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광주, 이선호 기자]두산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복귀가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다. 김진욱 두산 감독은 16일 광주 KIA전에 앞서 "18일(일) 라이브 피칭에 돌입한다. 피칭후 부상상태(등 근육통)를 지켜본 뒤 실전등판 여

[OSEN=최나영 기자] 시청자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제작진으로 변신한다. 아이템 선정부터 현장 연출 및 후반 작업까지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시청자가 책임지는 ‘무도를 부탁해’가 전파를 타는 것. 앞서 '무한도전'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민구보다 앞선 장점 분명히 있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전주 KCC와 경기서 김민구(27점, 5어시스트, 3스틸)과 '더블-

[OSEN=방송연예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이 된 개그우먼 맹승지가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다. MBC 측은 16일 오후 "MBC 공개코미디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맹승지를 전면에 내세운 야심찬 코너를 준비했

[OSEN=부산,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백민기(23)가 데뷔 첫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백민기는 16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질 넥센 히어로즈전에 좌익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성남고-중앙대를 졸업, 올해 롯데 5

[OSEN=김희선 기자]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제35회 윌리엄 존스컵 농구대회에서 태국팀을 꺾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먀오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차전태국과의 경기에서 91-51, 40점차의 완승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윤상현이 배우 이보영에게 결혼식 축가 부탁을 받은 사실을 전했다. 윤상현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보영이 결혼식에서 ‘네버 엔딩 스토리’ 불러달라고

[OSEN=창원, 이우찬 기자] “우리팀 선수배영수 위기관리 능력, 배워야 한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 오른손 투수 배영수(32)의 위기관리 능력을 칭찬했다. 김경문 감독은 1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윤상현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현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광규 형과 친한데 ‘나 혼자 산다’에 나와달라고 해서 출연하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 내야수 이범호가 데뷔 이후 첫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선동렬 감독은 16일 광주 두산전에 이범호를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김주형 1루수, 이범호를 3루수로 기용이 예상됐다. 그러나 김주형

[OSEN=부산, 이대호 기자] "600경기 출장, 특별한 감상은 없다.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다." 롯데 자이언츠 좌완 강영식은 15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와의 1군 복귀전에서 완벽한 투구로 롯데 마운드에 희망을 던졌다. 4

[OSEN=잠실학생체, 곽영래 기자] 김민구-김종규-두경민 트리오가 아마의 반란을 일으켰다. 전주 KCC를 꺾고 프로-아마 최강전의 불을 지폈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

[OSEN=잠실학생체, 곽영래 기자] 김민구-김종규-두경민 트리오가 아마의 반란을 일으켰다. 전주 KCC를 꺾고 프로-아마 최강전의 불을 지폈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

[OSEN=강필주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가 16일 오후 조직위원회 영상회의실에서 제30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위원회(위원장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에서는 사무처 직제규정 일부개정

[OSEN=방송연예팀] 배우 정가은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가은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참! 마카오 원정 도박에 잘나가는 여자 연예인 성상납이니 뭐니 추측성 기사 댓글에 왜 제 이름이 거론되

[OSEN=잠실학생체, 곽영래 기자] 김민구-김종규-두경민 트리오가 아마의 반란을 일으켰다. 전주 KCC를 꺾고 프로-아마 최강전의 불을 지폈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

[OSEN=잠실학생체, 곽영래 기자] 김민구-김종규-두경민 트리오가 아마의 반란을 일으켰다. 전주 KCC를 꺾고 프로-아마 최강전의 불을 지폈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

[OSEN=잠실학생체, 곽영래 기자] 김민구-김종규-두경민 트리오가 아마의 반란을 일으켰다. 전주 KCC를 꺾고 프로-아마 최강전의 불을 지폈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김민구-김종규-두경민 트리오가 아마의 반란을 일으켰다. 전주 KCC를 꺾고 프로-아마 최강전의 불을 지폈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김민구-김종규가 활약한 경희대가 KCC를 꺾고 아마 반란을 일으켰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전주 KCC와 경기서 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