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결국 이병규가 웃었고 이승엽은 울었다. 주니치 드래건스가 리그 우승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파죽의 3연승을 거두고 대망의 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 요미우리는 센트럴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허무하게 무너졌다. 주니치는 20일 도쿄돔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CS) 2스테이지 3차전에서 주포 타이론 우즈의 3점......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1)과 주니치 타이론 우즈(37)가 빈볼을 놓고 난투극 일보직전까지 가는 신경전을 벌였다. 상황은 20일 도쿄돔에서 열린 클라이맥스시리즈 3차전에서 2-3으로 요미우리가 뒤진 가운데 4회말 이승엽의 타석에서 벌어졌다. 주니치 선발 나카타 겐이치가 이승엽을 상대로 2구째 몸쪽 바짝 붙이는 직구를 뿌렸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국시리즈 3연패 도전서 실패한 삼성이 내년 시즌 정상 탈환을 위해 스파이크끈을 조여 맸다. 삼성은 지난 19일부터 대구구장(1군)과 경산 볼파크(2군)에서 마무리 훈련을 시작했다. 사자 군단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이번 훈련은 신인들의 기량 점검과 젊은 선수들이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한 디딤돌이......
[OSEN=이선호 기자]조범현 체제로 새롭게 바뀐 KIA가 코칭스태프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무려 10명의 기존 코치들이 옷을 벗었다. 일본인 투수코치를 포함해 모두 7명의 코치를 새로 영입해 감독 포함 15명의 코치진을 구성하기로 했다. 우선 SK와 비슷하게 일본인 투수코치를 영입한다. 아직 어떤 인물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어 박흥식 전......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수 로베르토 페레즈(38, 외야수)와 호세 카브레라(35, 투수)가 퇴출된다. 이상구 롯데 단장은 지난 19일 "선발 투수로 활용할 외국인 선수를 뽑을 예정"이라며 페레즈와 카브레라와 재계약을 포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2년간 롯데에서 뛰었던 페레즈는......
[OSEN=이선호 기자]또 한 명의 한국산 용병이 일본 무대에 진출하게 될까. 김인식(60) 한화 감독이 외국인 타자 제이콥 크루즈(34)의 일본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크루즈는 투수 세드릭 바워스와 함께 내년 시즌 한화와 재계약 여부를 놓고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KIA와의 시즌 최종전을 위해 광주구장을 찾은 김 감독은 투수......
[OSEN=손찬익 기자] 롯데가 미국 마이너리그 출신 신고선수 김일엽(27, 투수)이 내년 시즌 전력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구 롯데 단장은 지난 19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김일엽이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내년 정식 선수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운중 시절......
[OSEN=손찬익 기자] 군대 보낸 아들이 입대 전보다 씩씩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변했다.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흐뭇할 뿐. 롯데 서정근 홍보팀장의 마음도 마찬가지. 서 팀장은 상무 투수로 뛰고 있는 이정민(28)의 성장에 기쁨을 금치 못했다. 경남고-동아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02년 고향 팀에 입단한 이정민은 미완의 대기. 지난......
[OSEN=이상학 객원기자] 프로세계는 피도 눈물도 없다. 치열한 경쟁은 필연적으로 악연을 만든다. 하지만 SK와 두산은 지난해까지 이렇다 할 경쟁과 악연의 고리가 없었다. 지난해 막판 4강 진출을 위해 잠시 경쟁을 벌였지만 두 팀 모두 탈락해 희비가 엇갈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올 시즌 드디어 SK와 두산 사이에도 경쟁과 악연의 고리가 제대로......
[OSEN=이선호 기자]"적의 수호신을 분쇄했다". 주니치 이병규(33)가 지난 19일 요미우리와의 클라이맥스 제2스테이지 2차전에서 5타수2안타3타점의 맹활약을 펼치자 일본 언론도 이병규의 활약상을 자세히 전했다. 특히 요미우리 소방수 우에하라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린 장면을 주목하는 내용이었다. <산케이스포츠>는 20일......
[OSEN=이상학 객원기자] 1993년 고교야구는 ‘좌재현-우동주’로 명명할 수 있다. 일찌감치 될 성 부른 떡잎으로 인정받은 그들은 한국야구를 짊어지고 나갈 좌타자와 우타자로 미래를 기약했다. 당시 신일고의 김재현(SK·32)과 배명고의 김동주(두산·31)가 그 주인공들이었다. 이미 고교시절부터 유망주 수준을 넘어선 그들은 그때부터 라이벌로......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12년 재임 기간 내내 조용하고 차분했던 조 토리 뉴욕 양키스 감독은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구단 측을 강하게 비난했다. 토리는 20일(한국시간) 뉴욕에서 가진 뉴욕 언론과의 퇴임 기자회견에서 "양키스가 제시한 계약 조건은 나에 대한 모욕이었다"며 목청을 높였다. 토리는 "구단이......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콜로라도 로키스가 요즘 미국에서 유행어가 된 신조어 '록토버(Rocktober)'의 독점 소유권을 주장하며 상표 등록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AP통신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가 동물용품, 크리스마스 양말, 아기용품, 티셔츠 등의 기념품에 사용될 단어 록토버를 미국 특허청에......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밀워키 브루어스가 팀내 3번째 고액 연봉을 받는 코리 코스키(34)와 결별을 선언했다. 밀워키는 20일(한국시간) 650만 달러가 걸려 있는 코스키의 내년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바이아웃 금액 50만 달러만 손에 쥐게 된 코스키는 월드시리즈 후 FA로 풀린다. 밀워키의 이번 조치는 예정된......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일본 프로야구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트레이 힐만(44) 니혼햄 파이터스 감독이 메이저리그 구단의 지휘봉을 잡는다. ESPN은 20일(한국시간) 힐만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고 신임 감독으로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힐만의 계약 조건은 다년 계약이라는 것만 알려졌을 뿐 구체적인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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