 얼굴로 쳐다보았다. 머리 속에는 지난 경기에서 아쉬웠던 순간들로 가득 차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인터뷰실에 들어온 김......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삼성 소방수 오승환은 "상황에 관계없이 우승 확정 경기의 마무리를 오승환에게 맡기겠다"는 선동렬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29일 한국시리즈 6차전 9회말 1사 만루 위기를 극복하고 3-2 우승을 지켜낸 오승환은 경기 후 드디어 포커페이스를 풀고 웃는 낯을 보여줬다. 오승환은 공식......
[OSEN=홍윤표 기자]“앞으로 남은 임기(3년) 동안 한 번은 더 우승하겠다”.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감독 부임 이후 2년 연속 팀을 최정상으로 이끈 선동렬(43)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자신감이 듬뿍 밴, 상기된 목소리로 우승 일성을 토해냈다. 선 감독은 우승 직후 덕아웃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작년보다 많이 달랐다. 15회......
[OSEN=잠실, 이선호 기자]천재유격수 박진만(30)이 프로데뷔 후 첫 한국시리즈 MVP에 등극했다. 박진만은 한국시리즈 6차전이 끝난 뒤 실시된 기자단 투표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차투표에서 25표로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해 1승 2세이브를 거둔 2위 배영수와 결선 투표까지 간 끝에 유효투표 53표 가운데 36표를 획득, 당당히......
[OSEN=잠실, 박선양 기자] 현역시절 ‘국보급 투수’로 불리우며 최고 투수였던 선동렬 삼성 감독은 지도자로서도 뛰어난 예지력과 판단력을 과시했다. 선 감독은 지난해 신인 감독으로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데 이어 올해까지 정상을 밟아 사상 3번째로 2년 연속 패권을 거머쥔 명장의 반열에 올라섰다. 김응룡 삼성 사장이 해태(KIA 전신)......
[0SEN=홍윤표 기자]그라운드에서 11번이나 ‘공중부양’을 당했던 삼성 라이온즈 김응룡 사장(65).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서 그보다 복을 누린 사람이 있을까. 남들은 우승의 기쁨을 한 번이라도 맛보기 힘든 판에.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이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경기내내 가슴을 졸이며......
[OSEN=잠실, 김영준 기자] 비록 준우승이었지만 김인식 감독과 한화는 또 하나의 승자였다.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한화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2승 1패), 현대와의 플레이오프(3승 1패)를 돌파하고, 7년만에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역시 1승 1무 4패로 6경기까지 치렀으니 포스트시즌 12경기에 걸친 TV나......
[OSEN=잠실, 김영준 기자] 29일 잠실구장. 삼성과 한화 맞붙은 한국시리즈 6차전. 3-2로 삼성이 앞선 9회말 2사 만루. 마무리 오승환이 데이비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삼성의 한국시리즈 2연패를 확정지은 직후, 선동렬 삼성 감독은 혼이 빠져 나간 사람처럼 벤치에 앉아있었다. 우승을 자축하기 위해 모든 선수와 코치들이 뛰어나갔지만 그만은......
[OSEN=잠실, 이선호 기자]선동렬(43) 삼성 감독이 명장(名將)의 반열에 올라섰다. 2005년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감독 데뷔 첫 해 우승을 거머쥔 선동렬 감독은 2006년 한국시리즈까지 2연패를 달성, 명장의 계보를 잇게 됐다. 2005년 한국시리즈에서는 고려대 선배 김경문 두산 감독을 상대로 4연승, 올해는......
[OSEN=잠실, 이선호 기자]한화는 졌지만 깜짝스타 트리오를 배출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한화에는 이번 한국시리즈를 통해 팬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겨준 선수들이 있다. 투수 지연규(37), 포수 심광호(29), 내야수 한상훈(26) 트리오. 고비마다 맹활약으로 팀에 힘을 불어넣어주었다. 결과적으로 패했지만 팬들은 이들에게 많은 박수를......
[OSEN=잠실, 박선양 기자]삼성은 선동렬 감독이 부임한 지난해부터 철벽 불펜진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불펜의 언터처블로 ‘KO 펀치’(우완 셋업맨 권오준과 마무리 오승환의 영문 이니셜을 딴 약칭)를 앞세워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도 여전한 위력으로 한국시리즈까지 무사히 안착했다. ‘KO 펀치’외에......
[OSEN=잠실, 이선호 기자]2-3으로 뒤진 9회말 한화 공격 2사만루. 마운드에는 삼성 소방수 오승환, 타석에는 데이비스가 들어섰다. 한 방이면 역전찬스. 1승3패로 뒤진 한화가 반전의 승리를 안을 수도 있었다. 볼카운트 2-2. 오승환의 손을 떠난 묵직한 직구가 파고들었고 데이비스는 헛스윙 삼진. 삼성의 우승이었다.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OSEN=잠실, 이선호 기자]코나미컵 관광?. 한국시리즈를 마치고 팔꿈치 수술을 받는 삼성 투수 배영수(25)가 11월 9일부터 아시아 4개국 프로야구 우승 팀끼리 도쿄돔에서 격돌하는 2회 코나미컵에는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술 일정이 코나미컵 이후임에도 등판하지는 않는다. 선동렬 삼성 감독은 29일 한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OSEN=잠실, 김영준 기자] 선동렬 삼성 감독이 29일 한국시리즈 6차전 선발 라인업에 심정수를 아예 제외하는 강수를 뒀다. 전날 극도의 집중력 부재를 노출하며 15이닝 무승부(1-1)로 우승을 미뤘던 선 감독은 29일 한화와의 시리즈 6차전에 4번타자 겸 좌익수로 심정수 대신 김대익을 기용했다. 심정수가 지난 3차전 대전 시리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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