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베이징, 올림픽 취재반] 데이비 존슨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이 대만을 힘겹게 따돌렸다. 미국은 19일 중국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대결에서 4-2 승리를 거두고 오는 20일 일본과 3,4위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경기 초반 양팀 선발 브랜던 나이트(미국)와 쉬원시옹(대만)의 팽팽한 투수 대결 양상을......
[OSEN=손찬익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 중인 이병규(34, 외야수)가 귀중한 적시타를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병규는 19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요코하마와의 원정 경기서 중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5회 3-1로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포함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야쿠르트전에서......
[OSEN=베이징, 올림픽 취재반] 호시노 감독이 이끄는 일본이 중국과의 대결에서 대승을 거뒀다. 일본은 19일 중국 베이징 우커송 제2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와쿠이의 호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7회 10-0 콜드 게임 승리를 거뒀다. 일본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쳤다. 2회 2사 1루서 사토-야노의 연속 2루타와......
[OSEN=손찬익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 중인 이병규(34, 외야수)가 천금 같은 적시타를 터트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 갔다. 지난 17일 야쿠르트전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 불방망이를 휘두른 이병규는 19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원정 경기에 중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5회 3-1로 달아나는 1타점 우전......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성공적인 키스톤 콤비 데뷔였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의 고민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유격수였다. 베테랑 김민재와 박진만을 대표팀 최종멤버로 발탁할 때부터 말이 많았다. ‘언제적 김민재와 박진만인데 아직도 이들에게 의존해야 하나’가 주된 논점. 그만큼 유격수 세대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한국야구의 큰 고민 중......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K-O 펀치' 권혁(25)-오승환(26)이 국제 무대에서도 위력을 떨치고 있다. 나란히 태극 유니폼을 입은 권혁과 오승환은 대표팀 마운드의 중추적 역할을 맡으며 예선 리그 1위 확정에 이바지했다. 올 시즌 5승 14홀드(방어율 1.29)를 거둔 권혁은 국내 최고의 좌완 계투 요원.......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한국대표팀의 간판타자로 떠오른 이대호(26.롯데)가 공포의 인물이 되고 있다. 19일 쿠바와의 경기에서는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한국이 5-3으로 앞선 가운데 5회말 공격 1사2루에서 타석에 이대호가 들어서자 쿠바 배터리는 이대호를 고의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세계최강을 자부하는 쿠바의 자존심에 흠집이 나는......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베이징 출국 전. 이승엽은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겠다”고 선언했다. 크게 잡은 목표로 생각됐지만 결코 허언이 아니었다.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19일 중국 베이징 우커송 구장에서 열린 쿠바전에서도 7-4 승리를 거뒀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이 최강으로 평가된 쿠바까지 잡으며 파죽의 6연승을......
우선 던질 투수가 없는 가운데 송승준이 잘 막아줬다. 권혁도 잘 던졌고 윤석민은 완벽한 모습으로 뒤를 막아주고 있다. 공격력은 지쳐있는 상황에서도 찬스를 잘 만들었다. 적시타를 칠 줄 알고 있다. 선수들이 야구의 흐름을 알기 시작했다. 베테랑이 슬럼프지만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엇박자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OSEN=베이징, 올림픽 취재반] '복수는 나의 것'. '난공불락' 오승환(26, 삼성)이 19일 쿠바와의 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지난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쿠바 대표팀와의 평가전서 2-2로 맞선 8회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홈런 2방을 포함, 4피안타 4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던 오승환은 19일......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4년 주기로 치러지는 올림픽이 개최된 해에 태어난 이종욱(28)과 고영민(24), 김현수(20.이상 두산)가 2008 베이징 올림픽서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 이종욱과 고영민, 김현수는 19일 우커송 제 1구장서 벌어진 쿠바와의 올림픽 야구 본선 풀리그 6차전서 맹활약을 펼치며 대한 민국의 귀중한 승리를......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누가 버리는 카드라 했는가. 베이징 올림릭 야구대표팀 우완 송승준(28, 롯데)이 쿠바를 맞아 기대이상 피칭으로 호투,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송승준은 19일 중국 베이징 우커송 구장에서 열린 쿠바와의 예선 6번째 경기에서 선발등판, 6⅓이닝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하며......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대한 민국 야구는 강했다. 한국이 '아마추어 야구 최강' 쿠바에 역전승을 거두며 6연승으로 메달 획득을 향해 고삐를 당겼다. 한국은 19일 우커송 제 1구장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본선 풀리그 6차전 쿠바전서 선발 송승준의 6⅓이닝 3실점 호투와 4회 대거 5득점하는 등 9안타로 7득점한 타선의......
[OSEN=베이징, 올림픽 취재반] 4강 싸움에서 탈락한 캐나다가 지난 12일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 10-0 8회 콜드 게임 승리에 이어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캐나다는 19일 중국 베이징 우커송 제2구장에서 벌어진 '약체' 네덜란드와의 대결에서 선발 브룩스 맥니븐(샌프란시스코 더블A)의 호투를 앞세워 4-0 완승을 거뒀다.......
[OSEN=베이징, 올림픽 취재반] 지난 1999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가을 야구와 거리가 멀었던 롯데 자이언츠. 부산 팬들은 '가을에도 야구하자'는 구호로 거인 군단의 4강 진출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사령탑 출신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영입한 롯데는 올 시즌 2008 프로야구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 전반기......
[OSEN=박현철 기자]잠실 구장을 함께 사용하는 '한 지붕 두 가족'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서로 다른 색깔의 신인 지명권을 행사했다. 두산과 LG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신인 2차 지명서 각각 8명과 9명의 유망주들을 선발했다. 두산은 8개의 지명권 중 6개를 야수 지명에 사용했고 LG는......
[OSEN=베이징, 올림픽 취재반] "지난해 12월 아시아 예선이나 3월 최종 예선에 출장했던 선수들을 최대한 많이 데려가고 싶었다. 올림픽 티켓 획득을 위해 고생한 선수들인 만큼 최대한 많은 선수들과 끝까지 함께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지난달 29일 잠실 롯데-두산전에 앞서 김경문 감독은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탁에 대한......
[OSEN=이선호 기자]일본에서 괴물타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요하라 가즈히로(41. 오릭스)가 유니폼을 벗는다. 기요하라는 자신의 41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 18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친정팀 세이부와의 경기를 마치고 "나에게는 최후의 시즌의 생일을 세이부 구장에서 맞이할 수 있어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올시즌을 끝으로......
[OSEN=베이징, 올림픽 취재반] 해외파 출신 송승준(28, 롯데)이 19일 쿠바와의 대결에 선발 출격한다. 김 감독은 이날 오전 조계현 대표팀 투수 코치와 논의 끝에 송승준을 쿠바전 선발 투수로 결정했다. 당초 김 감독은 송승준을 오는 20일 네덜란드전에 투입, 많은 이닝을 맡겨 계투진의 소모를 최소화시킬 계획이었으나 쿠바전 선발 투수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중심인 이승엽(32.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메달 획득에 자신감이 넘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손 수술 후유증과 타격 밸런스가 흐트러져 올해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이승엽이지만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내는데 선봉장으로 나서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 별로 말이 없는 이승엽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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