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신영 기자] 극중 인물들의 제 2의 인생이 열리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
[OSEN=김경주 기자] 영화 '루퍼'가 쟁쟁한 한국영화들 사이에서 외화 중 나홀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며 앞으로의 성적을 기대케 했다. 시사회 후 SF액션대작으로서 재미와 스릴을 동시에 갖춘 수작이라는 입소문이 빠르게
[OSEN=이지영 기자]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와 MBC '아랑사또전'의 시청률이 하락한 가운데, SBS '대풍수'만 홀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대풍수' 11일 방송이 7%를 기록,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다음에는 누가 될 것인가. 두산과 롯데의 2012 준플레이오프가 친정팀 비수 꽂기 시리즈로 진행되고 있다. 2차전에서 롯데 용덕한이 9회 승부를 가르는 결승 솔로 홈런으로 포효하자 3차전에서 두산 최준
[OSEN=이균재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웨인 루니(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찬다. 루니는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산마리노와 2014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전서 잉글랜드의 주장으로 경기에
[OSEN=조신영 기자] 배우 송승헌이 차기작으로 영화 ‘전령’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송승헌의 소속사 측은 12일 “송승헌이 액션 사극 영화 ‘전령’에서 고려시대의 전령 무진 역에 캐스팅됐다. 벌써부
[OSEN=이지영 기자] 안방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극이 점점 다양한 소재와 시대에 대한 조명으로 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선시대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던 사극은 고려시대, 삼국시대 등으로 점차 확대됐고, 소
[OSEN=표재민 기자] MBC 소비자 프로그램 ‘불만제로’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성격을 가미해, 고발성을 유지하면서도 흥미를 유발했다. 지난 1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불만제로 UP’은 지난 4월 노조의 파업으로 방송이
[OSEN=손남원 기자] 올 가을, 나쁜 남자 장동건의 매력에 스크린이 흠뻑 빠져들고 있다.드라마 '신사의 품격' 까칠한 도시남자 도진 역으로 국내 여심을 맘껏 사로잡았던 그는 이제 '위험한 관계' 허진호 감독과 손을 잡고 중국의
[OSEN=부산, 이상학 기자] 어게인 2010이 될 것인가. 두산과 롯데의 2012 준플레이오프가 흥미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잠실 1~2차전에 롯데가 2연승을 거두며 싱겁게 끝나는가 싶었지만, 부산 3차전에서 두산이 반격의 1승을 올
[OSEN=이선호 기자]이토 쓰토무(50) 두산 수석코치가 지바 롯데 사령탑 부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는 이토 전 세이부 감독이 롯데의 새로운 사령탑 취임에 확실시 된다고 12일 보도했다. 구단은 퇴임한 니시무라 노리후미 감독의
[OSEN=취재석] 때아닌 공약 열풍이 연예계 쪽에 불어닥쳤다. 정치인들이 선거를 앞두고 '자신을 뽑으면 이러한 것을 해내겠다'고 내놓던 공약이 아이러니하게도 스타들 사이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공약 실천률도 정치계 보
[OSEN=허종호 기자] 울산 현대가 차와 포를 떼고 경기를 하게 됐지만 여전히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울산은 오는 14일 포항 스틸야드서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 35번째 경기를 갖는다. 현재 울산은 16승 10무 8패 승점 58점으로
[OSEN=이두원 기자] “리오넬 메시를 막아라”. 4.5장의 월드컵 티켓을 놓고 브라질(개최국)을 제외한 9개국이 경쟁을 벌이는 남미 예선이 오는 13일(한국시간) 재개된다. 현재 각 팀별로 7~8경기씩을 소화하며 반환점을 앞두고 있
[OSEN=이균재 기자] 죽음의 이란 원정길서 박주영(27, 셀타 비고)이 비상할 수 있을까?.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테헤란에 위치한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OSEN=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좌완 이승호(31)가 '가을 사나이'의 면모를 되찾았다. 이승호는 지난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 라이언 사도스키가 오른팔 통증으로 자진 강판되
[OSEN=김태우 기자]분위기가 묘해졌다. 2010년의악몽이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롯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심지다. 1·2차전을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플레이오프를 목전에
[OSEN=김태우 기자] 스스로는 “50점”이라고 했지만 너무 박한 점수일지도 모른다.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의 일본무대 데뷔 시즌은 분명 성공적이었다. 여러 기록에서 잘 드러나는 명제다. 일본에서 첫 시즌을 보낸 이대호
[OSEN=부산, 윤세호 기자]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여전히 롯데가 우위에 있다. 하지만 어느 쪽도 시리즈를 가져갈 것이라 장담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4차전을 잡는 팀이 시리즈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2012 준플레
[OSEN=고유라 기자] "저희 팀은 완봉이 많으니까 3차전 다 완봉으로 끝낼 겁니다". 지난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대표 선수로 나온 외야수김현수와 투수 이용찬은 '준플레이오프가 몇 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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