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3일 오전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손호준이 출국장에 도착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 캠프에서 다르빗슈 유가 오프시즌 동안 텍사스와 계약한후지카와 규지에게 훈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둘은
[OSEN=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텍사스 레인저스의 투포수 스프링캠프가 이어진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구장에서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운데)와 후지카와 규지(우측)이 훈련장으로 향하
[OSEN=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 캠프에서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좌측)과 후지카와 규지(우측)이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둘은 훈련 시작 직전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3일 오전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손호준이 출국장에 도착해 촬영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미야자키, 조인식 기자] “잘 던지는 이유가 있다” 김태형 감독이 지난 2년간 팀의 좌완 에이스로 맹활약한 유희관(29)의 공을 극찬했다. 김 감독은 지난 22일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이번 시즌 전반적인 팀 운영에 대해 밝혔
[OSEN=김태우 기자] 팔꿈치 통증으로 우려를 모았던 다르빗슈 유(29, 텍사스)가 경쾌한 2015년 발걸음을 내딛었다. 팔꿈치 문제를 깨끗하게 날려버린 첫 투구로 구단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개막전 선발도 가시권에 들
[OSEN=오키나와, 이상학 기자] "아직 완벽하지 않다". 한화 외야수 이용규(30)가 첫 실전에서 쾌조의 타격 감각을 뽐냈다. 이용규는 지난 22일 KIA와 연습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
[OSEN=미야자키, 조인식 기자] 둥지를 옮긴 장원준(30, 두산 베어스)의 실전 등판일이 확정됐다. 장원준은 지난 22일 오후 1시 일본 미야자키의 소켄구장에서 있을 예정이던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
[OSEN=김태우 기자] 한 달 전 자신이 이야기했던 목표를 향해 명확한 물길을 내고 있다. 서두르지 않으며 천천히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구종 추가에 대한 목표와 욕심을 드러냈던 김광현(27, SK)이 첫 연습경기 등판에서 가능
[OSEN=완주, 허종호 기자] "이제 해외로 나갈 생각은 없다. 돈도 중요하지 않다." 최근 전북 현대는 이호(31)의 영입 사실을 알렸다. 권경원의 이적으로 갑작스럽게 생긴 중원 공백을 채우기 위한 영입이다. 나쁘지 않다. K리그와
[OSEN=브래든턴(미국), 서정환 기자] “정호! 너 정말 한국에서 슈퍼스타구나!”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동료들 사이에서 어깨를 으쓱했다. 강정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피츠버그 파이어
[OSEN=브래든턴(미국), 서정환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피츠버그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부상하고 있다. 강정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 소재한 피츠버그 스프링캠프에
[OSEN=김태우 기자]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스타 4인방이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각 팀의 스프링캠프에 맞춰 몸 상태 끌어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겨울에 새겼던 키워드 달성에도 한걸음 다가선 모습이다. 메이
[OSEN=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스프링 캠프 첫 불펜 피칭을 걸렀던 LA 다저스 우완 투수 잭 그레인키가 23일(이하 한국시간) 훈련에서 다시 볼을 던졌다. 이날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렌치에서 계속된 다저
[OSEN=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렌치에서 열리고 있는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초반의 관심사 중 하나는 포수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첫 불펜 피칭에 나선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볼
[OSEN=브래든턴(미국), 서정환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프리배팅에서 홈런을 펑펑 터트렸다. 강정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 소재한 피츠버그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스트
[OSEN=완주, 허종호 기자] "난 구세주가 아니다. 팀을 구하는 건 내 역할이 아니다. 헌신을 하러 왔다." 이호(31)는 최근 전북 현대에 합류했다. 시즌 개막을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 그리고 해외 전지훈련이 모든 끝난 시점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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