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당신은 바보야!".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바펄로스의 외국인타자 터피 로즈(39)가 노회한 노무라 가쓰야 라쿠텐 이글스 감독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그냥 독설 수준이 아니라 '바보'라는 극언도 서슴지 않았다. 로즈는 지난 26일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이끈 뒤 "노무라......
[OSEN=손찬익 기자]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 같아. 아주 착실한 친구야". 지난 26일 KIA-삼성전이 비로 연기되기 전 대구구장 3루 덕아웃. 선동렬 삼성 감독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최근 팀에 합류한 정현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원고(전 동대문상고)를 졸업한 뒤 지난 1996년......
[OSEN=박선양 기자]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지역예선(12월.대만)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의 스파링 파트너가 될 상비군 대표팀 사령탑에 유승안(51.현 KBO 기술위원) 전한화 감독이 선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윤동균 기술위원장은 27일 "대표팀 훈련파트너가 될 상비군팀(15명) 감독으로 유승안 기술위원을 선임했다. 김성한......
[OSEN=박선양 기자]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최상급 대우로 공식 후원을 받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상우)와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27일 오후 2시 KBO 기자회견실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표팀 후원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2006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이하......
[OSEN=박선양 기자]"컨디션이 좋은 이병규는 100% 선발이 확실시 된다. 하지만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이 심한 이승엽은 50대 50이다". 오는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지역예선에 출전할 대표팀을 선발하는 윤동균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회 위원장과 유남호 기술위원은 27일 KBO 기자실에서......
[OSEN=박선양 기자]‘심재학의 빨랫줄 송구가 그립다’. 요즘 한국 프로야구 관계자들은 외야수들을 쳐다보면 한숨부터 쉰다. 외야수들의 형편없이 약해진 송구력에 혀를 찬다. 최근 한국 프로야구 경기를 보면 외야수들의 ‘빨랫줄 송구’가 보이지 않는다. 불과 수 년 전만 해도 강견을 자랑하는 외야수들이 한 팀에 한두 명씩은 있었지만 지금은......
[OSEN=박선양 기자]탄력이 붙은 LG의 '4강 포스트시즌 진출'은 이뤄질 것인가. LG 트윈스가 '운명의 잠실 6연전'을 맞는다. 4강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LG는 주초 6위 롯데와 3연전을 갖는데 이어 주말에는 4위 한화와 진검 승부를 펼친다. 현재 5위인 LG는 4위 한화를 1.5게임 차로 추격하면서......
[OSEN=이선호 기자]과연 은퇴 위기에 몰리고 있는 노장들이 살아날 방도는 없는가. 가을에 접어들면서 프로야구가 막판 뜨거운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다. 매년 이맘 때면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노장 선수들이 있기 마련이다. 모두 그들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KIA 이종범, 현대 정민태이 거론되고 있다. LG 마해영은 FA......
[OSEN=이선호 기자]두 개의 전선, 승자는 누구일까?. 2007 프로야구가 막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순위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판도는 두 개의 전선이 형성되어 있다. 플레이오프 직행 경쟁과 마지막 4강 티켓을 놓고 벌이는 4위 경쟁이다. 선두 SK는 2위 두산에 5.5경기차로 앞서고 있어 사실상 한국시리즈 직행......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8)이 플로리다 말린스 복귀 후 2번째 등판에서 깔끔한 피칭을 선보이며 전날 부진을 씻었다. 김병현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잇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팀의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로 막았다. 전날 LA에서 급히......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4)가 오랜 만에 '이름값'을 하며 긴 부진의 늪에서 탈출했다.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휴스턴 산하 트리플A)에 소속된 박찬호는 27일(한국시간)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의 로즌블랫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마하 로열스(캔자스시티 산하)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탈삼진 11개를 솎아내며......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에이스 에릭 베다드(28)가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베다드는 27일(한국시간) 캠든야즈 홈구장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탈삼진 3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시즌 221개째를 기록한 베다드는 마이크 무시나(현 뉴욕 양키스)가 1997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마이너리그에서의 한일 맞대결이 무산됐다. 추신수(25)와 일본 출신 좌완 이가와 게이(27)가 트리플A에서 투타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기대됐으나 추신수의 결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추신수의 소속팀 바펄로 바이슨스(클리블랜드 산하)는 27일(한국시간) 홈구장 던타이어 파크에서 스크랜튼 베어 양키스(뉴욕......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90년대를 풍미한 강타자 제프 배그웰의 등번호가 '은퇴'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러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배그웰의 '상징'인 5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휴스턴에서 활약하는 어떤 선수도 5번은 사용할 수 없다. 배그웰은......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웰컴백(Welcome Back)'. 플로리다 말린스는 역시 다르다. 김병현(28)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 플로리다 선수들은 김병현이 정식 복귀한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놀라움을 나타내면서도 따듯하게 받아줬다. 27일 <팜비치 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선수단은 김병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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