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제원진 기자] “두 번 모두 가운데 높은 상대 투수 실투였다”. 한화 김민재(34, 내야수)가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재는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맞선 8회초 상대 투수 정재훈의 136km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결승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OSEN=김영준 기자] 한화 이글스가 김민재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페넌트레이스 3위를 확정지었다. 먼저 끝난 경기서 삼성이 롯데에 패해 한화는 경기 중 승패에 관계없이 3위가 됐다. 또 베테랑 좌완 송진우는 자신이 보유한 역대 최고령 승리 기록을 41세 7개월 18일로 늘리며 통산 203승째를......
[OSEN=박선양 기자]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놓인 현대 유니콘스가 마지막까지 강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전날 퍼펙트게임 패의 위기에서 탈출했던 현대가 하룻만에 봇물 안타로 팀타율 1위다운 공격을 선보였다. 현대는 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전준호의 개인통산 1900안타 등 장단 12안타를 집중시켜 7-2로 완승을 거뒀다. 현재......
[OSEN=광주, 이선호 기자]"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겠다". 4일 KIA와의 광주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 김재박(53) LG 감독은 아쉬움이 가득찬 표정이었다. 그는 팀 플레이 부족, 그리고 보이지 않는 실책, 경험 부족 등으로 몇 차례 중요한 고비를 넘기지 못한 게 이번 시즌의 패인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안타를 치겠다는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섰는데 운좋게 홈런으로 이어졌다". 롯데 박남섭(26, 내야수)이 중요한 승부처에서 한 방을 터트리며 팀의 6-2 역전승을 이끌었다. 박남섭은 4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홈경기 2-2로 맞선 5회말 공격서 상대 선발 브라운의 141km 짜리 초구 직구를......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가 LG를 잡고 최근 3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기주는 시즌 25세이브째를 수확했다. LG는 아쉬운 2007시즌을 마감했다. KIA는 4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선발 전병두의 호투와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 5-2로 승리를 거두었다. 타격선두 이현곤은 2타석 1타수 무안타, 타율 3할3푼8리5모를 기록,......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가 삼성을 꺾고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서 선발 손민한의 호투와 박남섭이 결승 솔로포를 터트리는 등 홈런 3방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지난 달 29일 대구 삼성전 이후 3연패에서 탈출했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롯데의 5회말......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33)가 히로시마 카프전서 2경기에 걸쳐 4연타석 안타를 기록했다. 아울러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포함해 3안타를 집중시켰다. 이병규는 4일 히로시마와의 나고야돔 홈경기에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회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이병규는 0-0으로 맞서던 2회 원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OSEN=잠실, 제원진 기자] 곰들이 발로 신기록을 하나 세웠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전 5회말 민병헌이 대주자로 나와 도루 하나 추가해 30도루를 달성, 46개의 이종욱과 36개의 고영민에 이어 한 팀에서 한 시즌 3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한 선수가 3명이 됐다. 이는 26년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팀 도루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지난달 13일 맹장수술로 1군에서 제외된 삼성의 'U턴파' 채태인(25)이 4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복귀했다. 포스트시즌 참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조영훈의 부진으로 인해 예상보다 일찍 팀에 합류시켜 경기 감각을 쌓게 한 것으로 전망 된다. 부산상고 시절 슬러거 겸 특급 좌완으로 명성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4일 삼성-롯데전이 열리기 전 사직구장 원정팀 라커룸. 이날 데뷔 첫 선발 출장의 기회를 얻은 이여상(23, 삼성 내야수)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부산공고-동국대를 거쳐 올 시즌 신고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이여상은 2군 남부리그 타격왕을 차지한 유망주. 지난달 29일 대구 롯데전서 데뷔 후 처음 1군......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선동렬 삼성 감독이 '애제자' 오승환(25, 삼성 투수)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과시했다. 선 감독은 4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승환이가 대기록을 세울 때마다 일부러 시큰둥하게 답변했다"고 전했다. 선 감독은 지난 3일 대구 한화전에 9회 마운드에......
[OSEN=광주, 이선호 기자]"어떻게 밀어줄까". 서정환(52) KIA 감독이 잠시 고민에 빠졌다. 삼성 양준혁, 롯데 이대호와 함께 타격왕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내야수 이현곤(28) 때문이다. 출전시키지 않고 타율 관리를 하는 게 좋은 것인지 아니면 출전시켜 당당하게 타격왕을 차지하는 게 좋은 것인지 결정을 내리기 쉽지......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33)가 히로시마 상대로 2경기에 걸쳐 4연타석 안타를 기록했다. 아울러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까지 달성했다. 이병규는 4일 히로시마와의 나고야돔 홈경기에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회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이병규는 0-0으로 맞서던 2회 원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히로시마 좌완 선발......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33)가 히로시마 상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병규는 4일 히로시마와의 나고야돔 홈경기에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회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이병규는 0-0으로 맞서던 2회 원아웃 주자없는 상황에서 히로시마 좌완 선발 다카하시의 초구 시속 123km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OSEN=이상학 객원기자] 두산의 지난 겨울은 쌀쌀하기 그지없었다. FA로 풀린 박명환을 ‘서울 라이벌’ LG에게 빼앗겼고 대안으로 영입하겠다던 김선우와 협상마저 결렬됐다. 전력 보강은 커녕 골든글러브 유격수 손시헌과 좌완 투수 이혜천의 군 입대에 따른 공백까지 걱정해야 했다. 모두가 올해만큼은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저기서......
[OSEN=손찬익 기자]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예매처와 입장 요금을 확정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3위팀이 확정된 다음날 정오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예매처는 인터넷 오픈 마켓인 G마켓(www.gmarket.co.kr)과 전화(02-6296-0900), 모바일(668 + 인터넷키)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위한 발걸음을 산뜻하게 뗐다. 애리조나는 4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선발 브랜든 웹의 역투와 7회 마크 레이널즈의 결승홈런에 힙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OSEN=손찬익 기자] '우리도 MVP 후보'. 삼성이 2004년 17승(2패)을 따내며 MVP를 거머쥔 배영수(26)에 이어 3년 만에 영예를 재현할 수 있을까. 올 페넌트레이스서 삼성은 양준혁(38) 심정수(32) 오승환(25)이 MVP 후보에 오를 수 있는 성적을 냈다. 사상 첫 개인 통산 2000안타를 비롯해......
[OSEN=제원진 기자] 현대는 오는 5일 수원에서 열리는 2007시즌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 한화전에 앞서 프로통산 최다경기 출장(1951경기)을 달성한 전준호(38)에 대해 특별시상식을 실시한다. 전준호는 지난 2007년 9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기아전서 종전 한화 이글스의 장종훈 코치가 보유하고 있던 프로통산 최다경기 출장 기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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