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이치로도 비슷했지". 김재박 LG 감독이 톱타자 이대형(24)에 대해 강한 신뢰감을 보여주었다. 이대형이 스즈키 이치로(34, 시애틀 매리너스)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의 이치로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김 감독은 지난 3일 광주 KIA전에 앞서 "올해 충분히 타율......
[OSEN=이선호 기자]좌완 영건 전병두가 내년에 희망을 안겨줄까. 4일 광주 KIA-LG전은 두 팀간의 시즌 최종전이다. 전날까지 LG가 12승5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지켰다. KIA는 현대 시절부터 김재박 야구에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도 김재박 감독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 마지막 경기에서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OSEN=김영준 기자] 20승 에이스와 한국시리즈 우승의 연관성은?. 두산 베어스 최고 용병 리오스(35)는 팀 전력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일각에서 두산의 포스트시즌 강세를 점치는 가장 주된 근거 역시 그의 존재 때문이다. 리오스는 22승 5패 평균자책점 2.07로 다승-승률-평균자책점 3관왕을 예약한 상태다. 또 234⅔이닝 투구,......
[OSEN=손찬익 기자] 3승 무패 8홀드, 방어율 1.04. '커브의 달인' 윤성환(26, 삼성)의 올 시즌 성적이다. '핵잠수함' 권오준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삼성의 중간 계투진에서 오승환(25)과 함께 가장 돋보이는 투수. 지난 달 9경기에 등판해 14이닝 동안 1점(5피안타 6볼넷)만 내주는 '짠물......
[OSEN=손찬익 기자] 홈런왕을 향한 욕심은 끝나지 않았다. 31개의 아치를 쏘아 올린 심정수(32, 삼성)에 이어 2개 차로 2위를 기록 중인 현대의 외국인 거포 클리프 브룸바(33)가 홈런포 재가동에 나선다. 큰 체구(186cm 90kg)에서 뿜어나오는 장타력이 트레이드 마크인 브룸바는 홈런왕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팀이......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보스턴 레드삭스가 에이스 조시 베켓을 앞세워 LA 에인절스에 완승했다. 보스턴은 4일(한국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 홈구장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1차전에서 투타 모두 한수 위의 전력을 자랑하며 4-0으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20승 투수 베켓의 날이었다. 올해......
[OSEN=손찬익 기자] 오는 9일 대전에서 열릴 한화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삼성 선발 투수로 내정된 '외국인 에이스' 제이미 브라운(30)이 4일 사직 롯데전에 정규리그서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 가을 잔치를 앞둔 구위 점검에 나선다. 올 시즌 12승(7패)을 거둬 다승 부문 공동 4위를 기록 중인 브라운은 이날 위력적인 구위를......
[OSEN=김영준 기자] 어쩌면 플레이오프의 전초전일지도 모른다. 지난 3일 두산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확보함에 따라 4일 두산-한화전의 비중은 확 떨어지게 됐다. 두 팀 공히 사실상 순위가 확정된 만큼 무리하게 힘을 줄 필요가 사라졌다. 그러나 김경문 두산 감독은 제2선발 랜들을 한화전에 투입한다. 정규시즌 최종전이자 잠실 홈......
[OSEN=김영준 기자] 2007 프로야구 신인왕은 아마도 두산 우완 셋업맨 임태훈(19)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그러나 후반기만 놓고 보면 SK 좌완 루키 김광현(19)이 최고 신인에 필적할 성적을 냈다. 김광현은 지난 3일 롯데전에서 선발 등판, 7이닝 1실점(비자책)투로 시즌 3승째를 따냈다. 7월 28일 한화전 선발승(6⅓이닝 1실점)......
[OSEN=제원진 기자] 한화가 일반석 선착순 무료입장을 한 번 더 실시한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6일 SK 와이번스와의 마지막 홈경기서 한화 갤러리아 백화점 후원 ‘갤러리아 대전시민 사랑의 날’일반석 선착순 무료입장 행사를 지난 9월 30일에 이어 한 번 더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규리그 현재 3위를 기록 중인 한화가 플레이오프 진출이......
[OSEN=이상학 객원기자] 시즌 전 최하위 후보로 지목되던 두산이 지난 3일 현대와의 잠실 경기서 3-2로 승리하며 시즌 70승을 마크함과 동시에 페넌트레이스 2위를 확보,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짓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05년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에서 SK를 제치고 극적으로 2위 자리를 차지한 지 2년 만에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OSEN=손찬익 기자] 중앙고-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지난해 한화 유니폼을 입은 김태완(23)은 큰 체구(190cm 98kg)에서 뿜어나오는 장타력이 돋보이는 미완의 대기. 지난 시즌 1군 무대에 4경기에 출장, 타율 5할(4타수 2안타) 3타점에 불과했으나 올 시즌 시범경기서 타율 3할1푼8리 7안타 3홈런 7타점 4득점으로 홈런-타점 1위에......
[OSEN=이상학 객원기자] 안경 너머 심정수(32·삼성)의 눈은 한때 공포의 대상이었다. 투수의 공을 바라보는 눈매에서는 섬광이 뿜어졌고 날카롭게 돌아간 방망이는 이내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버렸다. 2002~2003년 심정수는 ‘국민타자’ 이승엽(요미우리)에 견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타자였다. 2003년에는 비록 홈런왕 경쟁에서 패했지만......
[OSEN=박선양 기자]“오빠부대가 남자 친구들을 데려오네요”. 프로야구 구장이 청춘남녀들의 건전한 만남의 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 시즌 관중몰이의 근원지인 서울 잠실구장과 부산 사직구장에는 어느 해보다도 많은 젊은 여성팬들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야구 규칙이 어려워 여성팬들이 관전하기 힘들다는 통념을 깨고 팬층의 절반......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2000년대 강팀으로 탈바꿈시킨 월터 자케티 단장이 팀을 떠난다. <세인트루이스 디스패치>는 4일(한국시간) 자케티와 세인트루이스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자케티는 다음 시즌까지 계약이 돼 있지만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고 팀을 떠난다는 데 동의했다. 자케티는 1994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치열한 접전 끝에 막차로 플레이오프에 합류한 콜로라도 로키스가 플레이오프에서도 돌풍을 예고했다. 콜로라도는 4일(이하 한국시간) 펜실배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연장......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가 4일(한국시간) 시작된다. 프로미식축구(NFL)가 열기를 뿜는 상황이라 미국내에서의 야구 인기가 한풀 꺾인 게 사실이지만 가을 야구는 언제나 팬들의 가슴을 두근 거리게 한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우승팀을 예측하기가 유난히 어렵다. 디비전시리즈 출전팀들 상당수가 물갈이된 마당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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