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2회 선취점으로 1-0으로 앞선 가운데 공격의 고삐를 4회에도 바짝 조였습니다. 4회말 히어로즈가 대졸 신인 우완 투수 임창민을 마운드에 올리자 1사후 박기혁이 안타로 출루한데 이어 2루 도루, 그리고 후속 2명의 타자가 연속 볼넷으로 나가 맞은 1사 만루에서 정보명이 우익수 앞에 빗맞은 2타점 짜리 적시타를 날렸습니다. 정보명은 3타수......
◀ 삼성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5번 크루즈의 볼넷과 최형우의 3루쪽 내야안타 그리고 손지환의 우전안타로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손승현과 이영욱이 LG 선발 박명환에게 연속해 삼진당하며 찬스가 물거품되는가 싶었지만 1번 신명철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나가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 이어진 3회말 공격에서 삼성은 선두타자로......
◀올 시즌 양팀의 제5선발 후보가 마운드에 올라 대결을 벌였습니다. 롯데는 지난 2년간 부상으로 큰 활약이 없었던 우완 정통파 이용훈, 히어로즈도 역시 군복무 등으로 근년 들어 주춤하고 있는 왕년 신인왕 출신의 우완 정통파 이동학을 선발로 올렸습니다. ◀결과는 힘있는 직구를 앞세운 이용훈의 판정승이었습니다. 이용훈은 최고구속 시속 146km의......
◀한화 선발투수 유원상이 비교적 호투를 펼치고 있습니다. KIA 타선을 3회까지 볼넷 1개만 내주고 막았습니다. 직구 최고 스피드는 146km를 마크했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도 섞어던지면 무안타로 처리했습니다. 지난 해 플레이오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유원상은 올해 제 3선발투수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KIA는 메이저리그 89승 투수로......
[OSEN=제주, 강필주 기자]SK가 시범경기 첫날부터 당황하고 있다. SK는 8일 제주 오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 앞서 주전 3루수 최정(21)과 2루수 정경배(34)의 부상 소식을 접했다. 최정은 스프링캠프 때 다친 오른 허벅지 때문에 러닝을 비롯한 연습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이날 최정은 경기에 앞서 후쿠하라 코치와......
[OSEN=타이중(대만), 손찬익 기자] 사령탑의 고충을 아십니까. 감독들에게 스트레스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선두를 달리는 감독도 남모를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고 팀 성적이 바닥을 치는 감독들은 속이 타들어간다. 올림픽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김경문 감독의 스트레스는 더욱 심하다. 지난 7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OSEN=레이크 부에나비스타(플로리다), 김형태 특파원] "성기 정? 메이저리그 경기장에 가보세요". 정성기(29)를 찾는 것은 의외로 쉬웠다. 머나먼 한국에서 온 더블A 투수를 구단 직원들이 알기나 할까 하는 걱정은 기우였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관계자들은 정성기의 이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OSEN=박선양 기자]5년 만에 프로야구 사령탑에 복귀한 이광환(60) 우리 히어로즈 감독과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인 제리 로이스터(56)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시범경기 첫 판부터 ‘자율야구 대결’을 벌인다. 롯데와 히어로즈는 8일 오후 1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범경기 첫 경기를 벌인다. 양팀의 대결은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OSEN=이선호 기자]역시 프로의 벽은 높은 것일까. 일본 프로야구 괴물 루키로 주목을 받아온 니혼햄 내야수 나카타 쇼(19)가 2군 추락 위기에 봉착했다. 고교 최고의 슬러거로 스프링캠프에서 단연 스타로 각광을 받았으나 시범경기에서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나카타는 시범경기 타율은 1할5푼4리(13타수2안타). 지난 7일까지......
[OSEN=이상학 객원기자] 야구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의외성이다. 변수가 많은 시범경기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선수가 ‘깜짝스타’로 종종 발돋움한다. 그러나 대다수 깜짝스타들은 시범경기에서만 반짝하고 말았다. 시범경기 특성상 기회는 많이 주어졌지만 정작 시즌이 들어간 후에는 이런저런 문제점을 드러내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 1992년......
[OSEN=이상학 객원기자]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팀당 14경기씩 총 56경기로 야구팬들을 찾아간다. 정규경기보다 긴장감이 덜하지만 겨우내 훈련의 성과를 검증할 수 있고, 주목받는 선수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범경기가 갖는 매력은 크다. 시즌......
[OSEN=레이크 부에나비스타, 김형태 특파원] '부상병동' 마이크 햄튼(36.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또 다시 부상을 입었다. 햄튼은 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회초 오른쪽 사타구니에 부상을 입어 강판됐다. 햄튼은 1-1 동점이던......
[OSEN=레이크 부에나비스타, 김형태 특파원]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무리 조내선 파펠본(28)이 지난해에 비해 2배 가까운 연봉 인상폭을 기록했다. 파펠본은 8일(한국시간) 보스턴과 1년 77만 5000 달러에 재계약했다. 지난해 42만 2550 달러를 받은 파펠본은 59경기(58⅓이닝)에 등판, 1승3패 37세이브 방어율 1.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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