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영준 기자] 이범호의 역전 2점포가 한화 이글스를 2위로 끌어올렸다. 한화는 29일 두산과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서로 14-12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7-5 역전승을 거두고, 두산을 3위(36승 1무 31패)로 끌어내렸다. 한화는 4-5로 끌려가던 7회초 1사 2루에서 터진 이범호의 역전 좌월 2점포에 힘입어 두산 불펜 에이스......
[OSEN=수원, 박선양 기자]최근 3연승의 호조다. 팔꿈치가 좋지 않아 4월 말에야 1군에 복귀했지만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팀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SK 우완 선발 채병룡이 29일 수원구장 현대전서 7이닝 무실점으로 쾌투, 시즌 5승째를 올렸다. 이날 호투로 팀을 9연승으로 이끌면서 개인적으로는 수원구장 4연패의 멍에에서 탈출했다. 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모든 게 타자들이 잘해 준 덕분이다. 쉽게 점수를 뽑아줘서 운 좋게 승리를 거뒀다". 29일 사직 롯데전에서 시즌 5승을 거둔 좌완 에이스 전병호는 이날의 승리를 타자들의 공으로 돌렸다. 전병호는 이날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직구 최고 구속은 129km에 불과했으나 커브, 포크볼, 체인지업......
[OSEN=광주, 이선호기자]LG가 KIA를 상대로 6연승을 달렸다. 윤석민은 LG전 4전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LG는 29일 KIA와의 광주경기에서 초반 열세를 딛고 6회초 8점을 뽑아내는 폭발적인 타력을 앞세워 9-3 대승을 거두었다. LG는 이날 이종열의 3점포 등 홈런 2개 포함 장단 13안타로 KIA 마운드를 두들겼다. 이날 승리로......
[OSEN=수원, 박선양 기자]SK 와이번스가 투타 막강 전력을 과시하며 9연승을 질주했다. 전날 김성근 감독의 통산 900승을 달성한데 이어 9연승으로 최근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SK는 29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서 선발 채병룡의 호투와 홈런포 2방 포함 장단 19안타로 시즌 5번째 선발타자 전원안타 및 시즌 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29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선동렬 삼성 감독은 "투수들은 잘 던지고 있지만 타자들이 제 몫을 못해 아쉽다"며 "4-5점만 뽑아내면 무조건 이길 자신있는데..."라며 타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선 감독의 마음이 전해진 것일까. 삼성 타선은 올 시즌 팀 최다 득점과......
[OSEN=김영준 기자] 기대했던 일본 통산 100호 홈런은 4경기째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3경기-13타석만에 안타를 뽑아내며 시즌 20번째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요미우리 이승엽(31)이 29일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5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 지난 13일 오릭스전 이래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투구 후 수비 동작이 느려서 많이 맞는 거야". 선동렬 삼성 감독은 29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국인 에이스' 제이미 브라운이 상대 타자들의 타구에 자주 맞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6일 대구 두산전에 선발 등판한 브라운은 2회 선두 타자......
[OSEN=광주, 이선호기자]"근성과 팀 플레이, 그리고 투수력을 보강해야 LG가 강해진다". 김재박(53) LG 감독이 투수력 보강을 근간으로 하는 LG 강화론을 역설해 눈길을 모았다. 29일 KIA와의 광주경기를 앞두고 김 감독은 LG가 강한 팀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선수들의 승부근성과 팀 플레이, 투수 보강 문제를......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1)이 시즌 2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점까지 추가했다. 이승엽은 29일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행운의 좌익수쪽 안타를 얻었다. 4번타자 아베의 선제 3점홈런으로 앞서가던 3회초 원 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상대 선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염종석이 개인 통산 10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29일 사직 삼성전에 선발 등판한 염종석은 2회 1사 1,3루에서 박한이를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1000탈삼진을 달성했다. 역대 20번째이자 현역 중 11번째 기록이다. 염종석의 한 시즌 최다 탈삼진은 127개. 부산고를 졸업한 뒤 지난......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1)이 13타석만에 안타를 뽑아냈다. 이승엽은 29일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행운의 좌익수쪽 안타를 얻었다. 4번타자 아베의 선제 3점홈런으로 앞서가던 3회초 원 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상대 선발 페르난데스의 3구째......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7월 1일 사직 삼성전부터 '웰니스존이 함께 하는 롯데 자이언츠 파이팅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웰니스존이 후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야구를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신세대 여성을 겨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요일 홈경기마다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오후 3시부터......
[OSEN=부산, 손찬익 기자] 29일 삼성-롯데전이 열리기 전 사직구장. 롯데 타자들이 배팅 케이지 앞에서 자신의 타격 훈련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이날의 주된 화제는 '도루' 올 시즌 도루 1개를 마크하고 있는 이대호가 옆에 있던 이원석에게 대뜸 말을 걸었다. "원석아, 너 도루 몇 개......
[OSEN=박선양 기자]도루 저지는 최악이지만 방망이는 최고이다. 현대의 18년차 안방마님 김동수(39)가 ‘분노의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최고령 현역 타자인 김동수는 주임무인 포수로서는 도루 저지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지만 타격에서는 갈수록 매서움을 더하고 있다. 김동수는 특히 상대팀의 발 빠른 주자들이 2루 도루에 성공하면 곧바로......
[OSEN=손찬익 기자] '나이는 결코 숫자에 불과하다'는 한 광고 카피가 틀린 말이 아님을 보여주는 선수가 있다. 삼성 김재걸(35, 내야수)와 전병호(34, 투수)가 그 주인공. 야구 선수에게는 정년이나 다름 없는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맹활약을 펼치는 그들의 모습은 가히 아름답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듯.......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아이콘' 크레익 비지오(42)가 마침내 대망의 3000안타 클럽에 가입했다. 비지오는 29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안타를 몰아치며 통산 3002안타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27번째 300안타 클럽 가입. 현역......
[OSEN=손찬익 기자] '빅허트' 프랭크 토머스(39,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인 통산 500홈런을 달성했다. 토머스는 29일(한국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메트로돔에서 열린 미네소타 원정경기 1회 버논 웰스의 볼넷과 맷 스테어스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미네소타 선발 카를로스 실바를 상대로 시즌 13호이자......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허리 부상에서 복귀한 '빅유닛' 랜디 존슨(4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복귀전서 뭇매를 맞았다. 존슨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햇으나 3이닝 6피안타 4실점(3자책)을 기록한 뒤 조기 강판됐다. 애리조나가 3-9로 패하면서 존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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