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객원기자] 달리는 야구 또는 저지하는 야구. 22일부터 시작되는 SK와 두산의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에서 부각되고 있는 절대 변수는 역시 ‘달리기’다. SK는 시즌 초반 주루 혁명을 일으킨 주인공이고 두산은 SK표 주루 혁명의 영향을 받은 뒤 이를 바로 실행으로 옮긴 팀이다.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한 시즌 30도루......
[OSEN=인천, 손찬익 기자] "적당히 힘을 쓰고 왔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두산 캡틴 홍성흔(30, 포수)이 한국시리즈에 앞서 2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두산의 대표 선수로 참가한 홍성흔은 SK와 벤치 분위기와 팀 컬러가......
[OSEN=인천, 제원진 기자] 맞대결을 펼치게 된 두 외국인 에이스의 어깨에 1차전 향방이 달렸다. 오는 22일 인천 문학구장서 벌어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서 케니 레이번(33)과 다니엘 리오스(35)가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21일 문학구장서 열린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과 SK의 김성근 감독은......
[OSEN=인천, 손찬익 기자] "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때는 힘없이 무너졌지만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다". 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오른 김경문 두산 감독의 각오는 비장했다. 한화와의 플레이오프에서 3연승을 거두며 오는 22일부터 SK와 진검 승부를 펼치는 김 감독은 2년 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각오. 지난......
[OSEN=인천, 김영준 기자] "리오스 공략법 찾았다. 1차전에서 보여 드리겠다". 한국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두고 문학구장에서 21일 열린 KBO(한국야구위원회) 주최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SK와 두산은 팀 내 최고의 입담꾼인 이호준과 홍성흔을 김성근, 김경문 양 감독과 동행시켰다. 두 선수는 양 김 감독이 팽팽한 신경전을......
[OSEN=인천, 김영준 기자] "7차전까지 가지 않겠는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둔 21일 인천 문학구장 회의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은 밝았고 여유로웠다. 동석한 1루수 이호준을 두고, 사진 기자단을 향해 "이 쪽 사진 잘 찍어줘. 한국시리즈 (예비)......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싱겁게 끝날 뻔했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는 결국 '막판까지 가게 됐다. 1승3패로 벼랑에 몰렸던 보스턴 레드삭스가 귀중한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최종 7차전까지 끌고 갔다.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5차전을 승리하고 기사회생한 보스턴은 21일 홈구장 펜웨이파크으로 옮겨......
[OSEN=제원진 기자] 잠실 구장 다음으로 큰 인천 문학구장의 사이즈는 어느 팀에 유리할까?. 포스트시즌 빅 매치에 앞서 늘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구장의 크기다. 홈런이 나올 확률과 연결되므로 어느 구장서 경기를 펼치는가도 단기전에서는 나름대로 중요하다. 이번 한국시리즈는 문학구장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우선 3,4,5차전이 열리게 될......
LG 트윈스가 21일 SK로부터 방출된 내야수 채종국(32)을 영입했다. 1998년 연세대 졸업 후 현대에 입단한 채종국은 올 시즌 중 현대에서 SK로 트레이드 된 바 있다. 이와 함께 LG는 이날 내야수 김우석(32)을 방출했다.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OSEN=손찬익 기자] '인천 잠수함 부대를 격파하라'. 한국시리즈 정상을 노리는 두산에 특명이 떨어졌다. 다름 아닌 SK 잠수함 부대 격파. SK는 '불펜 원투 펀치' 조웅천(36)-정대현(29)과 함께 이영욱(27)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두산은 '테이블세터'......
[OSEN=박선양 기자]흔히 투수와 타자의 대결을 창과 방패의 대결로 부른다. 모순이라는 말은 최고의 창과 최고의 방패가 대결했을 때를 말한다. 그럼 최고의 어깨와 최고의 발이 대결을 벌이면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오는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2007 한국시리즈’는 정규시즌 1위 SK의 ‘저격수’와 2위 두산의 ‘총알 발’의......
[OSEN=박선양 기자]찬바람이 매섭게 분다. 왕년의 스타들도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 일찌감치 스토브리그를 맞은 팀들이 어느 때보다도 강도 높은 퇴출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내년 시즌에 대비한 선수단 재정비에 들어간 프로야구 각 구단이 효용성이 떨어지는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고 있다. 올해 5위로 아깝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LG......
[OSEN=손찬익 기자] 언제나 나를 위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신 영원한 팬. 안타깝게도 지금은 곁에 없지만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실 것이라 굳게 믿고 마운드에 오른다. 주인공은 올 시즌 아버지를 여읜 채병룡(25, SK 투수)과 이승학(28, 두산 투수). 채병룡과 이승학은 팀의 한국시리즈 정상을 이끈 뒤 아버지께 우승 반지를 선사할 각오다.......
[OSEN=김영준 기자] "일본시리즈 MVP가 돼 자동차를 받게 되면 오치아이 감독에게 선물하겠다". 주니치 4번타자 타이론 우즈가 한신, 요미우리와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에서 날린 홈런 3발에 대해 "신(神)이 만들어주신 홈런"이라고 자평했다. 그만큼 결정적 타이밍에서 터진 영양가 만점의 홈런이었다.......
[OSEN=김영준 기자] 리오스, 두산에 사상 첫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를 선사할까?. 두산 베어스는 전신 OB 베어스 시절까지 포함해 전년까지 역대 5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 중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과 김인식 감독(현 한화 감독)이 지휘한 1995년, 2001년은 우승을 차지했다. 2000년과 김경문 감독이 지휘한 2005년은......
[OSEN=제원진 기자] '친정 SK라면 자신 있다'. 2001년 신고선수로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던 이대수(26)는 지난 4월 29일 나주환과 맞트레이드가 이뤄지면서 두산 유니폼을 입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래서일까. 이대수는 SK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2007 시즌 이대수의 친정팀 상대 타율은 3할4푼1리, 2007......
[OSEN=이선호 기자]조범현 KIA 신임 감독이 자기 야구를 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드러냈다. KIA는 지난 20일 코칭스태프 전면 개편을 단행, 무려 10명의 기존 코치들의 옷을 벗겼다. 대신 일본인 코치를 포함해 7명을 데려온다. 김동재 박흥식 황병일 코치가 먼저 영입됐고 나머지 4명은 조만간 합류하게 된다. 한꺼번에 10명이......
[OSEN=김영준 기자] '이승엽의 완패'. 요미우리 자이언츠 계열사인 <스포츠호치>는 21일 '이승엽과 우즈의 4번타자 싸움에서 요미우리와 주니치의 성패가 갈렸다'는 요지의 기사를 게재, 패인을 언급했다. 신문은 '이승엽 완패'란 제하의 기사에서 지난 20일 도쿄돔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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