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혜진 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상식에서 잇달아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채영은 지난 13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1 차이나 트렌드 어워즈'(China Trend Awards) 에서 2011년 중국 패션 최고의 빛나는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했다. 정우성과 한지민은 최근 안성팜랜드에 위치한 폐가에서 진행된 JTBC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OSEN=황미현 기자] 이제껏 아나운서와 명MC가 주를 이루던 연말 시상식 MC에 아이돌이 발탁돼 톡톡히 한 몫하고 있다. 특히 이특과 윤아는 연말 시상식에 두번이나 MC자리에 서며 대세를 입증했다. 윤두준과 이특, 윤아는 이미 진
[OSEN=강필주 기자]"더욱 활기차고 재미있는 야구로 우리 인천 시민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 SK 와이번스 이만수(53) 감독이 27일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신년 메시지 촬영에 나섰다. 이 감독은 이날 오전 인천 송도 미추홀공
[OSEN=우충원 기자] '불사조' 상무가 농구대잔치 4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전승 우승이다. 상무는 27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2011 KB금융그룹 농구대잔치 안산대회 결승서 돌풍의 명지대를 89-75로 잠재우며 우승컵을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강렬한 빨간색 재킷을 입고 모델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기수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운데 햇살은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
[OSEN=우충원 기자] 프로골퍼 신지애(23.미래에셋)가 2010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도우미견 육성에 동참코자 평택에 있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를 27일 방문했다. 신지애는 지난 2010년 9월, KL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후 상
[OSEN=우충원 기자] 올림픽대표팀의 기대주 백성동(20, 연세대)의 일본 J리그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27일 일본 닛칸스포츠는 "백성동의 이와타행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종 성사 단계"라며 "세레소 오사카도 치열한 영입
[OSEN=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은수의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보고회에서 모델 정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34-24-34의 황금비율 몸매의 정누수는 이번 촬영을 위해 성숙한 몸매를 선보
[OSEN=강희수 기자] ㈜MBC아카데미와 (사)한국정보평가협회가'고객만족 서비스(CS: Customer Satisfaction)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은 ㈜MBC아카데미와 전국 15개 지역MBC가 공동 지분 출자해 2012년
[OSEN=이혜진 기자]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이자 최고의 연기력으로 추앙받던 배우 송강호, 차태현, 하지원에게 올 한 해는 흥행의 기쁨보단 관객들의 외면으로 인한 아픔이 컸던 시간이었다. 100억 원 이상의 제작비가 들어간 한국
[OSEN=김경주 인턴기자] 소규모 영화 제작사의 열악한 현실을고발하며 논란을 일으켰던영화 '량강도 아이들'이 오는 29일부터 연장 상영에 들어간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량강도 아이들'의 제작진은 개봉 당일부터 수일간 무대인
[OSEN=박미경 인턴기자] 배우 김선아가 일본에서 열린 현지 팬미팅 그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선아는 지난 26일 오후 “보고서#2 팬미팅1부. 유쾌하게 스타트하고! ‘여인의 향기’ 얘기하면서 즐겁게 수다도 떨고. 그러다
[OSEN=우충원 기자]축구협회는 26일 내년 일본 전지훈련과 태국 킹스컵에 출전할 올림픽 대표팀 명단을 25명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은 내년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펼친 뒤 11일부터 22일까지 태국에
[OSEN=박광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1년 스토브리그를 통해서 보상선수 규정에 있어서 크게 3가지를 수정 보완할 뜻을 내비쳤다. 올 겨울 한국프로야구는 역대 가장 많은 17명의 선수들이 FA를 선언한 뒤 6명이나 팀을 옮
[OSEN=우충원 기자] '악동' 이천수(31)가 K리그 복귀를 바라고 있다. 이천수는 최근 광양으로 전남 구단을 찾아가 사죄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J리그서 활약했던 이천수는 올 시즌 27경기 동안 6골을 넣었지만 팀의
[OSEN=이은화 기자] 여자들은 옷장을 열어 진열된 옷을 꺼내 입어보며 늘그 날의 코디를고민한다. 남들보다 너무 앞서서 튀거나 뒤처지는 의상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부담을 주며, 무작정 유행만 따라 가는 것은 자칫 촌스러
[OSEN=김경주 인턴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치열해진 tvN '코미디 빅리그'에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재우는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 코빅이 갈수록 세진다. 오늘은 정말 피 튀길 것 같다. 무섭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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