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우완 선발 마이크 로마노를 앞세워 LG와의 '오키나와 리그' 평가전 우위를 점했다. SK는 4일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LG와의 3번째 평가전에서 로마노의 4이닝 무실점(2피안타, 1삼진) 투구와 불펜진의 효율적 계투를 앞세워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LG에 2승 1패로......
[OSEN=김영준 기자] 이병규 나가고, 우즈 불러오고. 주니치 이병규(33)가 일본 진출 이래 공식전 첫 득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첫 볼넷도 얻어냈으나 연속 경기 안타는 '2'에서 끊겼다. 이병규는 4일 홈구장 나고야 돔에서 열린 롯데 마린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여기서 이병규는 첫 타석......
[OSEN=박선양 기자]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기존 선수를 비롯해 많은 투수 중에 한 명 정도는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많은 후보 중에‘안성맞춤’을 찾기가 쉽지 않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LG 트윈스 코칭스태프가 마무리 투수를 정하지 못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김재박 감독, 양상문 투수코치, 그리고 스프링캠프......
[OSEN=가고시마, 이선호 기자]이대호와 함께 쌍포를 구축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 펠릭스 호세(42)가 왼쪽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5일 조기 귀국한다. 호세는 이달초 훈련도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 3일 현대와의 연습경기부터 벤치를 지켰다. 결국 통증이 가라앉지 앉자 조기 귀국해 정밀검진을 받기로 했다. 롯데 구단측은 "올해는 훈련을......
[OSEN=가고시마, 이선호 기자]현대 4번타자 브룸바가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롯데 김주찬은 3안타의 맹타를 터트렸다. 현대 임선동은 다소 부진한 투구내용을 보여주었다. 돌아온 4번타자 브룸바는 4일 가고시마 인근 가세다 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5회말 이상목을 상대로 밀어쳐 우중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현대는 강풍으로 7회까지만 가진......
[OSEN=홍윤표 기자]이승엽(31.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번째 시범경기 출전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지난 3일 시범경기 첫 출장에서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의 호타를 보였던 이승엽은 4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2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006시즌 14승(퍼시픽리그 다승 3위)을 올린......
[OSEN=박선양 기자]지난해 12월 현대 김수경(28)의 결혼식장에 전 팀 동료인 박종호(34, 삼성)가 다부지게 잘 생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왔다. 이에 박종호에게 "요즘 유소년 야구에 선수가 없어서 난리라고 한다. FA 대박 계약을 한 스타들은 의무적으로 아들을 야구 선수로 키워야 한다"는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박종호는......
[OSEN=김영준 기자] '김 관장 대 김 관장 대 김 관장'. 얼마 전 개봉된 코미디 영화 제목이다. 이를 올 시즌 프로야구판에 패러디시키면 '김(성근) 감독 대 김(인식) 감독 대 김(재박) 감독'쯤 될 듯하다. 세 명의 김 감독은 성만 같을 뿐 수제자들을 '절대 고수'의 경지에 올려놓는......
[OSEN=김영준 기자] '베테랑 서재응'. 탬파베이 40인 로스터 중 서재응(30)보다 나이 많은 선수는 4명이 전부다. 투수조에는 숀 캠프(32)와 댄 미셸리(37), 야수 중에는 그렉 노튼(35)과 조시 폴(32)이 그들이다. 이 중 지명타자와 1루수 후보로 꼽히는 노튼을 제외하고는 확실한 주전급이 없다. 노튼마저......
[OSEN=김영준 기자] "박경완(35)의 장래를 생각해서...". 프로야구 포수 최다홈런 기록 보유자인 SK 와이번스 주전 포수 박경완은 일본 캠프 초반 연습경기에서 잇달아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2월 24일 LG와의 '오키나와 리그' 개막전 때도 선발 포수 마스크는 정상호가 쓰고 나갔다. 그렇다고......
[OSEN=가고시마, 이선호 기자]"오히려 뭉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플로리다 캠프를 마치고 롯데와의 연습경기를 위해 일본 가고시마로 옮겨 온 현대의 김시진(49) 신임 감독은 지난 3일 구단의 존폐 위기가 결집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 고생도 심했지만 구단이 정상화 될 것으로 믿고 있고 시즌 개막을......
[OSEN=가고시마, 이선호 기자]4번타자 이승엽(31)의 가세와 함께 요미우리 초강력 타선이 위용을 드러냈다. 이승엽은 지난 3일 소프트뱅크와의 시범경기에 첫 출장해 3타수2안타1타점을 기록, 타선의 리더로 복귀했다. 무릎 수술 이후 재활과 갑작스러운 모친상 등으로 동료들보다 뒤늦게 스타트를 끊었지만 '거인 4번의 힘'이......
[OSEN=가고시마, 이선호 기자]"기대해도 될 것이다." '향기로운 남자'에서 '부산 갈매기'로 변신한 투수 최향남(34)이 롯데 가고시마 캠프 최고 우등생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선발투수로 일찌감치 지명받은 최향남은 최소 150이닝과 최대 3점대 초반 평균 자책점을 목표로 내세웠다. 지난 3일......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SK 이진영(27)이 '주목할 만한 아시아 유망주'로 뽑혔다. 미국의 ESPN.com은 요즘 아시아 야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한 시리즈를 게재하고 있는데 기획의 일환인 '아시아 유망주' 가운데 이진영이 선정된 것. ESPN은 주목해야 할 아시아 선수를 모두 11명......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25)가 시범경기 첫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키시미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전날 좌익수 겸 5번타자로 나선 필라델피아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이날 우익수 겸 7번타자로 이틀......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8.콜로라도)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무사히 마쳤다. 김병현은 4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산의 하이코버트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캑터스리그 시범경기에 선발등판, 2이닝을 소화했다. 이날 김병현은 1회 2루타, 2회 2루타와 단타 등으로 모두 3안타를 허용했고 1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과......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김선우(30)가 감기몸살 증세로 당분간 정상 투구가 어렵게 됐다. 구단 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감기증세(유행성 인플루엔자)가 돌면서 여러 선수가 피해를 보고 있는 데 김선우도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홈페이지는 3일(이하 한국시간) '김선우를 비롯해 랜디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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