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FC 서울이라고 해서 특별하지 않다. 광주 FC가 우선이다".정조국(32, 광주)이 13일 친정팀 서울을 상대로 골사냥에 나선다. 2003년 서울의 전신인 안양 LG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조국은 해외 진출
[OSEN=영화팀]임수정, 한효주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두 여배우가오늘(13일) 나란히 극장가에 등판한다. 2012년에 '내 아내의 모든것'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임수정, 이듬해인 2013년 '감시자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서정환 기자] ‘우리시대의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38, LA 레이커스)가 20년의 프로선수 생활 중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LA 레이커스는 오는 14일(한국시간) 홈구장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OSEN=이상학 기자] 두산 우완 노경은(32)이 부진 탈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두산은 1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지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노경은을 예고했다.노경은은 스프링캠프
[OSEN=대전,이상학 기자] 이용규가 돌아왔지만 한화는 이기지 못했다. 역시 투수력 문제를 해결되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을 확인한 경기였다.한화는 지난 12일 대전 두산전에서 2-8로 졌다. 7회까지 1점차 접전을 펼쳤지만, 타선이
[OSEN=이소담 기자]제20대 국회의원 개표 방송으로 인해 MBC, SBS의 수목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한다.12일 MBC가 공개한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0시 예정된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
[OSEN=표재민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결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오는 14일 종영한다. 종영까지 단 2회만 남은 상태. 잘 알려진대로 사전 제작 드라마인 까닭에 첫 방송
[OSEN=표재민 기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KBS 2TV‘태양의 후예’가 오는 14일 막을 내린다. 3개월간 열풍을 일으켰던 이 드라마는 매회 신기록을 세우며 꽤나 시끄러운 시간을 보냈다.전쟁의 후유증이 남아 있는 가상의
[OSEN=김경주 기자] 총선 투표를 일찌감치 마치고 '송중기 데이'를 편안하게 즐기면 될 듯 싶다.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방송으로 수목드라마 중 유일하게 KBS 2TV '태양의 후예'만 전파를 타며 방송이 끝난 직후엔 송중기 주
[OSEN=라효진 기자]오랜만에 만나는 순정파에 직진파, 객관적 미모까지 겸비한 남자 주인공이었다. 담백하거나 치명적인 로맨스를 쌓아 가는 요즘 남자 주인공들 사이에서 촌스럽다거나 오글거린다는 핀잔을 받을 수도 있지만,
[OSEN=고유라 기자]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신재영은 '어떤 투수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타자들을 요리할 수 있는 투수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신재영은 "공 스피드가 빠르지 않지만 타자와 정면
5할 언저리서 순위표 오밀조밀초반 기선 싸움, NC-한화 반등시 예측불허[OSEN=김태우 기자] 2016년 KBO 리그의 초반 기 싸움이 치열하다. 물고 물리는 접전 속에 8팀이나 5할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당분간은 이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
[OSEN=고유라 기자] 지바롯데 마린스 우완 투수 이대은(27)이 시즌 첫 1군 등판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이대은은 13일 일본 미야기현 코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올 시즌 개막
[OSEN=고유라 기자] "지금 순위 아무 의미 없습니다".지난 10일 넥센 히어로즈는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5-4 승리를 거두고 시즌 9경기 만에 단독 선두를 처음 맛봤다. 9경기 만의 기적을 이룬 염경엽 넥센 감독에게 12일 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의미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장원삼(33)이 과욕이 부른 부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장원삼은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웨이트 트레이닝 도
외국인 등판 6경기에서 5승 수확토종 선발은무승… 13일 주권 등판[OSEN=선수민 기자] kt 위즈에 토종 선발승이 필요하다.kt는 12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2-5로 패하며 시즌 5승 5패를 기록했다. 승률 5할로 공동 4위의 기록.
김기태, '수비 불안'에도 강공 카드'다 못 잡는다' 역발상 성공 거둘까[OSEN=김태우 기자] "오늘 유격수요? 김주형입니다"김기태 KIA 감독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주형이 주전 유격
평균 구속 97.4마일, 공도 최대한 끌고 나와MLB 선발 평균은 0.41초, 빠른 공 위력 설명[OSEN=김태우 기자] 같은 초속, 같은 종속이 나온다고 해서 공의 비행시간까지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릴리스포인트에 따른 도달속도는 차이가
훈련 중 허리 통증, 2군서 컨디션 조율"이상 없다" 이르면 이번 주 1군 가세[OSEN=김태우 기자] SK 불펜의 마당쇠인 전유수(30)가 가벼운 허리 통증을 딛고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부상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이르면 이번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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