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이승엽과 이병규가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승엽은 17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과의 원정 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승엽은 볼 카운트 2-2에서 6구를 강타했으나 아쉽게 중견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버렸다. 4회, 6회, 9회 세 타석 연속 삼진으로......
[OSEN=손찬익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승엽(31)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승엽은 17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과의 원정 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승엽은 볼 카운트 2-2에서 6구를 강타했으나 아쉽게 중견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버렸다. 4회, 6회, 9회......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김인식 감독은 우천으로 연기된 지난 16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올 시즌부터 좌우 폭을 줄이고 상하 폭을 넓힌 스트라이크존이 다시 좌우가 늘어나고 상하가 줄어들며 종전으로 회귀한 것에 대한 불만이었다. 이 자리서 김 감독은 스트라이크존의 회귀와 함께 다니엘......
[OSEN=이상학 객원기자] 20-20 클럽도 꿈의 기록이 되는 것일까. 호타준족을 상징하는 20홈런-20도루가 점점 희귀 기록이 되어가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20-20 클럽은 지난 2003년 KIA 이종범이 20홈런-50도루로 최고령(33세 28일) 기록을 세운 게 마지막이다. 올 시즌마저 20-20 클럽 멤버가 나오지 않는다면 4년째......
[OSEN=제원진 기자]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공수를 겸한 메이저리그 특급 유격수인 뉴욕 메츠의 호세 레예스(24)가 43경기 연속 무실책 행진을 마감했다. 뉴욕 메츠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레예스 등이 실책을 연발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17일(이하 한국시간)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인 뉴욕......
[OSEN=김영준 기자] 장원진, 1500경기 출장 달성하고 은퇴할 수 있을까?. 요즘 두산 베어스의 이슈는 2위 경합과 용병 에이스 리오스의 20승 달성 여부라 할 수 있다. 때문에 가려졌지만 두산 프런트가 내심 신경쓰는 기록이 하나 더 있으니 베테랑 내야수 장원진(38)의 개인 통산 1500경기 출장 여부다. 지난 1992년......
[OSEN=제원진 기자] SK와이번스가 오는 20일 문학경기장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우승기원 인천 시민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올 시즌 62만 관중을 돌파하며 인천 연고팀으로는 최초로 한 시즌 평균 관중 1만 명 시대를 연 SK는 인천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OSEN=김영준 기자] 프로야구가 사상 첫 4개 구단 평균관중 1만 명 시대를 열었다. 빅마켓인 서울과 부산의 LG-두산-롯데가 일찌감치 평균관중 1만 명을 확정지은 데 이어 인천의 SK가 지난 15일 현대전에서 총관중 63만 명을 돌파했다. 문학구장 60경기 만에 시즌 관중 63만 3768명을 기록하게 된 SK는 인천 프랜차이즈 사상 첫......
[OSEN=박선양 기자]터질 것이 터졌다. ‘국민 감독’ 김인식(60) 한화 이글스 감독이 무거운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지난 16일 잠실구장 두산전이 비로 연기되기 전 기자들과 환담하면서 ‘리오스가 심판 판정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밝혀 논란의 단초를 제공했다. 김 감독은 두산 용병 에이스 리오스가 특급 투수임은 분명하지만 심판들의 판정도......
[OSEN=손찬익 기자] 지난 16일 오후 사직구장 내 웨이트 트레이닝룸에서 한 선수가 러닝 머신 위에서 쉼없이 뛰고 있었다. 이마에는 이슬 같은 땀방울이 맺혔다. 다소 힘든 표정이었지만 이를 악물고 더욱 힘차게 뛰었다. 주인공은 올 시즌 국내 무대로 돌아온 송승준(27, 투수). 이날 사직 삼성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송승준은 경기가......
[OSEN=이상학 객원기자] 최근 2년간 프로야구에는 초특급 신인들이 연속해 배출됐다. 2005년에는 오승환, 지난해에는 류현진이라는 괴물들이 연이어 등장해 프로야구판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류현진을 비롯해 장원삼·한기주 등 신인들이 판도를 좌우할 정도로 매서운 기세를 뽐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지난 2년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OSEN=김영준 기자] 이제 이승엽이 홈런 3방만 더 치면 완성된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지난 16일 히로시마전을 9-0으로 완승하고 0.5경기 차 1위를 탈환했다. 특히 이승엽과 'OL포'를 형성하는 오가사와라는 선제 솔로홈런을 포함해 이틀 연속 홈런으로 요미우리 이적 첫 해에 시즌 30호 홈런을 달성했다. 이로써......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슬러거 짐 토미(37)가 마침내 500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 대망의 500호 홈런은 승부를 가르는 끝내기포여서 더욱 값졌다. 토미는 17일(한국시간)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지명타자 겸 4번타자로 선발출장, 7-7 동점이던 9회말 무사 1루에서 상대......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뉴욕 메츠의 3루수 데이빗 라이트(25)가 호타준족의 상징인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전날까지 29홈런 31도루를 기록하고 있던 라이트는 1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 7회말 상대 2번째 투수 제프 기어리로부터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3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같은 성을 가진 3명의 선수가 동시에 선발라인업에 포함되는 진풍경이 17일(한국시간) 애틀랜타에서 벌어졌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 기존의 치퍼 존스, 앤드루 존스 외에 외야수 브랜든 존스를 내세웠다. 브랜든 존스는 하루 전만 해도 트리플A 리치먼드에서......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의 10승 재도전일이 결정됐다. 시간은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장소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 상대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의 에이스 존 스몰츠다. 플로리다는 18일 오전 8시5분 애틀랜타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김병현이 선발로 나선다고 17일 예고했다. 김병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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