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이정아 기자]임성한 작가의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이 17일 5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17일 방송된 '신기생뎐' 마지막회에서는 가족들의 관심 속에 아이를 낳은 사란(임수향)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란은 남편 다모(성훈), 부모 어산(한진희

[OSEN=전성민 기자] 올 시즌 선덜랜드로 이적한 지동원(20)이 프리 시즌 경기서 첫 선을 보였다.선덜랜드 17일(이하 한국시간) 밤 독일 슈코 아레나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3부리그 빌레펠트와 경기서 1-1로 비겼다.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부 리그서

[OSEN=이정아 기자]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이 52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17일 방송된 '신기생뎐' 마지막회에서는 무사히 아이를 낳은 사란(임수향)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사란은 남편 다모(성훈), 부모 어산(한진희)-순덕(김혜선)과 시아버지

[OSEN=이상학 기자] 화순고가 대전고를 꺾고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화순고는 1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 대전고전에서 4타수 3안타로 활약한 4번타자 김인환을 앞세워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

[OSEN=광양, 허종호 기자] "신영준을 투입한 것이 적중한 것 같다. 신영준의 2번째 득점으로 제대로 된 경기력을 찾을 수 있었다".정해성 감독이 지휘하는 전남 드래곤즈는 17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서 열린 대구 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라운드 홈 경기

[OSEN=광양, 허종호 기자] "감독님 믿음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했다".정해성 감독이 지휘하는 전남 드래곤즈는 17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서 열린 대구 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라운드 홈 경기서 김명중과 신영준, 레이나가 골을 터트리며 3-1 승리를 거

[OSEN=광양, 허종호 기자] "심판한테 묻고 싶다. 왜 (김민구가) 퇴장인지".이영진 감독이 지휘하는 대구 FC는 17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라운드 원정 경기서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1-2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

[OSEN=광양, 허종호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신영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정규리그 3위로 도약했다.정해성 감독이 지휘하는 전남 드래곤즈는 17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서 열린 대구 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라운드 홈 경기서 김명중과 신영준, 레이나가&nb

[OSEN=우충원 기자] 득점 선두에 오른 데얀을 앞세운 '독수리' 최용수가 '황새' 황선홍을 잡았다. 최용수 감독대행이 이끄는 FC 서울은 1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서 데얀의 2골에

[OSEN=대구,지형준기자] KIA가 17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9회말 2사에서 삼성 류중일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고개를 숙인채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이대선 기자] 한화는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양훈의 무실점 호투와 4안타를 집중적으로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SK 김성근 감독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섬머 라이온즈'라는 수식어가 무색했다. 삼성은 1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2-4로 고배를 마셨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배영수는 최고 147km의 직구를 뿌리며 6이닝 3실점(5피안타 5볼넷 4탈삼진)으로 비교적

[OSEN=대구,지형준기자] KIA가 17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경기후 승리한 KIA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이대선 기자] 한화는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양훈의 무실점 호투와 4안타를 집중적으로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SK 김성근 감독

[OSEN=부산, 박광민 기자] "리즈가 잘 던졌고, 타자들 컨디션도 좋아져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다".박종훈(52, LG 트윈스) 감독이 사직 원정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LG는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OSEN=대구,지형준기자] KIA가 17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경기후 KIA 한기주와 이범호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이대선 기자] 한화는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양훈의 무실점 호투와 4안타를 집중적으로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SK 김성근 감독

[OSEN=대구,지형준기자] KIA가 17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경기후 KIA 차일목과 한기주가 악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박광민 기자] "날씨가 조금 덥긴 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도미니카도 덥다".'파이어볼러' 레다메스 리즈(28, LG 트윈스)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무섭다. 리즈는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전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OSEN=대구,지형준기자] KIA가 17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9회말 2사에서 KIA 한기주가 삼성 강명구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모자를 벗고 있다. 한기주는 756일 만에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