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기자]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북한에서의 탈출을 성공, 한국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2회에는 위험 천만한 추격전 끝에 한국으로의 망명에 성공하는 박훈(이
[OSEN=김희선 기자] 선수생활을 마치고 현역 은퇴를 선언한 '피겨여왕'김연아(24)의프로그램들이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면?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김연아 아이스쇼가 마지막은 울음바다로 바뀌었다. 김연아(24)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연아키즈' 후배들인 김해진(17, 과천고)과 박소연(17, 신목고), 김진서(18, 갑천고)도 김연아의 마지막 길을 슬퍼
[OSEN=윤세호 기자] “앞으로 3년 동안 (양)준혁이형 기록을 깨는 게 목표다.” LG 프랜차이즈 스타 이병규(9번, 40)가 통산 최다안타라는 거대한 목표를 제시했다. 이병규는 6일 잠실 한화전서 안타 2개를 치며 통산 2000안타 고지를
'돌부처'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즈)이 1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시즌 8번째 세이브를 거뒀다. 이와더불어 평균자책점도 1점대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소속팀 한신은 오승환의 활약 속에 4시간 30분이 넘게 진행된 승부를 승리
[OSEN=조인식 기자] 잘 나가는 팀은 마운드가 안정되어 있다. 5인 선발 로테이션 중 최소 3명에게 퀄리티 스타트(QS)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하고, 셋업맨과 마무리, 추격조 등 11~12명이 각자 위치에서 제 몫을 해줘야 마운
[OSEN=부산, 이대호 기자] "저도 정말 미치겠다니까요. 남들은 '멘탈이 약하다, 겨울에 운동을 열심히 안 했다'라고 말하지만, 올 겨울에는 정말 열심히 몸을 만들고 준비를 했어요. 근데도 희한하게 4월만 되면 이상하게 마음대
[OSEN=조인식 기자] ‘돌부처’ 오승환(32, 한신)은 한국 최고 마무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0경기 연속 무실점, 9경기 연속 무피안타 행진 중인 오승환은 1승 8세이브, 평균자책점 1.93으로 일본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펼치
[OSEN=김태우 기자] 지난 3년간은 부상과 싸웠다. 그리고 끝내 승리했다. 그러자 또 하나의 적이 등장했다. 바로 부담감이다. 김광현(26, SK)의 올 시즌은 그것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전쟁에서도 승리하겠다는 굳
[OSEN=김태우 기자] 불의의 부상을 털어내고 1군 복귀전을 갖는 윤희상(29, SK)이 뒤늦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윤희상은 7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1군에 등록돼 선발 출격한다. 부상 복귀 이후 첫 경기다
[OSEN=김태우 기자] 연내 메이저리그(MLB) 승격을 노리고 있는 윤석민(28, 볼티모어)이 고전하고 있다. 고비 때마다허용하는 ‘장타’가 윤석민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장거리 타자가 아닌 선수에게 맞는 홈런도 뼈아프다. 한국과
[OSEN=김태우 기자] 삼성하면 불펜이고 불펜하면 삼성이다. 올해도 이 공식은 유효하다. 여기에 차우찬(27)까지 살아나는 분위기다. 철벽을 넘어 다이아몬드 불펜을 구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서히 성적을 끌어올
[OSEN=김태우 기자] ‘슬로스타터’라는 말은 잊어도 되는 것일까. 추신수(32, 텍사스)가 무서운 타격감을 선보이며 아메리칸리그 타격 지표를 선도하고 있다. 자신의 경력 최고의 초반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항상 악몽에 가까웠
[OSEN=김태우 기자] 물을 건너 미국에 입성한 두 신인이 메이저리그(MLB)에 큰 흥행요소를 만들 조짐이다. ‘무패 신화’ 다나카 마사히로(26, 뉴욕 양키스)와 ‘쿠바 특급’ 호세 아브레유(27,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아메리칸리그
[OSEN=김태우 기자] 적응의 문제를 논할 시기는 지난 것 같다. 이제는 ‘최고’를 향한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할 기세다. 10경기 연속 무실점으로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승환(32, 한신)이 점차 최고 마무리 자리에도 다가서고 있
[OSEN=이우찬 기자] “우리 팀은 폭탄을 가지고 있다.” 단독 1위를 질주 중인 염경엽 넥센 감독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선발진이다. 염 감독은 ‘폭탄’으로 빗대 말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넥센은 6일 현재
[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역전패 악몽이 5월에도 이어졌다. 여전히 고정된 마무리투수 없이 위태위태한 경기 후반을 보낸다. 언제까지 마무리가 배제된 변칙 야구를 해야 할까. 한화는 지난 6일 잠실 LG전에서 9회 이병규(7)에게
[OSEN=이상학 기자] '야구의 꽃' 홈런이 만개하고 있다. 외국인 타자 파워가 대단하다. 전년 대비 홈런 증가율이 무려 49%다. 지난 6일까지 프로야구는 총 126경기를 치렀다. 페넌트레이스 전체 일정의 21.9%를 소화한 가운데 리그 총
[OSEN=부산, 이대호 기자] 잘 나가던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쉐인 유먼이라는 부상 암초와 마주쳤다. 롯데는 6일 현재 15승 12패 1무로 4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삼성과는 게임 차 없이 승률에서 조금 뒤져있고 1위 넥센과도 2경기밖에
[OSEN=이상학 기자] 타율과 출루율 그리고 OPS까지 리그 1위다. 그런데 득점은 32위에 머물러 있다. 출루를 해도 홈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추신수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아메리칸리그 타율(.360) 출루율(.491) OPS(1.034) 3개 부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임윤아,'강렬한 레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