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민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유아인)의 독기와 살기가 회가 거듭될수록 차오르고 있다.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이 연기했던 악역 조태오가 겹쳐지는 느낌마저 든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OSEN=정유진 기자]이 정도면 '역대급'이다. 오랜 세월 가족들의 의견이나 주장을 묵살한채 자신의 뜻대로만 가정을 이끌어 온 70대 가장이 시청자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물론 그에게는 분명, 가족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OSEN=정유진 기자]'오 마이 비너스'가 오늘(5일) 종영한다. 과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소신커플'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다행인 것은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확신이 너무도 확고하다는 점. 엔딩 기상도는 '맑
[OSEN=표재민 기자] 배우 박해진이 아니었다면 ‘치즈인더트랩’ 유정은 누가 연기를 했을까. 박해진이 원작 인기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치즈인더트랩’ 첫 방송에서 유정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원작 웹툰에서 튀
[OSEN=박현민 기자] 동명의 인기웹툰 탓에 캐스팅 단계부터 이야기가 많았던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스타트를 무사히 끊었다.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 그것도 tvN과의 궁합은 훌륭했으며, 박해진과 김고은, 서강준의
김현수, 타격 통찰력·선구안 충분히 적응박병호,삼진 문제도타고난 파워로 극복[OSEN=이상학 기자] 2016년 메이저리그 입성을 앞두고 있는 김현수(28·볼티모어)와 박병호(30·미네소타)가 무난하게 적응할 것이란 낙
지난 시즌 후 주장 선임, 젊은 팀의 리더 임무부상 아쉬움 털고 2014년 200안타 재현 나선다[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서건창(27)은 올해 개인 뿐 아니라 팀을 위해 가야 할 길일 바쁘다.지난 시즌이 끝난 뒤 구단은 새
4연패에도 공격 희망, 연일끈질긴 접전빠른 공격스타일, 세터 강민웅 효과 쏠쏠[OSEN=선수민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의 세터 강민웅(31)이 희망으로 떠오를까.한국전력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
[OSEN=이균재 기자] "올 시즌 말미우승 희망."레알 마드리드가 라파엘 베니테스(56) 감독을 경질하고 팀의 레전드 지네딘 지단(44)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마
최근 4년간 부진, 친정 SK 컴백'몸 상태 OK' 친정서 재기 기대감[OSEN=김태우 기자] 돌고 돌아 결국 자신의 영광을 함께 했던 친정으로 돌아왔다. 부상으로 인한 부진의 긴 터널에 빠졌던 이승호(35, SK)가 익숙했던 인천 땅을 다시 밟
작년 3년간의 치명적 부상과 재활딛고 1군 복귀첫 마무리 훈련 완주,전지훈련참가'재기 청신호'[OSEN=이선호 기자]"어쩌면 긴요한선수가 될 수있다".지난 해 11월 오키나와에서 펼쳐진 KIA 마무리 훈련에서 조계현 수석코치
모창민, 박석민 가세로 주전 3루 상실1루수·지명타자로도 활용가치 충분해[OSEN=이상학 기자] 매년 쑥쑥 성장하는 NC이지만 모든 선수가 그런 것은 아니다. NC 이적 후 주전 3루수로 활약한 모창민(31)에게지난해는브레이크가
배영수, 팔꿈치 뼛조각 수술 재활완벽한 몸 상태로 '부활의 2016'[OSEN=이상학 기자] 완벽한 몸 상태로 부활의 2016년을 바라본다.한화 우완 배영수(35)에게 2015년은 고전의 연속이었다. 삼성을 떠나 한화에 새둥지를 텄지만 기대이하
[OSEN=허종호 기자] 전북 현대가 대대적인 보강을 했다. 보강의 효과는 어떨까. 전북 최강희 감독은 한 마디로 표현했다. "선수 구성으로 보면 지난 2년보다 올해가 더 강력하다"고. 전북은 지난 2년 동안 K리그 클래식 정상
불의의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부활과 함께 스타 도약 꿈꾸는 2016 시즌[OSEN=조인식 기자]화려하게 피어오르기 전에 2015 시즌을 접었던 김강률(28)이 아쉬움을 털기 위해 다시 땀을 흘린다.김강률은 지난해 정규시즌 16경기에
2014시즌LG 최고 타자, 지난해부상 반복으로부진한나한 타격교실 참가...웨이트 전념 재기 성공예고[OSEN=윤세호 기자] 이병규(33, 7번)에게 2015년은 악몽 그 자체였다. 2014시즌 잠재력을 폭발, 많은 이들이고대했던 4번 타자로 우뚝
롯데 4년 ERA 2.95...정대현 만족 못 한다건강하게 맞이할 2016년, 롯데 불펜 키맨[OSEN=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언더핸드 투수 정대현(39)이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건 4년 전, 그 해 스토브리그 가장 뜨거운 뉴스였
FA 계약 후 계속된 부진베테랑, 마무리 없는 kt에 희망된다[OSEN=선수민 기자] 2016시즌 kt 위즈에서 부활이 절실한 선수는 누구일까.kt는 예상대로 1군 첫 시즌에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6월 이후 만만치 않은 공격력으로 돌풍을
2013년 1루수와 충돌…무릎부상에 고전스프링캠프 참가 청신호, 2루 차지할까[OSEN=이대호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조동찬(33)에게 2013년 8월 13일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안타를 치고 1루까지 갔는데 1루수 문선재(LG)와
'해외 원정 도박 스캔들'에 연루된 임창용(39)과 오승환(33)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금명간 징계를 발표합니다. KBO는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징계를 논의합니다.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12월 30일 임창용과 오승환에게 201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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