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윈린(대만), 손찬익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 '막내' 김광현(20, SK)이 성인 국가대표 무대 첫 승을 따냈다. 김광현은 9일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 멕시코와 3차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6-1 승리를......
[OSEN=강필주 기자]롯데 자이언츠와 (주)롯데건설,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한 '제 20회 롯데기 초ㆍ중학교 야구대회' 우승팀은 부산 대연초등학교와 부산 개성중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9일 오후 12시부터 김해시 롯데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대연초는 부산 수영초를 7-3으로 눌렀다. 대연의 김재홍은 3이닝 동안......
[OSEN=윈린(대만), 손찬익 기자] "어제(8일) 경기에서 너무 많은 점수 차로 이겨 오늘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상대 선발의 구위가 좋아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난적' 호주 대표팀을 16-2로 대파한 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두 번째 고비' 멕시코와의......
[OSEN=강필주 기자]김경문 감독의 선수운용이 돋보인 한판이었다. 한국은 9일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멕시코와 3차전서 8회에만 대거 4점을 집중시켜 6-1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는 4번 타자 김동주가 없는 가운데서 이뤄내 더욱 의미가 깊다. 김동주는 허벅지 통증이 있어 이날 출장이......
[OSEN=윈린(대만), 손찬익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난적' 멕시코를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대표팀은 9일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리는 멕시코와의 3차전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이승엽의 맹타에 힘입어 6-1로 낙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대만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0-0으로......
[OSEN=윈린(대만), 손찬익 기자] 이대호(26)와 카림 가르시아(33)는 올 시즌 거인 타선의 키 플레이어다. '가을에도 야구하자'는 롯데 팬들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의기 투합을 다짐한 이대호와 가르시아는 9일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동지가 아닌 적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에 앞서......
[OSEN=윈린(대만), 손찬익 기자] 올림픽 대표팀 외야수 이택근(28)이 9일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벌어지는 멕시코와의 한 판 승부에 중견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8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입은 김동주(32)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중심 타선에 배치된 것. 정성훈(28)이 3루수 겸 7번 타자로......
[OSEN=윈린(대만), 손찬익 기자] 대만이 독일을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대만은 9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초 2점을 뽑아내며 2-0 영봉승을 거뒀다. 3승 무패를 기록 중인 대만은 베이징행 티켓 획득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지난 8일 한국 대표팀에 2-16으로 대패한......
[OSEN=박선양 기자]김재박(54) LG 트윈스 감독은 강적 삼성에 이틀 연속 한 점차 패배를 당했지만 '희망'을 보았기에 웃을 수 있었다. 김 감독을 흐뭇하게 만든 주인공은 올 시즌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두 신인 투수들이다. 전날(8일)에는 고졸 신인 우완투수 정찬헌이 2⅓이닝 퍼펙트 투구를 펼친 데 이어 5-6으로 패한......
[OSEN=박선양 기자]삼성이 이틀연속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며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다. 삼성은 9일 대구구장에서 가진 LG와의 시범경기서 신인 좌타자 이영욱의 결승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6-5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3-2로 승리한 데 이어 2연승. 신인 2차지명 6번으로 입단한 대졸 신인인 이영욱은 2-3으로 뒤진......
◀역시 시범경기는 '깜짝스타'가 탄생하는 무대입니다. 삼성의 올해 대졸 신인 좌타자인 이영욱이 결승 투런 홈런을 날리며 깜짝스타가 됐습니다. 삼성이 이틀연속 한 점차 승리(6-5)를 거두며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신인 2차지명 6번으로 입단한 대졸 신인인 이영욱은 2-3으로 뒤진 7회 2사 1루에서 대타로 출장,......
[OSEN=박선양 기자]신생구단 우리 히어로즈가 팀 창단 후 공식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히어로즈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2일째 롯데와의 경기에서 오윤의 홈런포 등에 힘입어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히어로즈는 0-2로 뒤진 7회초 공격서 오윤의 동점 투런 홈런과 황재균의 결승타에 힘입어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전날 패배를......
[전문가중계] KIA-한화, 대전구장(9회) ◀ 전날 KIA에 1-4로 패했던 한화가 하루만에 2-1로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선발 윤규진이 5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게 인상적이었다. 한화 김인식 감독도 경기 후 윤규진의 투구내용에 만족해 했습니다. 한화는 조규수가 불안했지만 문용민이 왼손 원포인트 릴리프로......
◀신생구단 우리 히어로즈가 팀 창단 후 공식경기에서 귀중한 첫 승을 거뒀습니다. 히어로즈는 0-2로 뒤진 7회초 공격서 오윤의 동점 투런 홈런과 황재균의 결승타에 힘입어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범경기 2번째 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한 것입니다. ◀6회까지 무득점에 그친 히어로즈는 0-2로 뒤진 7회초 공격서......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지금 평가하기에는 이르다”. KIA 조범현 감독이 서재응(31)의 국내무대 첫 등판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조 감독은 9일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서재응을 마운드에 올렸다. 5회말 두 번째 투수로 구원등판한 서재응은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기대했던 수준은 아니었지만......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서재응이 국내무대 첫 경기를 가진 가운데 한화가 KIA를 꺾고 시범경기 첫 승을 챙겼다. 한화는 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투수 윤규진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7회말 연경흠의 결승 3루타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전날 1-4로 패했던 한화는 이로써 KIA와의 시범경기 2연전을......
◀'로이스터호'의 롯데가 팀배팅이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줬습니다. 롯데는 0-0으로 맞선 5회말 공격서 선두타자 김문호가 좌전안타로 출루한데 이어 다음타자 최길성이 볼넷으로 출루 무사 1, 2루의 찬스를 맞았습니다. 후속타자 조성환은 투수앞 보내기 번트를 성공시켰고 상대 투수 이대환이 1루에 악송구, 2루주자 김문호가 가볍게 홈인했습니다.......
◀LG의 외국인 우완 투수 옥스프링이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올림픽 예선전에 호주 대표로 나가지 않아 한국팀의 대승에 일조(?)한 옥스프링은 전지훈련서 컨디션 조절이 늦어 약간 걱정됐지만 구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4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3이닝 동안 1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스코어는 6회까지 여전히 3-2로 LG가......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 28승에 빛나는 KIA 서재응(31)이 드디어 국내 무대 첫 공식경기를 가졌다. 서재응은 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손영민에 이어 5회말 두 번째로 투수로 구원등판,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5타자를 상대로 총 투구수 18개를 기록했고, 최고구속은 시속 142km를......
◀ 메이저리그 출신 KIA 서재응이 드디어 국내 무대 공식경기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데뷔 첫 이닝부터 실점했습니다. 7번 선두타자 박노민에게 큼지막한 우중월 2루타를 맞은 서재응은 한상훈과 오선진을 땅볼로 처리하며 한숨 돌리는가 싶었지만, 1번 김수연에게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을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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