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1TV '웃어라 동해야'에서 태훈-새영 커플로 등장한 알렉스와 주연이 만났다.주연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부부 재회!! 판검사는 어디로 사라지고"와 "태훈과 새영이 아닌 알렉스와 주연"
[OSEN=이지영 기자] 10일 첫선을 보인 MBC '댄싱 위드 더 스타'가 두자리수 시청률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댄싱 위드 더 스타' 첫방송이 13%를 기록, 금요일 저녁 방송된 예능 프로
[OSEN= 허종호 기자]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보강으로 리빌딩을 천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첫 번째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맨유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격수 애슐리 영(26, 아스톤
[OSEN=이상학 기자] 잘 나가는 데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는 법이다. 올해 한화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데에는 2군의 힘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 어떻게 된 일인건지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곧장 전력에 보탬이 되고 있다. 김혁민 신주영 고동진 윤근영 등 2군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부상 악령에서 벗어난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명우(29)는 "사직구장 마운드를 밟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지난해 6월 18일 미국 LA 조브 클리닉에서 감바델라 박사의 집도로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이명우는 4
[OSEN=박광민 기자]LG 트윈스가 창단 이래로 이렇게까지 외국인 선수들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을까 싶다. 두 외국인 투수 레마메스 리즈(28)와 벤자민 주키치(29)가 시즌 개막 두 달을 지난 시점에서 벌써 10승을 합작하며 팀을 2위로 이끌고 있다. LG는 지난해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좌완 구도가 급속도로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프로야구 좌완 투수는 '괴물 에이스' 류현진(한화)이 최고로 우뚝 선 가운데 김광현(SK) 양현종(KIA) 봉중근(LG) 장원삼(삼성) 등이 경쟁하는 구도였다. 그러나 올해는 이 같은
[OSEN=박광민 기자]2011시즌 프로야구는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순위싸움도 치열하다. 선두 SK 와이번스와 공동 2위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가 승차없이 선두 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먼저 SK는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5-8로 역전패를 당하며 2연
[OSEN=강필주 기자]"팬이 보내준 홍삼의 힘 같아요".요즘 심상치 않은 넥센 히어로즈 김민우(31)의 방망이다. 지난 시즌 개인 최다인 9개의 홈런을 날렸지만 벌써 5개를 쳤다. 더구나 6월 들어서만 벌써 3개다. 1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OSEN=이상학 기자] 멀티 포지션이 대세다. 한화에도 새로운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나올 듯하다. 한화 외야수 추승우(32)가 멀티 포지션을 노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2군으로 내려간 추승우는 최근 2군 경기에서 외야수가 아니라 3루수로 기용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김무관 롯데 자이언츠 타격 코치가 홍성흔(34, 롯데 외야수)의 부진 탈출을 예고했다. 2008년부터 3년 연속 타격 2위에 오를 만큼 고감도 타격을 선보인 홍성흔은 올 시즌 부진의 늪에 허덕였다. 특타 훈련 뿐만 아니라 비디오 분석 등 타
[OSEN=이상학 기자] 5승 도전이다. 삼성 일본인 투수 카도쿠라 켄(38)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카도쿠라는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시즌 5승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
[OSEN=손찬익 기자] 10일 경기에서 쓰라린 1점차 패배를 당한 한화 이글스. '신(新) 에이스' 김혁민을 내세워 반전에 나선다. 지난 2006년 프로 데뷔 후 기대주에 머물렀던 김혁민은 올 시즌 3승 3패 1세이브(평균자책점 2.50)를 거두며 류현진과 함께 한화 주축 선
[OSEN=전성민 기자] 한국 여자대표팀이 국제양궁연맹(FITA) 2차 월드컵에서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한국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를 221-196으로 꺾었다.한국은 기보배(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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