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강필주 기자]"한 경기에 불과하지만 볼이 생각보다 괜찮다". SK 안방마님 박경완(37)이 첫 선을 보인 일본인 새 외국인 투수 카도쿠라 켄(36)에 대해 합격점을 내렸다. 박경완은 18일 대전 한화전에 2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카도쿠라의 피칭에 대해 "빠르다만 들었는데 직접 받아보니 생각보다......
[OSEN=대전, 강필주 기자]SK가 이틀 연속 접전을 치른 끝에 웃었다. SK는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4-4로 팽팽하던 연장 10회초 1사 1, 3루에서 나온 박경완의 스퀴즈 번트로 결승점을 뽑은 후 정근우의 싹쓸이 3타점 3루타 등 장단 12안타를 앞세워 9-4로 역전승을 거뒀다.......
[OSEN=박현철 기자]'광속 잠수함' 임창용(33. 야쿠르트)이 최고 156km의 직구를 구사하며 시즌 4세이브 째를 수확,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임창용은 18일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 1-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탈삼진 1개 포함 퍼펙트로 막아냈다.......
[OSEN=목동, 박현철 기자]'빅보이' 이대호(27. 롯데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포를 가동하는 동시에 개인 통산 130홈런을 때려내며 프랜차이즈 스타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대호는 18일 목동 구장서 벌어진 히어로즈와의 경기서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8회초 상대 우완 전준호(34)의 2구 째 커브(112km)를......
[OSEN=잠실, 박선양 기자]“36살은 나에게 시작일 뿐이다”. LG 베테랑 우완 선발 최원호(36)가 노련한 피칭으로 18일 잠실 KIA전서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전 예상은 KIA쪽의 우세가 점쳐졌다. KIA는 전날 장단 19안타를 터트리며 방망이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 선발 투수가 에이스 윤석민(23)이라는 점에서......
[OSEN=목동, 박현철 기자]좌완 에이스의 힘이 발휘되지 않았다. 히어로즈의 좌완 1선발 장원삼(26)이 자신의 시즌 3번째 등판서 난조를 보이며 패전의 멍에를 덮어쓰고 말았다. 장원삼은 18일 목동 구장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4회에만 두 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한 뒤 5회초 1사 1,2루서 우완......
[OSEN=목동, 박현철 기자]'타자들의 구장' 목동서 빛을 발한 것은 홈팀 히어로즈가 아닌 원정팀 롯데 자이언츠였다. 롯데가 4회 조성환의 선제 결승포 포함 총 3개의 홈런으로 5득점을 올리며 영봉승을 거뒀다. 롯데는 18일 목동 구장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 전서 4회 무사 1루서 터진 조성환의 우중월......
[OSEN=잠실, 박선양 기자]올 시즌 역전승의 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LG 트윈스가 또 한 번 뒤집기로 전날 대패를 깔끔하게 설욕했다. LG는 18일 거의 만원관중(3만422명)을 이룬 가운데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베테랑 선발 최원호의 호투와 9번 권용관의 호타 등에 힘입어 7-2로 완승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젊은 거포 삼총사가 18일 대구 두산전에서 나란히 홈런포를 터트리며 12-3 승리를 견인했다. 전날 경기에서 2회 수비 때 교체되는 수모를 겪은 박석민이 선봉에 나섰다. 박석민은 2회 선두 타자 채태인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에서 두산 선발 김명제의 126km 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시즌 2호......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 4방을 앞세워 전날 4-13 패배를 설욕했다. 삼성은 1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14안타를 터트리며 12-3 대승을 거뒀다. 삼성 양준혁은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으나 2타수 무안타 1타점에 그쳤다. 삼성은 2회 선두 타자 채태인이 볼넷으로 걸어나가자......
[OSEN=대전, 강필주 기자]SK의 새로운 일본인 용병 우완 카도쿠라 켄(36)이 첫 선을 보였다. 카도쿠라는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1-2로 뒤진 2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7이닝 동안 2실점(비자책)했다. 등번호 '54'를 달고 마운드에 오른 카도쿠라는 4개의 안타, 3개의 볼넷, 2개의 사구를 허용했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야구를 워낙 좋아했었고 삼성팬으로서 마운드에 서고 싶었는데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다". '열혈 삼성팬' 탤런트 박재정(29)이 18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삼성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경북고 출신 박재정은 경기 전 고교 동문 후배 배영수(28, 삼성 투수)와 만나 인사를 나눴다.......
[OSEN=박선양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3)이 선발 출장을 하지 못한 채 대타로 한 타석에 출전했다. 이승엽은 1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초 2사 2루서 투수 도요타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이승엽이 대타로 나서자 주니치는 우완 시미즈를 내리고 베테랑 좌완 이와세를 등판시켰다. 이승엽은 초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웃지도 않았어요". 데뷔 첫 그랜드슬램을 터트린 삼성 외야수 우동균(20)은 기쁨보다 아쉬움이 컸다. 대구 상원고를 졸업한 뒤 지난해 삼성의 1차 지명을 받고 사자 유니폼을 입은 우동균은 데뷔 첫해 타율 2할2푼5리(138타수 31안타) 2홈런 19타점 21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17일 현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랜만에 감잡은 방망이였는데…". 18일 두산과의 경기가 열리기 전 대구구장. 박석민(24, 삼성)은 울상을 지었다. 사연은 이랬다. 최근 박진만(33, 삼성)에게 방망이를 선물받은 박석민은 17일 대구 두산전을 앞두고 잃어버린 것. "그립이 두꺼워 손에 딱 맞다"는게......
[OSEN=강필주 기자]LG에서 SK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승호(33)가 첫 선발 출격한다. 이승호는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승호는 지난 시즌 후 FA 이진영의 보상선수로 지명돼 전지훈련에서 김성근 SK 감독의 집중적인 조련을 받았다. 김 감독은 "이승호는......
[OSEN=박현철 기자]히어로즈의 좌완 에이스 장원삼이 18일 목동 구장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올시즌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3.72를 기록 중인 장원삼은 명실상부한 히어로즈 에이스로 꼽을 수 있다. 2006시즌 데뷔 이후 3시즌 동안 33승을 거둔 장원삼은 매 시즌 160이닝 이상을 소화해내며 주축......
[OSEN=손찬익 기자] 전날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삼성 라이온즈가 18일 대구 두산전에 에이스 윤성환(28)을 선발 투입한다. 삼성은 전날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크루세타가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이닝 5피안타 6볼넷 5탈삼진 8실점(5자책점)으로 난타당하며 4-13 완패를 당했다. 12일 광주 KIA전에서 6⅓이닝 1실점으로 잘......
[OSEN=대전, 강필주 기자]"벌떼 야구를 하고 싶어도 벌이 없다". 김성근(67) SK 감독이 올 시즌 들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김 감독이 이끄는 SK는 지난 1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초 터진 결승타로 10-9로 힘겹게 승리했다. 9-9로 맞선 9회초 최정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OSEN=박선양 기자]타자들의 도움을 이번에는 받을까. 9이닝을 1실점으로 쾌투하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타선이 침묵, 지원이 없었기에 마운드에서 외롭게 싸워야 했다. 2007년 매번 호투하고도 승운이 따르지 않아 최다패(18)의 불명예를 안았던 KIA 에이스 윤석민(23)이 18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 불운 떨쳐내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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