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볼수록 끌리는 이 남자를 어쩌죠? KBS 2TV '참 좋은 시절' 속 러브라인 중 요즘 최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들은 강동옥(김지호 분)과 민우진(최웅)입니다. 먼 길을 돌아온 강동석(이서진 분)과 차해원(김희선 분)
[OSEN=표재민 기자] 든든한 오빠 윤후가 동생 정세윤의 똑소리 나는 지적에 진땀을 뺐습니다. 아무리 어려도 여자의 잔소리에 당할 수 없는 게 남자라고 하죠? 윤후가 말까지 더듬었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
[OSEN=김윤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런닝맨’을 쥐락펴락했다. 그야말로 역대급 게스트였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 205회는 이국주 백지영 강승현 홍진영 페이(미쓰에이)가 초대손님
[OSEN=황미현 기자] 전국에서 모인 훈남 선생님들이 이미지를 내려놓고 한껏 망가졌다. 다양한 선생님들의 개성은 웃음을 2배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선생님 올스타 두 번째 이야
[OSEN=김윤지 기자] 두 중견 배우의 활약이 눈부시다. 배우 이덕화와 김해숙이 대비되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극본 조은정 연출 최병길) 30회에서는 차재완(이동욱)과 이중
[OSEN=황미현 기자]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두근두근'이 1년여 간의 '썸'에 막을 내렸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 로맨스에 시청자들 역시 함께 설렜던 1년이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는 이문재와 장효인이
'개그콘서트'의 만수르가 억수르로 코너명을 변경했다. 2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코너 만수르가 억수르로 코너를 변경해 등장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만수르'는 이날 '억수르'로 제목을 변
[OSEN=선미경 기자] 가수 비가 최근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에 대해 "김태희와 결혼이 임박한 것은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비의 소속사 큐브디씨 관계자는 21일 오전 OSEN에 "비가 최근 세례를 받은 건 사실이다. 이는 오래
[OSEN=김희선 기자] 리버풀이 사우스햄튼의 수비수 데얀 로브렌(25)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크로아티아 언론을 인용, 리버풀이 로브렌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추정 이
[OSEN=서정환 기자] 이적시장에서 기성용(25, 스완지 시티)과 이청용(26, 볼튼)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스쿼카’ 등 다수의 영국 매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날이 기성용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기성용의 소속
[OSEN=김태우 기자] 평소 같았으면 경쟁자가 없는 독보적 타격 1위다. 이재원(26, SK)의 전반기가 그랬다. 그런데 김주찬(33, KIA)의 맹추격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그럼에도 이재원은 별다른 동요가 없다. 초심을 마음 속에
[OSEN=이선호 기자]한신 소방수 오승환(32)이 경기에 따라 8회 조기 등판할것으로 보인다. 은 한신이 오승환을 투입 시기에 관련해상대 팀에 따라 1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경기가 있을 것이라고 21일 보도했다. 즉, 8회 조기에 소방
[OSEN=이상학 기자] 뉴욕 양키스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39)가 99일 만에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불펜 난조 탓에 승리는 날아갔다. 구로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
[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후반기 지상 과제는 역시 탈꼴찌다. SK가 8위로 급추락하며 9위 한화와 2.5경기차로 좁혀졌다. 한화는 지난 2012~2013년 2년 연속 최하위를 했다. 올해마저 9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3년 연속이 된다. 2009년
[OSEN=고유라 기자] 지난 18일 우천 노게임 선언된 2014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 비록 2이닝으로 끝난 경기에도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 kt wiz 외야수 신용승(21)은 1회 1사 만루에서 좌완 이수민(삼성)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OSEN=이우찬 기자] 올 시즌 전반기까지 가장 효율적인 팀은 NC와 넥센이다. 반면 한화와 LG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낙제점이다. 프로야구는 21일 현재 9개 구단 모두가 전체 일정의 60% 이상을 소화했다. 22일부터 후반기 일정이 시작
[OSEN=이상학 기자] 롯데의 4강 복귀, 두 명의 외국인선수에게 달려있다. 투수 쉐인 유먼과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 두 선수가 얼마나 활약하느냐에 롯데의 4강 운명이 결정된다. 롯데는 전반기를 40승38패1무 승률 5할1푼3리로 장식
[OSEN=김태우 기자] 오는 9월 열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운명의 일주일을 맞이했다. 이미 엔트리 진입이 기정사실화된 선수들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경쟁하는 포지션도 있어 일주일 동
[OSEN=김태우 기자] 타격 부진에 빠져 있었던 스즈키 이치로(41, 뉴욕 양키스)가 가까스로 무안타의 늪에서 벗어나오는 데 성공했다. 이치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의 경기
[OSEN=김희선 기자] 바르셀로나 이적이 임박한 제레미 마티유(31, 발렌시아)에 대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곧 그의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투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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