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애완고양이 다둥이와의 뽀뽀 사진을공개했다.산다라박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못 믿으시겠지만 다둥이가 나한테 뽀뽀해줬어요. 너무 감격스러워 엄마랑 동생이 막 기립박수 쳐주고 아쉽게도
[OSEN=이명주 기자] SBS 주말극 ‘여인의 향기’가 이동욱-김선아의 ‘눈물 베드신’을 그리며 큰 화제를 모았으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여인의 향기’ 13회는 전국 평균 17
[OSEN=이혜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한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6.8%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 대 방
[OSEN=박광민 기자] 30년 한국프로야구 역사에도 대통령이 야구장에 방문해 야구를 관람하는 일이 실현됐다.이명박(70) 대통령은 김윤옥(64) 영부인을 비롯해 가족들과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전을 관람했다.
[OSEN=전성민 기자]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긴다는 각오로 준비하겠다".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지난 3일 중국 지난 올림픽스타디움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서 일본에 1-2로 패했다. 한국은 일본과 역대 상대 전적서 2승 8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 좌완 에이스 김광현(23)이 4번째 불펜피칭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김광현은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가진 불펜 피칭에서 35개의 볼을 뿌렸다. 특히 이날 불펜 피칭은 타자를 세워놓은 채 던지는 '라이브 피칭'으로 진행돼 실전 경기
[OSEN=이상학 기자] 최고조의 감이다. 한화 유격수 이대수(30)가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이대수는 지난 3일 대전 넥센전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 5타수 3안타 2득점 1도루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 후반기부터 이대수의 기
[OSEN=이혜진 기자] 지난 달 흥행 괴력을 뽐낸 활 액션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이 추석 대목들의 등장에도 위력을 뽐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최종병기 활’은 총 18만3685명을 동원, 박스
[OSEN=잠실, 이대호 인턴기자] "정교함에 힘까지 갖춘 이대호가 최고다".지난 3일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둔 잠실구장. MBC SPORTS+ 허구연(60) 해설위원이 경기 전 배팅 훈련에 한창이던 이대호의 타격 모습을 지켜보다 입을 열었다.
[OSEN=고유라 인턴기자] '쾅! 쾅! 쾅!'3일 대전구장에는 1회초에만 쉴새 없이 홈런포가 터졌다. 넥센 히어로즈의 고종욱-코리 알드리지-박병호가 시즌 2번째 세 타자 연속 홈런을 터뜨린 것. 이날 넥센은 한화 투수진의 호투에 막혀 삼진 14개를 당하는 동안 4안타
[OSEN=이상학 기자] "피곤한 느낌은 없다". 한화 외국인 마무리 데니 바티스타(31)가 연일 위력을 떨치고 있다. 바티스타는 지난 3일 대전 넥센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 2사부터 구원등판, 2⅓이닝 동안 1볼넷 4탈삼진 노히트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OSEN=박현철 기자] 자존심 강한 프랜차이즈 스타. 그러나 그는 최근 급격히 추락한 팀 성적에 고개를 떨구며 연방 '죄송하다'라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이제는 다음 시즌을 향한 가능성을 위해 방망이를 쥔 손에 힘을 주었다. '두목곰' 김동주(35. 두산 베어스
[OSEN=이상학 기자] 과연 독수리 킬러 면모를 이어갈까. 넥센 외국인 우완 투수 브랜든 나이트(36)가 다시 한 번 독수리 사냥에 나선다. 나이트는 4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한화와의 주말 3연전
[OSEN=박광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거침없는 4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후반기 30경기에서 23승7패를 기록한 롯데의 돌풍은 가히 무섭다는 표현으로도 정리가 되지 않을 정도다.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와 같은 모습이다.롯데는 3일 잠실구장에
[OSEN=이선호 기자]KIA 해결사 이범호(31)가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조범현 감독은 "이범호는 현재 타격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롱티배팅도 모두 하고 있다. 이제 타격을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갑자기 뛰는 부분에서는 아직도 묵직함이 있는
[OSEN=대구, 허종호 기자] '번개' 우사인 볼트(25, 자메이카)가 압도적인 기량차로 남자 200m 우승을 거두며 단거리 황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우사인 볼트는 지난 3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19초40으로 결승
[OSEN=가평, 황민국 기자] "2년 전 8강에 올랐던 20세 이하 월드컵팀 같은 느낌이다".황선홍(43) 포항 감독이 지난 3일 가평 에덴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올림픽대표팀과 연습경기가 끝난 뒤 꺼낸 얘기다. 이날 포항은 모따와 신진호의 연속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OSEN=가평, 황민국 기자] "포항을 떠나면 안 될 것 같다".'수퍼 루키' 고무열(21, 포항)은 허탈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소속팀 포항 스틸러스의 위용을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다.깨달음의 계기는 지난 3일 가평 에덴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올림픽대표팀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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