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손찬익 기자] 현대의 고졸 3년차 차화준(22, 내야수)이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겨줬다. 차화준은 14일 수원 삼성전에서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말 공격에서 결승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켜 팀 승리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차화준은 1사 만루 득점 찬스에서 떨릴 법도 했으나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작전을 수행했다.......
[OSEN=잠실, 박선양 기자]돌아온 '빅초이' 최희섭(28.KIA)의 방망이가 갈수록 불을 뿜고 있다. 지난 12일 복귀한 후 방망이에 불을 붙이고 있는 최희섭이 14일 잠실 LG전서 2안타 5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승리(9-3)에 기여했다. 5월 중순 국내무대로 복귀한 후 3번째 멀티히트였고 지난 12일 2군에서 재활을......
[OSEN=잠실, 박선양 기자]"흥분하지 않기 위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투구에 집중했다". KIA 왕년의 에이스인 우완 이대진(33)이 2개월 여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대진은 14일 잠실 LG전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쾌투, 시즌 4승째를 올렸다. 5월 19일 어깨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가 재활을 거쳐 이날......
[OSEN=수원, 손찬익 기자] 현대가 삼성을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현대는 14일 수원 홈경기에서 7회 차화준의 결승 스퀴즈 번트에 힘입어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3으로 뒤진 현대의 8회말 공격. 선두 타자 정성훈의 볼넷에 이어 송지만의 보내기 번트로 1사 2루 찬스를 만들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강병식-강귀태의......
[OSEN=손찬익 기자] 두산이 특유의 뚝심을 발휘하며 선두 SK를 꺾고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1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김동주와 고영민의 홈런포에 힙입어 12-6으로 승리했다. 반면 6월 22일 문학 LG전 이후 4연승을 질주한 레이번은 이날 난조를 보이며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어야 했다. 두산은 3-4로 뒤진......
[OSEN=잠실, 박선양 기자]'빅초이' 최희섭(28.KIA)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혼자 5타점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최희섭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2루타 포함 2안타 5타점으로 팀의 9-3 승리를 이끌었다. 최희섭의 맹타 덕분에......
[OSEN=이선호 기자]한화 괴물투수 류현진(20)이 데뷔 2년 연속 두자릿 수 승리를 올렸다. 독수리 소방수 구대성(38)은 통산 2번째로 200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한화는 두 좌완투수를 앞세워 시즌 40승 고지를 밟았다. 한화는 14일 롯데와의 대전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은 롯데타선을 상대로 8이닝을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9안타 3실점으로......
[OSEN=수원, 손찬익 기자] 홀드왕 출신 이상렬(30, 현대 투수)이 돌아왔다. 현대는 14일 수원 삼성전에 앞서 이상렬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 2003년 16홀드를 올리며 홀드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이상렬은 지난 2004년 12월 입대, 수원 장안구청에서 근무한 뒤 2월 소집 해제 후 팀에 합류해 미국 전지 훈련까지 소화해냈으나......
[OSEN=수원, 손찬익 기자] 14일 삼성-현대전이 열리기 전 수원구장. 특급 투수 출신 김시진 현대 감독이 선수가 아닌 팬에게 야구 기술을 전수해 주는 흔치 않은 장면이 연출됐다. 행운의 주인공은 윤성균 한국인삼공사 경기지점장. 이날 시구를 맡게 된 윤 지점장은 김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야구에 관심이 많다고 전하자 김 감독이 "오늘......
[OSEN=박선양 기자]홈런 같은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14일 잠실구장 KIA-LG전서 진기한 기록이 나왔다. KIA의 1회초 무사 만루에서 4번타자 최희섭은 LG 선발 최원호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중간 깊숙한 외야 플라이를 날렸다. LG 외국인 우익수 발데스가 전력 질주한 끝에 간신히 잡아 아웃시켰다. 그 사이 3루주자 이용규는......
[OSEN=손찬익 기자] 트리플 A에서 활약 중인 서재응(30)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탬파베이 산하 더햄 불스에서 뛰고 있는 서재응은 14일(한국시간) 더햄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바펄로 바이슨스전에 6회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총 투구수 32개 가운데......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로켓' 로저 클레멘스(45)가 후반기 첫 등판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클레멘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5⅓이닝 동안 5피안타 5실점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4패째(2승). 시즈 방어율은......
[OSEN=이선호 기자]강병철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의 21세기 첫 4강의 꿈은 이뤄질까. 지난 13일 롯데는 두 번째로 용병타자 교체를 단행했다. 호세 대신 영입한 에두아르도 리오스(34)를 퇴출시키고 로베트 페레즈(38)를 데려왔다. 롯데로서는 후반기 역전 4강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페레즈는 롯데에서 뛴 적이 있다. 지난......
[OSEN=박선양 기자]김경문 두산 감독은 지난 13일 SK전이 끝난 후 14일 선발 투수로 ‘깜짝 카드’를 꺼냈다. 2005년 구원왕에 오르는 등 특급 마무리로 맹활약해 온 정재훈(27)을 예고한 것이다. 김 감독은 “정재훈이 최근 경기서 볼넷이 많아지는 등 컨트롤이 흔들리고 있다. 선발로 투구하면서 제구력을 가다듬기를 바란다”며 선발로......
[OSEN=손찬익 기자] '닥터 K' 김수경(28)이 복수의 칼날을 세웠다. 김수경은 14일 수원 삼성전에 선발 출격해 전날 연장 12회에 무려 10점을 주고 6-16으로 허망하게 패한 팀의 설욕에 나선다. 김수경은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캘러웨이를 대신해 8승 4패에 방어율 3.70으로 현대의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OSEN=박선양 기자]시즌 초 3연속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에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펼치며 팀에 힘을 보탰던 KIA 타이거즈의 ‘왕년의 에이스’ 이대진(33)이 돌아왔다. 5월 19일 어깨 통증으로 재활군에 내려갔던 이대진이 14일 LG전에 선발 등판한다. 공교롭게도 7년 간의 길고 긴 재활을 끝내고 복귀해 첫 등판을 가졌던 LG를 상대로......
[OSEN=이선호 기자]괴물 류현진(20)이 2년 연속 10승에 도전한다. 14일 롯데-한화경기의 관전포인트는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류현진의 승리 여부. 현재 성적은 9승 4패. 이기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가 된다. 류현진에게는 또 하나의 이정표다. 가능성은 충분한다. 올해 롯데를 상대로 2경기에 등판해 모두 승리를......
[OSEN=손찬익 기자] 삼성이 지난 13일 수원 현대전에서 다양한 기록을 양산했다. 이날 삼성은 12회 공격에서 양준혁의 결승 투런 홈런을 포함 무려 10점을 뽑아내며 이 부문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01년 7월 26일 대전 삼성-한화전에서 삼성이 11회 9점을 뽑아낸 것이 종전 기록. 또 양준혁은 이날 6안타를......
[OSEN=박선양 기자]‘의외’라는 말이 딱맞다. 17년째 LG에 몸담고 있지만 두드러지게 드러난 적이 없다. 성적이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니었고 팀의 상징적인 스타도 아니었다. 단지 전천후 내야수로서 ‘꾸준한 노력파’라는 점을 인정받고 있었다. 하지만 ‘완장’을 찬 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팀을 제대로 이끌고 있다. 그동안 ‘어디에 숨어......
[OSEN=손찬익 기자] 삼성의 '큰 형님' 양준혁(38, 외야수)이 홈런 3방을 몰아치며 단숨에 이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양준혁은 지난 13일 수원 현대전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7타수 6안타 4타점 5득점으로 신들린 타격감을 마음껏 과시하며 팀의 16-6 연장 12회 대승을 이끌었다. 양준혁이 한 경기 홈런 3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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