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4일(수)

[OSEN=이명주 기자]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알제리 전에 대해 “그다지 좋지 못했다”고 자평했다. 잉글랜드(FIFA 랭킹 8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알제리(30위)와 2010 FIFA 남아공 월

[OSEN=황민국 기자]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부진에 영국 언론의 불만이 폭발했다. 잉글랜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C조 2차전 알제리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난 13일 미국전에서 골키퍼

[OSEN=박광민 기자]우승후보로 불렸던 유럽의 강호 잉글랜드가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자 '캡틴' 스티븐 제라드(리버풀)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제라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0 남아공월드컵 C조 2차

[OSEN=박광민 기자] 잉글랜드 수비수 애슐리 콜(첼시)이 2010남아공월드컵 첫 MOM(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지만 팀이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기쁨이 크지 못했다. 잉글랜드(FIFA랭킹 8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OSEN=이명주 기자] 남아공 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전 한국 축구 대표팀 주전 골키퍼 김병지(40, 경남)가 ‘골키퍼 전문가’로서 인상적인 중계를 선보였다.   잉글랜드(FIFA 랭킹 8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30

[OSEN=이명주 기자]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선택은 골키퍼 교체였다.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미국에 동점골을 허용했던 잉글랜드 대표팀이 알제리전 골키퍼로 ‘백전노장’ 데이빗 제임스(40, 포츠머스)를 기용했다.잉글랜드(FIFA 랭킹 8위)는 19일(이하 한

[OSEN=황민국 기자] 개러스 배의 부상 투혼도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부진이 심각하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44년만의 우승 재현을 다짐했던 잉글랜드가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르고도 첫 승을 챙기지 못했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OSEN=황민국 기자] 예측할 수 없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잉글랜드(FIFA 랭킹 8위)와 미국(14위) 그리고 슬로베니아(25위)와 알제리(30위)가 속한 C조의 이야기다. 조별리그 2경기를 모두 치렀지만 그 어느 팀도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월

[OSEN=박광민 기자]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수로 2010남아공월드컵 첫 단추가 꼬인 잉글랜드가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아프리카의 복병 알제리와 무득점으로 비겼다. 잉글랜드(FIFA랭킹 8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

[OSEN=황민국 기자]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울린 탓일까. 2010 월드컵의 개최국인 남아공이 성적 부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남아공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우루과이와 A조 2차전에서 0-3으로 완패하면서 궁지로 몰렸다. 남아공의 마지막 상대는

[OSEN=박린 기자] 세르비아 축구 대표팀의 라도미르 안티치(62) 감독이 '전차군단' 독일을 격침시킨 뒤 국민들을 위한 승리였다며 기뻐했다. 세르비아(16위)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밤 포트 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

[OSEN=고용준 기자] "이번 패배가 우리의 발목을 잡은 건 아니다".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는 참담한 패배지만 요하임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은 담담했다. 충격적인 패배지만 반드시 16강행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은(FI

[OSEN/머니투데이=요하네스버그(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미국 대 슬로베니아 경기가 18일(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슬로베니아 마탸즈 케크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

[OSEN/머니투데이=요하네스버그(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미국 대 슬로베니아 경기가 18일(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미국 브래들리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OSEN=이지영 기자] 마이클 브래들리가 아버지 밥 브래들리 감독에게 16강행 희망을 선물했다. 미국은 (FIFA랭킹 13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0 남아공월드컵 C조 2차전 슬로베니아(23위)와의 경

[OSEN/머니투데이=요하네스버그(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미국 대 슬로베니아 경기가 18일(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미국 도너번과 슬로베니아 요키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nb

[OSEN/머니투데이=요하네스버그(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미국 대 슬로베니아 경기가 18일(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미국 브래들리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ong

[OSEN=고용준 기자] 극적 무승부의 발판을 만든 랜든 도노번(28)은 역시 미국의 에이스였다.   도노번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끝난 슬로베니아(FIFA랭킹 23위)와  2010 남아공월드컵 2차전의

[OSEN/머니투데이=요하네스버그(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미국 대 슬로베니아 경기가 18일(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미국 브래들리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하고 있다./ 

[OSEN/머니투데이=요하네스버그(남아공),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미국 대 슬로베니아 경기가 18일(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도노번이 공격을 하고 있다./  so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