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와 8개구단 사장단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와의 대화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유영구 KBO 총재와 8개 구단 사장들은 30일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회관 회의실에서 2009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최근 '선수노조 설립'을 추진키로 한 선수협과 적극 대화를 통해 선수권익 보호......
[OSEN=이선호 기자]야구행정가인 이상국(57) 전 사무총장이 한국야구위원회(KBO) 12대 사무총장으로 부임한다. KBO 이사회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 도곡동 KBO 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유영구 총재가 추천한 이상국 전 사무총장을 차기 사무총장으로 승인했다. 이상국 신임 총장은 문화관광부와 구단주 총회의 추인을 얻어 오는 5월 15일부터......
[야구토토]국내 야구팬들은 국내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SK가 삼성에 우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다음달 1일부터 2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4경기, 미국프로야구(MLB) 10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승1패 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OSEN=청주, 박현철 기자]지금은 해체되고 없어진 성남서고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던 한화 이글스 김혁민과 LG 트윈스 이범준이 30일 청주 구장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올시즌 2승 1패를 기록 중이지만 평균 자책점이 8.15까지 치솟아 있는 김혁민은 지난해 4승을 따내며 가능성을 비춘 한화의 '영건'이다. 150km에 육박하는......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누가 그들을 '거북이 군단'이라고 했던가. 삼성 라이온즈가 느림보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29일까지 23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팀 도루 59개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도루 실패(17개)도 많지만 선동렬 감독은 그래도 많이 뛰어라고 독려한다.......
[OSEN=청주, 박현철 기자]"누구보다 잘 하겠다는 생각보다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 '아픔' 속에 한 단계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쿨 가이' 박용택(30. LG 트윈스)이 가장 좋았던 시절의 모습을 되찾아 팀의 대도약에 힘을 불어넣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용택은......
[OSEN=강필주 기자]'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다'. SK 좌완 선발 김광현(21)이 에이스 시험무대에 오른다. 김광현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첫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이번 경기는 김광현의 소속팀 SK에게 있어 아주 중요하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만난......
[OSEN=박선양 기자]프로야구 8개 구단 단장들이 최근 이뤄지고 있는 고교 유망주들의 해외진출 러시에 강력한 제동을 걸고 나섰다. 단장들은 지난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 회의실에서 해외진출 선수와 관련한 대책회의를 갖고 이전보다 더 강력한 제재를 통해 해외진출을 막기로 했다. 단장들은 먼저 한국 프로야구 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OSEN=이선호 기자]롯데 이용훈이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30일 광주 KIA-롯데전은 광주 3연전의 승패를 겨루는 자리이다. 1승1패로 균형을 이룬 양팀은 이 경기를 잡고 기분좋게 다음 상대를 맞이하고 싶어한다. KIA는 군산에서 한화를 상대하고, 롯데는 사직에서 두산과 격돌한다. 롯데는 전날 KIA의 서재응을 상대로 맹공을......
[OSEN=잠실, 강필주 기자]"2년 연속 한국시리즈 맞대결 팀들답다". 4시간 35분. 올 시즌 가장 오랫동안 펼쳐진 경기에도 불구하고 야구팬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지난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두산전은 연장 12회 무승부로 끝났다. 6-6의 균형이 깨지지 않은 채 막을 내렸다. 이날 SK와 두산은 2년......
[OSEN=이선호 기자]새로운 해결사의 등장인가. KIA 이적생 김상현(29)이 친정팀에서 펄펄 날고 있다. 오자마자 주전을 꿰차더니 타점높은 타격으로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약점이었던 수비도 점차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모처럼 트레이드의 성공작이 될 수도 있다. 김상현은 지난 20일 전격 트레이드된 이후 21일 광주......
[OSEN=박종규 객원기자] 빠른 발과 과감한 허슬 플레이로 ‘두산 육상부’의 한 축을 담당했던 민병헌(22)이 돌아왔다. 민병헌은 지난 29일 잠실 SK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도루를 2개나 기록하며 이종욱(29)을 대신해 상대 내야진을 흔드는 역할을 했다. 우익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민병헌은 12회 연장......
[OSEN=손찬익 기자] '뉴 에이스' 윤성환(삼성)과 이현승(히어로즈)이 30일 대구구장에서 격돌한다. 지난해 선발진에 가세한 윤성환은 10승 11패(방어율 3.92)를 거두며 선발 전향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도 네 차례 선발 등판을 통해 3승(방어율 3.46)을 거두며 선전 중이다. '토종 에이스'......
[OSEN=손찬익 기자]'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했던가. 그만큼 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무너진 거인 선발진이 되살아나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잇딴 부진 속에 고심했던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선발진의 회복세에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았다. 지난해 데뷔 첫 10승 고지를 밟은 송승준과 장원준은 최근 경기에서 안정된......
[OSEN=강재욱 객원기자]밀워키 브루어스의 에이스 요바니 갈라도(23)가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갈라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서 벌어진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 시즌 5번째 선발등판서 8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11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1-0승리를 이끌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갈라도는 특히......
[OSEN=강재욱 객원기자]‘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다음달 2일 홈구장인 시티즌스뱅크파크서 벌어지는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시즌 네 번째 선발등판 한다. 지난 26일 세 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플로리다 말린스전서 7이닝을 소화한 박찬호는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구위가 살아나며 안정된 투구내용을 선보이고 있다. 박찬호는 올 시즌 4게임(3선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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